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에 해당되는 글 19건
2006/07/31 12:18
[Tech]
월드시티라는 여행 전문 검색엔진이 8월 베타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개발 블로그도 있다. 초기 페이지 UI는 Google의 그것처럼 깔끔하다.

나라 이름이나 도시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여행 정보가 검색된다. 현재 세계 226개국, 361개 주요도시, 1664개의 여행지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한다. 검색 결과는 관광명소, 가는방법, 경비, 일정, 주의점, 교통, 숙박, 음식, 축제 등 첫눈의 그것처럼 카테고리 별로 분류되어 나타난다. 그래서 스크롤이 상당히 긴 편이지만 자기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골라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다른 특징은 flickr와 연동해서 해당 도시의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flickr가 국외 사이트라는 점을 생각하면 네이버 포토와 연동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Google Maps API를 사용한 지도 검색도 인상적이다. 여행지의 지리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 베타 오픈도 하지 않은 상태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여행처럼 특정 분야를 공략하는 카테고리 킬러가 어찌보면 레드오션인 인터넷 서비스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서비스가 우리나라에도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라 이름이나 도시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여행 정보가 검색된다. 현재 세계 226개국, 361개 주요도시, 1664개의 여행지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한다. 검색 결과는 관광명소, 가는방법, 경비, 일정, 주의점, 교통, 숙박, 음식, 축제 등 첫눈의 그것처럼 카테고리 별로 분류되어 나타난다. 그래서 스크롤이 상당히 긴 편이지만 자기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골라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다른 특징은 flickr와 연동해서 해당 도시의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flickr가 국외 사이트라는 점을 생각하면 네이버 포토와 연동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Google Maps API를 사용한 지도 검색도 인상적이다. 여행지의 지리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 베타 오픈도 하지 않은 상태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여행처럼 특정 분야를 공략하는 카테고리 킬러가 어찌보면 레드오션인 인터넷 서비스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서비스가 우리나라에도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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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12:58
한강, 가족, 그리고... 괴물
이 영화의 주인공은 괴물이다. 그 괴물은 꼬리로 사람을 낚아채고 한강대교를 구름다리 삼아 건너는 괴물이 아니라 바로 봉준호 감독이다. 한국영화의 능력을 전세계에 알린 기분 좋은 영화이다. 배우들의 칭찬은 하지 않겠다. 누구하나 빼놓지 않고 전부 다 잘했기에... 굳이 언급하면 괴물역의 오달수씨에게 박수를 보낸다.
'괴물'의 의미도 되세겨 볼만 합니다. 천 만 인구의 '삶의 원천' 겸 '배설구'이자 '휴식처' 겸 '자연 재난'일 수도 있는'한강'에 나타난 '괴물'은 단순히 포악한 한 생명체가 아닌 한강을 삶의 기반으로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경험한 '한민족 원념의집합체'이자 '자연의 경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많은 비로 수해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자연의 경고'가 강하게와닿습니다.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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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극장 갔던 일이 벌써 한 달도 넘은 일이군요. 오랜만에 간 용산 CGV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을 보았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관객이 합쳐 60만이 넘었다고 하던데 제가 금요일 저녁시간에 보았으니 한 100만 좀 넘은 순위였을까요?
"스스로를 구원하라."
영화 괴물, 한 마디로 '무규칙 가족 액션 영화'라고 하고 싶습니다. 괴수와 사투를 다룬 '액션 영화'이자, 한 가족과 그 가족을 압도하는 사회와의 충돌을 다룬 '스릴러 .. |
2006/07/23 12:01
[Tech]
최근 AI 50주년을 맞아 AAAI(American Association for Artificial Inteligence) 컨퍼런스가 열렸다. 그곳에서 팀 버너스 리가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Semantic Web" 라는 제목으로 keynote를 했다.
팀 버너스 리는 AI 학자들이 가득한 그 곳에서 "Semantic Web은 AI가 아니고, AI는 Semantic Web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역시 대단하시다.
그것과 관련한 이웃 블로거들의 얘기들이다.
팀 버너스 리는 AI 학자들이 가득한 그 곳에서 "Semantic Web은 AI가 아니고, AI는 Semantic Web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역시 대단하시다.
그것과 관련한 이웃 블로거들의 얘기들이다.
Beyond Web : 시멘틱 웹에 대한 몇가지 오해
Channy's 2nd. Blog :: TBL, 시맨틱 웹을 바로 잡다
HOLLOBLOG (별주부뎐): 시맨틱 웹의 "무능함"을 지적하다 - TBL vs. Norv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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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11:41
[Tech]
Google Labs에 우연찮게 들어갔다 발견한 서비스이다. 갈무리 어플리케이션인데 상당히 유용하다. del.icio.us가 페이지 전체를 갈무리 한다면 Google Notebook은 웹을 헤엄치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글귀가 있으면 갈무리 해둘 수 있다. Firefox 확장 기능을 통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Google Notebook를 찾아가면 Firefox 확장 기능 설치를 할 수 있다.

페이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드래그 하여 선택 후 우클릭을 하여 'Note this (Google Notebook)' 를 선택하면 Google Notebook에 갈무리가 된다. 자동으로 출처 링크까지 포함되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선택을 하면 오른쪽 아래 상태표시줄에 팝업이 나타난다. 팝업의 전체화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Google Notebook 페이지로 이동한다.


페이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드래그 하여 선택 후 우클릭을 하여 'Note this (Google Notebook)' 를 선택하면 Google Notebook에 갈무리가 된다. 자동으로 출처 링크까지 포함되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선택을 하면 오른쪽 아래 상태표시줄에 팝업이 나타난다. 팝업의 전체화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Google Notebook 페이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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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11:09
[Tech]
Naver 지도에 ActiveX가 사라졌다. 그리고 등장한 AJAX. AJAX로 구현된 Naver Maps. 역시 빠르고 좋다. 기존에는 드래그로 지역을 이동할 때 끊기거나 회선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에러가 나기 일쑤였는데, AJAX로 구현된 새 버전은 구글의 그것처럼 쾌적하다. 무엇보다 Firefox로 우리나라 지도를 볼 수 있다는 기쁨. 게다가 최초 화면은 접속한 지역을 나타내는 듯 하다. 아래 지도에 우리집이 나타나 있다.
폐쇠성이니 서버 불안정이니 말도 많은 Naver지만, 따라하기니 베끼기니 해도 어쨌든 태그, AJAX 등 최신 기술을 잘 적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Google-ly한 회사가 아닌가 싶다.

폐쇠성이니 서버 불안정이니 말도 많은 Naver지만, 따라하기니 베끼기니 해도 어쨌든 태그, AJAX 등 최신 기술을 잘 적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Google-ly한 회사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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