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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에 해당되는 글 5건

2007/06/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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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의 잭 선장도, 스파이더맨의 피터 파커도, 슈렉과 친구들도, 트랜스포머의 프라임범블비 앞에서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 멋진 마법사 친구 해리도 긴장해야 할 것이다.

역시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CG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다. 고속 주행 중 변신 장면은 정말 넋을 잃게 만든다. 화려한 비주얼은 내용의 만화스러움을 훨씬 뛰어 넘고도 남는다.

이 멋진 로봇들은 남자들 뿐만 아니라, 어렸을 적 로봇을 싫어했던 여자들도 변신로봇 팬으로 만든다.

올해들어 본 블록버스터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화다. 당연히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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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싸인펜의 Life Log | 2007/06/29 12:51 | DEL
낮에 영규형을 만나러 강남역을 간 김에 영화도 한 편 봤습니다. 예매율이 1위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 말대로 두명이서 앉을만한 좌석이 남아있질 않더라구요. 처음 찾아간 CGV에서 맨 앞줄에 2좌석외에는 둘이 앉을만한 좌석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CGV말고 다른 극장을 찾아 나섰습니다. 맨 앞줄에 앉아서 목 근육에 무리를 주고 싶지는 않았거든요^^ㅋ 다음 찾아간 극장에서 다행이 6번째 줄에 두 개의 좌석이 있다는 이야길 듣고 주저없이 영화표를 끊었습니..
Tracked from 소프트웨어로 행복한 삶을 꿈꾸다 | 2007/07/04 11:33 | DEL
우리 가족은 지난 주에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를 주말에 보았다. 트랜스포머 공식 팬 블로그에 의하면, 지난 주말에만 백 만 명이 관람하였다고 한다. (우리 가족도 그 중에 들었을 터... ^^;) 트랜스포머 공식 팬 블로그에 게시된 관객 집계 현황 ( 7월 2일 오전 )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오는 동안 재미있게 보았는지 물어 보았다. 소감을 듣고나서 우리 가족의 관람평이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다. 나는 예고편을 본 후 원작이 되는 만화를 보았고,..
BlogIcon neosigma | 2007/06/29 18: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흑흑.. 보러갈 시간이.... ㅠ_-
재밌겠다아아아아
BlogIcon elixir | 2007/06/30 11:14 | PERMALINK | EDIT/DEL
흑..T.T 그렇군요..그래도 이 영화 만큼은 극장에서 보세요. 스케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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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0:25
정보통신부는 27일 인터넷 포털 네이버, 다음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조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되는 7월27일까지는 35개 주요 인터넷사이트가 순차적으로 본인확인제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네이버, 다음의 게시판에 이용자가 댓글 등 정보를 게시하고자 할 경우 본인확인을 받아야 한다. 기존에 가입된 회원들도 최초 한 번은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늘부터 네이버와 다음에서 댓글을 달 때는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단 우리나라 포털 1,2위인 네이버와 다음에서만 우선적으로 실시 된다. 7월 27일부터는 PV[각주:1] 30만 이상인 포털/UCC 사이트, 20만 이상인 인터넷 언론 사이트에서도 본인확인제가 실시 된다.

인터넷 실명제가 점점 현실화 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런 법안이 아무 문제 없이 통과 되었다는 것이 놀랍다. 올해들어 가수 유니씨의 자살이나 스타킹에 출연한 학생의 자살 등 악성 댓글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영향이 큰 것같다.

사회적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이번 법안 시행에 쓴 웃음만 나온다. 본디 인터넷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해서 태어났다. 익명성에 부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익명성의 힘으로 인터넷이 이렇게나 커질 수 있었고 지금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 실명제나 본인확인제로 인해 점차 그 익명성을 잃고 있다. 익명성을 잃은 인터넷은 힘을 상당 부분 잃어 버릴 것이다.

게다가 이 법안 자체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간다. 이미 네이버나 다음은 어느 정도 본인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디씨인사이드에서는 댓글을 달 때 비로그인 상태로 댓글을 달 수 있지만, 네이버에서는 회원 가입 후 로그인 상태로만 댓글을 달 수 있다. 회원 가입할 때 이미 주민등록번호로 본인 확인 절차가 끝난 상태다. 어느 정도 수준의 본인 확인 절차가 있지만, 악성 댓글이 전혀 줄어들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이번 법 시행의 실효성에 의문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

끝으로 그만님이 얘기한 말이 이번 법안 통과의 의미를 잘 전달해 주는 것 같다.
늘 그래왔듯이 권력은 그렇게 새로운 권력의 부상을 원하지 않는다.
어찌됐던 무분별한 악성 댓글을 사라졌으면 좋겠다.

  1. 페이지 뷰(Page View) : 홈페이지 열람횟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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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가족 | 2007/06/28 13:25 | DEL
인터넷은 편리한 의사소통의 툴이자, 광장이다. 역사적으로 여러가지 통신수단의 발전을 이루어왔지만 인터넷만큼 파급력과 효율성을 더해준 통신수단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최초에는 학술적인 목적으로 그들 내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인터넷이 보편화된 지금에 있어서는 생활의 일부처럼 되어버렸다. 현대 생활의 영위를 함에 있어 인터넷을 제외한다면 우리의 삶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정보의 전달과 검색은 물론이거니..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2007/06/28 16:25 | DEL
--> 정보통신부가 오는 6월 28일부터 네이버, 다음등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조기 시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제한적 본인 실명제는 늘어나는 악플과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중에 하나로 단순 ip 확인이 아닌 실명제를 바탕으로 악플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원 래 이번 시행령은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되는 7월 27일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혼란을 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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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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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아이템 거래 포털 - itemBay


관련기사: 게임아이템 거래 '과세' - 전자신문

오는 7월 1일부터 게임아이템 거래에 대해서도 세금을 부과한다고 한다. 무형물인 온라인 게임의 아이템에 대해서 세금을 매기는 일은 처음이다. 600만원 이상 1200만원 미만의 아이템 거래에 대해서는 중개자가 세금 납부를 대리하고 1200만원 이상의 아이템 거래는 개인이 직접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돈을 벌었으면 세금을 내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이템 거래 과세는 명백히 불법 행위인 온라인 아이템 거래를 합법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금을 낸다고 불법이 합법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가 아이템거래 사업을 양성화하는 것과는 무관한 문제”라며...
세금을 낸다고 불법이 합법으로 바뀐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지만, 어쨌든 아이템거래를 양지로 끌어 올리는 것은 사실이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SecondLife에서 처럼 가상 세계에서 번 돈이 곧 현실 세계의 돈으로 환산되는 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찬성한다. 이미 e스포츠가 세계적으로 당당한 하나의 스포츠가 된 것처럼, 가상 세계를 더 이상 현실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는 없는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게임 안의 아이템 거래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정부가 제시한 과세 정책은 곱게 볼 수가 없다. 아이템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로, 자본주의라는 이유로 과세부터 하겠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정확하게 게임의 약관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유료 서비스가 아닌 오픈 베타 서비스 게임의 아이템의 소유는 회사로 되어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템 소유자는 회사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의미없는 개인간 아이템 거래에 세금이 매겨지는 이상한 일이 발생할 것이다. 이런 문제가 남아 있는데, 세금부터 부과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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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미디어몹 | 2007/06/29 16: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elixir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GG | 2007/07/03 15: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픈 베타 서비스 게임의 아이템을 사는 사람이 있군요. 롤백 당하면 어쩔려고...
BlogIcon elixir | 2007/07/03 17:06 | PERMALINK | EDIT/DEL
3년정도 온라인게임 개발을 했었는데, 오픈베타일때도 하루에 수도없이 사고 팔리더군요.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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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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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윈도우를 복구설치 해야하는데, 파일 백업을 해달라고 부탁해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업체에 맡기면 20만원을 요구한다고 하네요. 정말 충격적인 가격입니다. 나중에 이런 일 하면 굶지는 않을 듯...

elixir: 간단히 파일만 정리해서 CD로 굽던지, FTP로 올리던지 한 후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면 되겠지...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랬는데, 가서 컴퓨터를 켜니 윈도우 XP의 '새로운 시작' 화면만 볼 수 있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user라는 이름의 사용자가 있던데, 그 사용자로 로그인을 하려고 해도 바로 '설정 저장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시 로그인 창으로 돌아오더군요. Administrator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도무지 무슨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이런 현상 겪어 보신 분.

어떻게 하지 고민을 했습니다.

elixir: 부팅을 할 수 없는데... 하드디스크를 떼어다가 집에 가져가서 붙이고 백업 후 다시 갖고 가야 하나?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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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번뜩 떠오른 생각이 바로 Linux Live CD였습니다. 마침 혹시나 하는 생각에 CD 뭉치를 갖고 갔는데, 거기에 Knoppix 3.4가 있었습니다.

elixir: 음..그래. Knoppix로 부팅을 하고, 하드디스크를 마운트하고 어떻게 해서든 백업하면 되겠지...

그런데 안 쓰던 것을 쓰려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군요. Knoppix가 똑똑해서 그런지 CD로 부팅을 하니 알아서 /dev/hda1을 mount 해놓더군요.

elixir: 이거 너무 간단한데...Knoppix 좋아~

그런데 이 분은 대부분의 파일을 '바탕 화면'에 두고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탕 화면'을 찾았는데,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한글을 표현하지 못 한 ??? 디렉토리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분명 한글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역시 네이버 지식인.

mount -t ntfs -o iocharset=euc-kr /dev/hda1 /mnt/hda1

이런 명령을 해주니까 잘 되더군요. 그런데 또 다른 문제는 현재 X-window가 knoppix 계정으로 열려 있어서 root로 마운트 된 것을 K브라우저에서 못 열더군요. 콘솔에서도 한글 디렉토리는 들어가지지 않고요.

elixir: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어. 누가 이기나 해보자.

어찌저찌 없는 자원을 가지고 찾아보니 역시나 user로 지정할 수 있었습니다.

mount -t ntfs -o iocharset=euc-kr,uid=knoppix,gid=knoppix /dev/hda1 /mnt/hd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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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다 되었습니다. Knoppix는 ramdisk로 메모리 공간 남는 곳을 활용해서 개인 공간을 마련해 줍니다. 거기에 복사하고 압축해서 FTP에 올렸습니다. 리눅스를 너무 못해서 한참 걸렸습니다. 그 후 윈도우 다시 설치하고, 삼성에서 제공해준 CD에서 프로그램 설치하고, 아까 고생해서 백업한 파일 복구 해드리고 나서야 컴퓨터 수리를 마쳤습니다. 메이커 PC가 좋긴 좋더군요.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데, CD 2장 안에 왠만한 프로그램들 다 있더군요.

저녁도 못먹고 고생했는데, 안 받겠다는 수리비(?)를 억지로 받아왔습니다. 일당 벌어왔습니다. ^^ 덕분에 Knoppix를 활용해보는 경험도 해보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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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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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메일의 원조격인 한메일이 한메일 Express로 다시 태어난다. 기본적으로 Ajax 기반으로 빠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뀐다. 새로고침 없이 받은 편지함이 갱신되고, 탭을 사용해서 동시에 여러 편지함을 볼 수 있다. 드래그앤드롭 첨부 파일 추가가 되고, 키보드 단축키도 제공된다. 이 모든 기능이 공공의 적인 ActiveX 없이 사용가능하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G메일, 야후메일, Live메일 등에서 좋은 점만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클로즈베타 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한메일을 꾸준히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체험단 신청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메일 개발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다. 한메일 Express를 Paper Prototyping 한 것인데, 상당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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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메일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중간에 '우표제' 때문에 많은 사이트에서 가입시 한메일을 사용할 수 없기도 했고, 많은 사용자 덕분에(?) 스팸 메일의 주요 목표가 되기도 했다. 어쨌든 이 모든 일들이 한메일이 우리나라 이메일의 원조격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주춤한 한메일이 한메일 Express로 새로운 도약을 하길 바란다.

사족: ActiveX를 사용하지 않아, Explorer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정말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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