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에 해당되는 글 13건
2006/11/29 10:05
[Tech]
조선일보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성향이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이런 서비스를 한다는 점은 '유비쿼터스 시대'라는 이름 아래 문명의 이기를 인간에게 이롭게 사용하는 좋은 경우라고 생각한다.
단, 현재는 SKT만 지원하고 있고 오래된 휴대폰에서는 잘 동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조선일보 모닝플러스 사이트에서 가입하고 내려 받았는데, 션한맥주세잔님의 말에 따르면 305 + nate 버튼을 누르면 가입없이도 내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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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3:21
[Tech]
PRAK님이 작은(?) 실험을 시작했다. "한국판 딜리셔스로 시작해서 한국형 딜리셔스"가 되고 싶은 mar.gar.in마가린이라는 재미있는 이름과 URL을 가진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나라는 발달된 인터넷 환경에도 불구하고 쓸만한 정보보다는 악성 정보, 펌글, 엽기 게시물을 찾기 쉬운게 사실이다. 초기에 쓸만했던 네이버 지식in도 신뢰도가 떨어진지 오래이고, 양질의 쓸만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래서 PRAK님 한국판 소셜 북마킹 사이트 마가린을 만들었다.
사용방법은 딜리셔스와 거의 동일하다. 소셜 북마킹으로 즐겨찾기를 웹에 저장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메일 인증을 통한 가입 절차를 거친 후, 자기 북마크 리스트에 북마크를 올린다. 북마크는 태그로 구분이 가능하다. 이 북마크들은 다른 사용자와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북마크를 전부 다 가져올 수 있고, 검새도 물론 가능하다. 물론, 한글로 되어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가린에 북마크하는 것도 javascript를 통한 즐겨찾기를 사용해서 편하게 할 수 있다.
페이지를 1873초마다 갱신을 하는데, 그것도 이유가 있단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가 있네. 참고로 내 마가린 북마크는 http://mar.gar.in/elixir이다.
최근에 한국형 digg 뉴스2.0에 이어 한국형 delicious 마가린까지 등장했다. 점점 우리나라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가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흐름은 인터넷이라는 훌륭한 도구를 인간에게 도움이 되게 사용하는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좋은 서비스가 더 많이 등장했으면 한다. 훗날, 나도 하나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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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0:07
널리 알려져 있던 80:20의 파레토의 법칙이 e-Buisiness, 온라인 상점에서는 깨지고 있다. 즉, 기존에 무시되던 긴 꼬리, 롱테일에서 상당한 부분의 매출이 나고 있다. Amazon의 매출 40%는 일반 서점에서는 진열 혹은 서가에 조차 꽂혀있지 않은 책들에서 발생한다.
그 글을 바탕으로 크리스 앤더슨이 『The Long Tail』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썼는데, 그 책이 『롱테일 경제학』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판 되었습니다. 랜덤하우스에서 출판을 했는데, 지금 구입을 하면 이벤트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라는 책을 덤으로 줍니다. 거기에 『한국 기업의 롱테일 전략』이라고 70페이지 정도되는 소책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도 읽고 싶었던 터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도 관심있으면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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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0:06
게을러서 안 쓰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한 달이 다 되어서야 리뷰를 쓴다.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인기 많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한 영화이다. 만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이미 들어봤을 것이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쉽습니다' 입니다. 원작이 너무 뛰어나서 좋은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 때문일까. 원작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그 원작을 영화화 해서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자체로는 아주 기분 좋은 경험이었지만, 긴 내용을 2시간에 넣다 보니 많이 축약도 되고 그러다 보니 만화를 안 본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실제로 같이 본 친구도 만화를 안 봤는데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적인는 라이토가 살짝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배틀로얄'로 유명한 후지와라 타츠야.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일본 배우지만 라이토의 날카로운 이미지에는 조금 안 맞는 듯하다. L의 마츠야마 켄이치는 아주 굿. 컴퓨터 그래픽의 류크도 귀여웠다. ^^ (사신보고 귀엽다니...)
그래도 만화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그런데 위에서는 긴 내용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 만화책의 3권까지의 내용까지 밖에 소화하지 않는다. 내년 1월에 2편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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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 라이토 야가미 , 오른쪽에L( 류자키 ) 아 물론 왼편에 있는 사신의 이름은 류크. 잘 만들어진 일본 만화 데스노트의 동명 영화 "DEATH NOTE" 다 원작 만화는 너무 뛰어나다고나 할까!!! 근래에 본 만화중에 최고라고 꼽힐만하다. 라이토와 류자키의 두뇌싸움이 초 절정에 이르는 엄청난 천재들의 경합! 사실 영화보단 만화를 극 추천하고싶다. 영화런타임안에 모든걸 넣을순 없기에 특히나 두뇌싸움을 잘 넣기란 정말 쉽지 않다. 살인행위를 해서라.. |
2006/11/21 22:24
[Tech]
우연히 한국판 digg라고 할 수 있는 뉴스2.0을 알게 되었다. 서비스 초반이라 digg를 벤치마킹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포털이나 신문사의 의도적인 헤드라인 편집으로 왜곡될 수 있는 정보들을 지양하고, 사용자 참여에 의한 "다수의 지혜"에 따른 편집을 통해 뉴스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개인적으로는 digg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기 때문에 digg를 벤치마킹해서 서비스를 하는 부분은 만족스럽다. 아직까지는 서비스 초기라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매체의 성향상 IT 분야의 주제에 편중되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digg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기 때문에 digg를 벤치마킹해서 서비스를 하는 부분은 만족스럽다. 아직까지는 서비스 초기라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매체의 성향상 IT 분야의 주제에 편중되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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