2008/01/14 22:26
[Tech]
이름마저 스페셜한 HP Pavilion dv6537tx Special Edition.
이 노트북을 보고 다른 말로는 HP가 선사하는 눈꽃의 향연이라고 한다. 위 사진을 보면 왜 눈꽃의 향연인지 알 수 있다. 하얀 바탕에 살짝 살짝 보이는 상감무늬가 매력적인 노트북이다. 사실 이 노트북과 삼성 센스 R70을 저울질했었는데 하얀 디자인에 끌려서 dv6537tx를 선택하게 되었다. 하얀 노트북에 크게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디자인적으로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 것 같다.
계속해서 장점만 얘기했는데 물론 단점도 있다. 가장 큰 단점은 소음이다. 팬 돌아가는 소리가 꽤나 크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모르겠지만, 밤에 조용히 컴퓨터를 하면 거슬린다. 키보드 타이핑 소리도 다른 노트북에 비해 크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HP 파빌리온 시리즈의 특성상 초기 구입시 설치를 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2시간 정도 걸릴 정도로 꽤 길다. 처음 샀을 때의 흥분을 식힐 정도로... 15인치 노트북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배터리도 오래 가지 않는다.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노트북이라 생각한다. 만족한다. 한 동안 잘 쓸 것 같다. 이 노트북 덕분에 요즘 컴퓨터 하는 맛이 난다.
<사진 출처: 노트기어>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맥북에어와 타임캡슐, Air의 진정한 의미 (5) | 2008/01/16 |
|---|---|
| 나의 새 노트북, HP 파빌리온 dv6537tx (4) | 2008/01/14 |
| 맥월드 2008, 스티브 산타는 어떤 선물을 줄까? (2) | 2008/01/13 |
| 블루레이 영화를 PSP도 볼 수 있다 (0) | 2008/01/12 |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어딘가에 저장해두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elixir.tistory.com/trackback/2300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