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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에 해당되는 글 15건

2007/04/25 09:46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OpenID. 일종의 SSO(Single Sign-On) 시스템이지만, 보안에 좀 더 강하다. 여러 사이트에서 각각 계정 정보를 인증하는 대신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계정 정보를 관리하여, 계정 정보 유출 등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myID.net, ID테일, ID피아닷컴 등이 있다.[각주:1]

myvidoop.com

재미있는 OpenID를 발견해서 소개한다. 우리가 어떤 사이트에 로그인하기 위해서는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런데 이 OpenID는 비밀번호를 외우는 대신, 사진을 외우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리는 간단하다. 계정 등록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외우기 쉬운 사진 3 종류를 선택한다. 자동차, 음식, 전화, 바다, 개, 사람, 컴퓨터, 고양이 등등 여러 카테고리가 있으니 자기가 좋아하는, 외우기 쉽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 선택한 3 종류의 카테고리는 꼭 외우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비밀번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등록을 마치고 로그인 할 때는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아래 사진들은 매번 바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개의 사진들이 나오는데, 등록할 때 정한 3 가지 카테고리를 기억하고 있다면, 그 사진에 적힌 영어 알파벳을 Access Code에 적으면 된다. 순서는 관계 없다. 난 강아지, 컴퓨터, 그리고 ???를 선택했기 때문에 O, S, ? 을 입력하면 된다. (?는 보안을 위해서 ^^) 이 과정만 거치면 로그인이 완료된다.

myvidoop는 사진을 비밀번호로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로그인 시스템이다. 사진은 직관적이고 관념적이기 때문에 의미없는 문자보다 외우기, 인지하고 있기 좋다. 특히 비밀번호를 외우기 힘드신 나이드신 분들이 인터넷에 접근하기에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 키보드 후킹이 있다고 해도, 사진과 문자가 매칭이 되지 않기 때문에 후킹의 의미가 없어진다.

현재 클로즈 베타 중이지만, Inivitation Code는 등록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발급된다. 이메일로 배달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 기다렸다가 Invitation Code가 도착하면 등록할 수 있다.

  1.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 <a href="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807" target="_blank">'오픈ID'에 관심있는 분들이 모입니다</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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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A2 | 2007/04/25 1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무척 독특한 발상이네요.
BlogIcon H.K.KIKM | 2007/04/25 1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재밌는 아이디어 같네요.^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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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08:00
오늘은 세계 책의 날이다. 1995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세계인의 독서증진을 위해 정한 날이다.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사망한 날이 또 바로 오늘이다. 그 날을 기념하여 매년 4월 23일로 정했다. 전세계 80여개 국가가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점에서 이벤트가 진행되고, 기증 행사 등이 있다.

공병호씨는 "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지식의 원천은 역시 책이다"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인터넷에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어도, 여전히 우리는 잘 정리되어 묶여 있는 한 권의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러하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그만큼 책은 지성인으로서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회사에 입사하거나 어떤 기관에 소속되면 자기 신상 명세를 제출한다. 거기에 아직까지 빠지지 않는 항목이 있다. 바로 취미다. 개인적으로 그 '취미'라는 공간에 어떤 단어를 채워야 할 지 항상 고민이다. 솔직히 독서라고 적고 싶다. 그런데 선진국에서는 이미 독서와 운동은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하는데 그런 마당에 독서라 적는 것은 구시대적 사고방식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당당히 "제 취미는 독서예요"라고 말한다. 적어도 남들 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는 독서과 생활인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아직 독서는 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의 공병호씨 얘기처럼 책은 우리에게 중요한 지식의 원천이지만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책에서 지식을 찾는 사람도 적고, 책을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다. 지하철을 타고 둘러보면 책 보는 사람보다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DMB TV를 시청하고, PMP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사람이 훨씬 많다. 서점에서 팔리는 책도 상위 베스트셀러만 많이 팔리고, 그 베스트셀러 마저도 단순히 재미를 좇거나 시대 유행에 편승한 책 뿐이다.

여러분은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나요?
우리나라 평균은 한달에 1권 꼴로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가구당 한달 책 구입비가 8,000원도 안 된다고 한다. 요즘 책 값이 평균 15,000원인데 한달에 한 권도 구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직 문화 선진국이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다. 요즘 많은 곳에서 창의력을 요구한다. 방송이나 음악 등에서도 표절 시비가 많이 일어 나는데 전부 창의력 부족 때문이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더 나은 유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식이 있어야 새로운 것도 나온다. 독서 문화가 자리잡고 문화 선진국이라 말할 수 있게 되면, 그렇게 형성된 독서 문화가 국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을까?
독서는 습관이다. 처음에는 책을 책장에서 뽑아 들고 무작정 읽는 것이 중요하다. 소설이든, 만화든 장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책을 앉아서 읽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책 읽는 것에 습관이 들면, 독서가 재미있어 지고 보고 싶은 책이 생긴다. 그 책을 읽고나서 그 책에 인용된 또 다른 책을 읽거나 비슷한 분야의 책을 읽는다. 이렇게 자신의 책력을 쌓아 가는 것이다. 독서는 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취미로 하기 좋은 것이다. 2007년 책의 날을 맞아 많은 이벤트들이 열린다. 오늘 집에 들어가는 길에 책을 한 권 사들고 들어가 책을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썼지만, 나조차도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도 생각한다. 우리나라 평균보다 높을 뿐, 어딘가에 나서서 책을 많이 읽는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 물론 반성하고 노력 중이다. 그렇지만 내 취미는 독서다. 왜냐하면 난 책 읽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문득 예전에 느낌표에서 진행하던 코너가 생각난다.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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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ukun | 2007/04/23 10:51 | DEL
오늘 4월 23일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날..이다. 날짜를 곱씹어 보자면.. elixir 님의 포스트를 잠시 인용한다. 4/23일은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사망일이라고 한다. 이 날을 기념하여 세계 책의 날이 4월 23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한국의 독서량과 관련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다.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독서율 이라든가 성인의 독서실태...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나를 보아도 여러분 자신들을 되돌아 보아도 많은..
BlogIcon 마니 | 2007/04/23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아요, 오늘 책의 날에 맞게 교보에서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어요...^^
전부 외서라서 언제 다읽을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또 열심히 버닝해서 읽어야지요...
원래 책욕심이 많아서 책은 많이 사는데 사기만하는데 문제가-_-ㅋㅋㅋ
읽고있어요... 아주 천천히 읽어서 문제지만;;;
BlogIcon elixir | 2007/04/24 09:17 | PERMALINK | EDIT/DEL
박민용님의 '책 읽는 책'에 따르면, 매달 일정 금액의 책을 구입해서 읽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강제로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책은 읽기만 한다면 언제 어떻게 읽든 좋다고 생각합니다.
CSSValidation | 2007/04/23 2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근 인터파크도서에서 구입한 도서내역을 보니 평균보단 높네요 ^^
BlogIcon elixir | 2007/04/24 09:17 | PERMALINK | EDIT/DEL
네..책 읽는 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BlogIcon stacy dash nude | 2008/05/23 04: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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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04:36

이 글은 elixi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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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H.K.KIKM | 2007/04/25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와인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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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04:31

이 글은 elixi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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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oldest granny pictures | 2008/05/23 05: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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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13:59
어제 PRAK님의 강연을 듣고 왔다. <웹2.0 집단지성, 그리고 소셜 북마킹>이라는 제목의 강연이었다. 강연의 내용은 웹2.0 정의에 대한 다양한 견해 및 논쟁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안에서 집단지성이라는 개념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 보는 것이었다. 강연 끝에 그 집단지성의 구현물로써 mar.gar.in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1시간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다루다 보니 시간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좀 아쉬웠다.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를 모르는 체로 쓰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히 언론에서 여론 몰이를 하는 용어의 경우에는 더욱 심하다. 웹2.0도 그 중 하나다. 요즘 IT 분야에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웹2.0에 대한 얘기를 안 들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여기 저기서 블로그니, UCC니 떠들어 댄다. 그러니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UCC가 동영상인지 알고 그것이 웹2.0이라고 생각한다. 나조차도 웹2.0이라는 말을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하지만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산학도로서 새로운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궁금했던 것은 사실이다. 어제의 강연은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웹2.0 정의에 대해서는 많은 위대한 분들조차 이런 저런 상반된 의견을 갖고 있다. 웹1.0이 사람에게 보여지기 위한 웹이였다면 웹2.0은 기계끼리 얘기할 수 있는 Machine web이라는 의견, 아니다 웹2.0은 사람을 위한 웹이다는 의견, 쓰고 읽고 참여와 공유의 웹이 웹2.0이라고 말하는 의견 등 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다. Joel spolsky는 웹2.0은 아무것도 아닌 허상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의에 대해서 의견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이 부분에서 PRAK님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말씀해 주셨지만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웹2.0을 처음 얘기한 팀 오라일리조차 정의를 깨끗하게 내리지 못하고 오락가락한다. 상황이 이 지경이니 혹 학교 시험에서 '웹2.0이 뭐니?'라고 묻는 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고 봐도 된다.

그런 와중 사회학적으로 접근해보면 중요한 개념 하나가 나온다. 바로 Collective Intelligence 집단지성이다. 갈팡질팡하던 팀 오라일리도 <Compact Definition: Trying Again>에서는 집단지성을 활성화하고 활용하는 것이 웹2.0이라고 얘기했다. 집단지성에 대해서도 PRAK님이 생물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부터 접근하여 설명을 해주셨는데, 피에르 레비말고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대중의 지혜라고도 불리는 집단지성의 힘을 바로 이것이다. "개인은 답을 몰라도 집단은 답을 알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토당토 않은 얘기 같지만 꽤 신빙성 있는 얘기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집단지성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전문가여도 항상 정답을 얘기할 수는 없지만, 집단은 평균적으로 정답을 언제나 내놓을 수 있다. 물론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지만, 집단지성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있고, 그것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단지성을 적극 활용한 사례를 우리는 이미 하루에도 몇 번씩 수도 없이 이용하고 있다. 바로 Google의 Page Rank이다. 사람들의 링크가 모여서 Google의 큰 지식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Wikipedia도 일종의 집단지성으로 볼 수 있고, 아마존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댓글 등 평가도 집단지성이라고 볼 수 있다.

집단지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집단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부터 한민족을 강조하면서 집단 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금 모으기나 2002년 월드컵 등의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집단성이 얼마나 큰 힘을 낼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우리나라에서 집단을 이용한다는 것은 정말로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웹2.0이 집단지성이라면, 집단성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잘만 활용한다면 정말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피에르 레비의 <집단지성>을 읽어봐야겠다. 끝으로 좋은 강연 들려주신 PRAK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어제는 사람이 좁은 공간에 북적거려서 인사만 건네고 말씀을 못 나눴는데, 조금 아쉽다.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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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Where Innovation Meets Business | 2007/05/01 17:13 | DEL
제임스 서로위키(James Surowiecki)의 “대중의 지혜 (The wisdom of crowds)”와 웹2.0, 그리고 언론이 만나 지속적으로 붐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단어가 집단지성 (Collective Intelligence)이다. '개인은 답을 몰라도 집단은 답을 알고 있다.'며 집단은 평균적으로 (정)답을 언제나 내놓을 수 있다는 집단지성은 대표적으로 IT인들이 조심해야 할 검증되지 않은 단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집단지성의 허를 살..
BlogIcon 타츠9 | 2007/04/19 14: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똑똑해요~ㅋㅋ
BlogIcon 김진혁 | 2007/04/19 15: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 보면 대중은 양면적인 성격을 가진 것 같아. 집단지성처럼 집단이 모이면 어떤 문제에 대한 어느정도의 답을 내기도 하지만... 흔히 집단이 모임으로써 생기는 익명성의 폭력은 무서운 것 같아. 뭐 예를 들면 여러명의 사람이 모였는데 어떤 무리가 어떤 사람을 욕하면서 때리기 시작하면 모두가 그에게 유형/무형의 폭력을 가해서 그 사람을 결국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것처럼 ㅋㅋ 또 개개인은 똑똑하지만 대중이 되면 바보가 된다는 말도 있으니 참 ㅋㅋ 결국에는 대중(집단)을 옳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모멘텀을 살려주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돼 ~ 그게 리더쉽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ㅋ
BlogIcon elixir | 2007/04/19 22:11 | PERMALINK | EDIT/DEL
그런 양면성을 잘 이해하고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지
BlogIcon klisty | 2007/04/19 16: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명쾌한 설명같네요. ^^ 요즘 미래학을 듣는데... 지식사회로 가는 길에는 팀제와 그 팀원들간 조화로 인한 공동 상승작용이 주요하다고 하더군요. 즉, 객체들의 합은 그 객체의 크기보다 크다는 의미가 되어서, elixir님의 말씀하신 것 처럼 개인은 답을 몰라도 집단은 답을 알고 있다는 말과 통하는 것 같아요.
참 설명을 잘 해주신거 같아요. 여태까지 붕 떠있던 웹2.0의 계념이 확실하게 와 닫는 것 같아요. ^ㅡ^
BlogIcon elixir | 2007/04/19 22:11 | PERMALINK | EDIT/DEL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저도 PRAK님에게 배운 것이라...
BlogIcon PRAK | 2007/04/20 0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직접뵈니 elixir님 아주 꽃미남풍이시던걸요.^^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 앞에서 괜히 공자앞에 문자 읊는 격은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추천 드린다면 역시 하워드 블룸과 제임스 서로위키의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공부해가며 좋은 배움의 기회를 나누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elixir | 2007/04/20 08:49 | PERMALINK | EDIT/DEL
헉.. 꽃미남이라니요 >.<
네.. 정보 공유가 집단지성의 시작이겠죠 ^^
BlogIcon PRAK | 2007/04/20 14:54 | PERMALINK | EDIT/DEL
아시다시피, "정보의 공유"는 하워드 블룸이나 피에르 레비 식의 집단지성에 필요한 요소일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모방이죠.) 그러나 제임스 서로위키식의 집단지성, 즉 대중의 지혜는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것, 집단에 속한 개체가 서로 모방하지 않는 것을 하나의 전제로 합니다.^^
BlogIcon elixir | 2007/04/21 12:36 | PERMALINK | EDIT/DEL
아하~ 그렇군요.
BlogIcon 풍림화산 | 2007/04/20 14: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단지성>이라는 책을 읽어봐야겠군요. 거기에 언급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집단지성이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품질/관리 매커니즘입니다. 위키피디아의 가장 큰 단점도 "누구나 전문가"라는 부분이거든요. 기본적인 전제인 집단이 개인을 우월한다는 것은 맞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도 주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뭐 제가 아는 척하는 게 아니라 <위키노믹스>라는 책에서 나와 있는 것이라 알게 된 것입니다. <집단지성>과 관련해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하네요. 저는 <집단지성>을 한 번 봐야겠습니다.
BlogIcon elixir | 2007/04/21 12:3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위키노믹스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는데, 마침 한글로 번역 되더군요.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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