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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에 해당되는 글 6건

2007/08/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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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들의 위키피디아 악의적 정보 왜곡

CIA, 교황청 등 큰 공공기관들에 의해서 위키피디아의 내용이 악의적으로 왜곡되었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대한 미국 정보당국이나 대기업 등의 ‘악의적 왜곡’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관계자들은 핵개발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미국과 긴장이 증폭되고 있는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프로필에 ‘와하하하’라고 비웃는 감탄사를 잔뜩 달았다. 또 중앙정보국 국장을 지낸 포터 고스의 프로필에는 그가 여성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만큼 유명하고 뛰어나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미화하고, 로널드 레이건과 리처드 닉슨 등 공화당 출신 전직 대통령을 칭찬하는 글도 실었다고 <비비시>(BBC)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미국 공화당 쪽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앞장선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위키피디아의 설명에서 ‘미국 주도 점령’을 ‘미국 주도 해방’이라고 바꿨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위키피디아와 같은 집단지성의 문제점이 들어난 것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한 가지의 생각을 확장하여 사전을 만들어보자는 위키의 취지는 아주 긍정적이다. 하지만위키피디아는 태생이 '만인 참여'를 바탕에 두고 있고, 여기의 만인에는 악의적인 세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그 악의적인 집단이 단지 작은 개인 혹은 개인들의 모임이 아니라, CIA나 교황청과 같은 큰 공공기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미 우리는 알게모르게 많은 조작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소위 '정보화 시대'라 할 수 있는 미래에는 정보 하나 하나의 의미가 과거보다 훨씬 커진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공공기관의 정보 조작은 두려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분명히 웹2.0의 핵심인 공유,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집단지성'이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다.

다행인 것은 많은 컴퓨터 천재들이 악의적인 세력을 막기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도 Caltech의 버질 그리피스가 개발한 '위키피디아 스캐너' 덕분에 밝혀낼 수 있었다. 위키피디아 스캐너는 위키피디아의 상단에 있는 역사란에 이미 축적돼 있는 편집자들의 인터넷 주소나 유저 네임과 같은 정보들을 IP 주소 보유자들에 관한 데이터베이스와 결합시킴으로써 편집한 기관이나 기업의 이름을 밝혀 낸는 위키피디아 보호 장치다.

위키피디아를 얼마나 믿으십니까?

솔직히 나는 위키피디아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 집단지성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언제나 정보를 취사 선택하는 편이다. 현재의 위키피디아를 100% 믿는 것은 위와 같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좋지 않다. 교수들도 Reference에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넣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와 집단지성이 이러한 문제점을 계속 안고 있다면, 앞으로 위키피디아의 신뢰도는 점점 더 떨어질 것이다.

인터넷에는 착한 사용자도 많고, 악한 사용자도 많다. 버질 그리피스와 같은 착한 사용자들의 훌륭한 방어 기술이 악한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면,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집단지성의 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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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ediaFlock | 2007/08/18 23:20 | DEL
Wired의 Herding the mob , I bought votes on digg의 기사를 읽고 대중의 지혜에 대한 의문을 얘기해봤음 한다. P2P Commerce나 소셜미디어의 대두로 포인트, 내공 등 수치데이터에 불과한 평판에 근거한 '인간신뢰'가 성립하게 되었다. '아는 사람'을 통한 소개,신뢰에 대비해, 익명의 다수로부터 피드백에 의한 인간 신뢰가 입증된 예-실제 구매 촉진에 기여-를 위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즉, 포인트 2,000..
Tracked from IT Media 2.0 | 2007/08/18 23:50 | DEL
"Wikipedia entries are being edited by everyone from the CIA to the Church of scientology." 원문보기 FBI와 CIA에서 Wikipedia의 문서를 조작해 온것이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WikiScaner는 멕시코의 Virgil Griffith of the Santa Fe Institute에서 개발되었으며, 이것은 어디에 위치한 컴퓨터가 Wiki의 글을 수정했는지..
BlogIcon Melling | 2007/08/17 1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CIA에서 다른 사람을 '와하하하'로 비하하다니. ㅎㅎ;
BlogIcon 리카르도 | 2007/08/17 1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클은 아니지만, 위키 쓰는사람이 이런 논쟁을 벌여야지..
쓰지도 않는 사람들이 왈가 왈부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Mr. Dust | 2007/08/17 12:22 | PERMALINK | EDIT/DEL
위키 쓰는 사람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의 문서를 편집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를 방문하고, 그 글을 링크하거나 인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것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 가보았다면, 비록 피상적으로 둘러보았을지라도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지 않을지요?
BlogIcon Mr. Dust | 2007/08/17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 위키백과의 경우에 "객관성" 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그리고 악의적인 편집을 막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토론이 늘 벌어지고 있고요. 또한 24시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모니터링되고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악의적인 편집이 지속되는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 많은 문서를 다 모니터링하냐? 라고 하신다면, 위키백과의 주시문서를 통해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즉, 몇 가지의 문서나 주제에 대해 변경된 점을 전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아니라도 가능한 부분이므로, 새로 편집된 내용이 객관성을 상실했거나 악의적이라고 판단할 경우, 즉시 되돌리거나, 재편집, 혹은 토론에 붙일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그 객관성이나 정확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왜곡된 정보로 남아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5년 5월에 발생한 USA Today 의 편집국장인 존 세이젠탈러 시니어(John Seigenthaler Sr.)에 대한 문서에 악의적인 편집이 가해진 후 넉달동안 수정이 되지 않은 사건 등을 들 수 있습니다.(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John_Seigenthaler_Sr._Wikipedia_biography_controversy )

결국 100% 는 아닌, 90% 정도의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몇몇 군데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전반적인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logIcon 두리뭉 | 2007/08/17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50%도 믿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보고있는 시간대의 정보가 악의적으로 편집된 건지 어찌 알겠습니까? 위키피디아가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키워드를 제시해서 다각도로 접근이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지만 위키 자체의 신뢰성이라는 것은 거의 믿지 않습니다.
BlogIcon 스이세로 | 2007/08/17 1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통 논쟁이 있을 수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위키를 별로 신뢰하지 않죠. 한국 위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 토론하곤 해서 그럭저럭 믿음이 가긴 합니다. 가끔은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토론하는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요; 지금은 에스파냐와 스페인 중 어느 것으로 표기를 통일시킬것인가에 대해 격렬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듯.
BlogIcon 리카르도 | 2007/08/17 13: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키보단 지식인을 먼저 토론하시는게 순서일듯하네요 ^^
(실제로 쓰지도 않으면서 왈가왈부 하는건, 거짓된 토론의 자세이겠죠..)
BlogIcon 스이세로 | 2007/08/17 14:26 | PERMALINK | EDIT/DEL
포스팅 쓴 당사자는 아닙니다만...리카르도님이 말씀하시는 "사용"이라는 게, 위키를 한번이라도 편집해 본 사람만이 위키의 신뢰성에 대해 논해야 된다는 말씀이시라면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위키를 단순히 몇 번 사용한 정도로도 이런 문제 제기를 해볼수는 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지식인은 어쨌든 "백과사전"을 표방하기보다는 개인들의 지식의 집합을 표방하고 있으니 중립성의 중요도는 조금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애당초 정보의 질도 요즘엔 슈레기 수준이긴 하지만)
BlogIcon 리카르도 | 2007/08/18 09:27 | PERMALINK | EDIT/DEL
아뇨, 제가 말한건 제대로 이용해본 사람들을 말하죠..^^
괜히 글 길게 쓰셨네요 ㅋㅋㅋㅋ

님처럼 뭐가 뭔지도 모르고 떠들기 시작하면 끝이없는법이죠..
BlogIcon Draco | 2007/08/17 15: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차피 100% 신뢰성있는 데이터라는것은 없습니다. 객관성이라는 것도 절대적일수 없는 개념이죠. 종교나 이념같은 정답이 없는 명제일경우엔 더 그렇기도 하죠. 결국 신뢰성이라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그러한 위키피디아에 오류나 개입이 있다고 해서 위키피디아의 신뢰성이나 집단지성의 실용성을 0으로 보거나 무용론을 펼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이며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블로그에서 위키피디아에 대한 글을 보면 단점 한두개 거론해놓고 역시 믿을게 못되서 안쓴다는 식의 댓글을 너무 흔하게 볼수 있고, 그래서 좀 어이가 없습니다.
위키피디아는 당연히 100%신뢰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자료가 무용은 아닙니다. 다른 온오프라인 자료들과 함게 사용하면 근거로서 충분할'수도' 있습니다. 전에 어떤 뻔한 논쟁이 있길래 위키피디아에서(다른 사전에서도 사실 비슷한 내용인데 위키가 찾기 편해서) 찾아서 보여주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위키피디아 내용은 틀린게 많으니 자기가 맞다더군요.
일부 네티즌 분들은 그런거 고쳐야 되요. 난 1이나 10이 아니라 3쯤으로 표현해놓으면 1쪽이냐고 비난하고, 1이 맞다느니 10이 맞다느니가 되버리죠. 결론이 너무 극단적입니다.
BlogIcon yundream | 2007/08/17 15: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키페디아의 정보는 충분한 수준에서 신뢰할만 합니다.
BlogIcon elixir | 2007/08/17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저도 위키피디아의 정보는 충분한 수준에서는 신뢰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신뢰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80% 정도는 신뢰합니다. 제가 언급하고 싶은 요지는 백과사전을 표방하고 있다면, 100% 신뢰도는 아니더라도 100%에 가까운 신뢰도를 제공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원래 사전이라는 것이 reference로 많이 사용되는데, 학술 논문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면 그것을 백과사전으로 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uzluna | 2007/08/17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정 히스토리를 참고할 수 있기때문에 다른 데이터 소스보다 위키가 더 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히스토리를 보지않고 단순하게 보이는 페이지만을 참고한다면 그다지 유리할것은 없는 시스템일것같습니다.
BlogIcon MrGeek | 2007/08/17 1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하하하에서 뿜었습니다. ㅎㅎ
집단지성을 형성하는 주체가 개인이 아닌 '집단'이 되면 조금 곤란하죠..
일단 한국 위키피디아는 관리자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구성원분들이 서로 단속하고 관리를 하시기 때문에 위의 yundream님 말씀대로 충분한 수준에서 신뢰할만합니다..
BlogIcon hoogle | 2007/08/17 2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세상에 완전히 믿을 것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쉽게 참여하지 않으면 오늘날의 위키와 같은 큰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없었겠죠... 좋은점이 있는 반면 나쁜점도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제가 찾는 태크니컬 자료들은 다 좋네요... ㅎ
BlogIcon dxmtazdh | 2007/08/17 2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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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оreaSwapping.com
Humor | 2007/08/17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wikipedia를 믿느니 KоreaSwapping을 믿겠다 :-)
BlogIcon 작은인장 | 2007/08/18 11:31 | PERMALINK | EDIT/DEL
대화명답게 웃깁니다. ^^
syuae | 2007/08/18 0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검색엔진을 타기 전에 잠깐 들려 보는 정도입니다.
위키위키 류의 집단지성을 믿는 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단지성의 참여자의 절대치가 많아질수록 정보는 부정확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00명 중 1명이 나쁜 짓을 하는 건 눈에 잘 안 띄지만, 1000명 중 10명이 나쁜 짓을 하는 건 눈에 잘 띄니까요. 정보라는 건 양의 제한이 있다보니까요.

일본 위키피디아같은 경우, 신뢰도가 거의 바닥이더군요. 참 좋은 시스템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양날의 검이라고 봅니다.
BlogIcon Cynicist | 2007/08/19 1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동안 과제물 할때 열심히 "참고문헌 : Wikipedia (http://www.wikipedia.org)"
썼었는데 흐으...앞으론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BlogIcon 김은미 | 2007/08/21 15: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K모바일뉴스 김은미 입니다^^
내일(8월 22일 수) 이글이 K모바일뉴스에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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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1:28
생각정리의 기술
드니 르보 외 지음, 김도연 옮김/지형

글을 잘 쓰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하고, 그 생각들을 잘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생각에 머리 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을 어떻게하면 잘 정리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구입한 책이다. 게다가 책 표지에 떡하니 20만원 상당의 유료 프로그램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준다는 광고가 있었다. 인터넷 어딘가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작가의 설명도 듣고 싶었기에 구입했다.

결과는 대실망! 내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최악이다. 마인드맵에 대해서 깊게 파고 들어 설명하고 있지도 않고, 각 케이스별로 설명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실용적이지 않다. 그나마 나은 점을 찾자면 각 챕터 마지막에 챕터의 내용을 정리해 둔 마인드맵. 마인드맵을 공부하고 싶다면 다른 책을 읽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20만원짜리 프로그램도 어이없게 컨셉리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인사용자에게는 무료로 배포하는 것이었다. 무료 배포는 차치하고라도 컨셉리더 프로그램 자체도 실망했다. 나는 보통 생각정리를 위해서 제일 먼저 브레인스토밍을 해서 단어를 나열하고 그 단어들을 바탕으로 개조식으로 정리한다. 그래서 컨셉리더는 개조식으로 정리하면 자동으로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마인드맵을 완성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비지오 등과 별 다를 것 없는 도구일 뿐이다.

이래 저래 만족할 수 없었던 책. 요즘 서점에 가면 책도 1+1으로 살 수 있고, 이것 저것 주는 이벤트들이 있는데, 그런 이벤트에 낚이지 말자. 책의 본질을 찾고 그 책을 구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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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Gsong's Blog | 2007/08/12 17:18 | DEL
생각정리의 기술 드니 르보 외/지형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화가였을 뿐만 아니라 지질학, 수학, 해부학, 광학, 항공학 등의 분야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다. 다 빈치가 이렇게 놀라운 업적을 이룬 것은 그의 독특한 ... 저는 글씨가 워낙 엉망이라 필기를 많이 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써도 손가락이 금방 아파와서 말이죠. 그래서 보통 회의를 할 때 중요사항의 키워드들만 리스트 형식으로 노트하곤 하다가 인터넷에서..
BlogIcon girls shacking there ass | 2008/05/23 05: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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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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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간 8월 7일 새 iMac이 공개됐다. 다이어트라도 했는지 더 날씬해졌고, 알리미늄 옷을 입고, 유리 안경을 쓰고 나타났다.

이것이 바로 New iMa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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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자인은 애플이다. All-in-One 컴퓨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고, 깔끔한 디자인은 기존의 iMac의 그것을 그대로 이어간다.

예쁜 컴퓨터가 다시 태어났지만 아쉬움도 많다. 기존에 잘 안팔리던 17인치 모델이 없어진 것과 그래픽 카드가 좀 더 좋은 것이 장착된 것 말고는 사양의 향상을 찾아 볼 수 없다. 요즘 많은 컴퓨터들이 2GB 메모리를 갖고 태어나는데 기본 사양을 2GB로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 점은 역시 새로운 OS Leopard의 미탑재이다. 물론 Leopard가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고 정확하게 언제 출시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Leopard 개발에 좀 더 박차를 가해 오늘 새로운 iMac과 같이 나왔더라면 시너지 효과로 더 큰 이슈를 일으킬 것이란 생각이 든다. 솔직히 Leopard가 있는 새 iMac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로운 키보드다. 지난 7월 말에 engadget에 새로운 iMac 키보드라며 루머성 글이 올라온 적 있다. 당연히 루머 혹은 팬 자체 제작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진짜 iMac 키보드 였던 것이다. 엄청난 이슈를 일으켰던 iPhone의 모습을 끝까지 감추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신경을 덜 썼음을 알 수 있다. 작은 부품에 불과하지만 좀 더 비밀유지에 신경을 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반가운 소식은 새 iMac과 함께 iLife와 iWork 새 버전이 나왔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정확한 정보를 얻지는 못했지만, 분명 새로운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을 것이고 좀 더 쓰기 편해졌을 것이다.

Leopard가 나오면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면 당장이라도 새 iMac을 살텐데...

Updated 2007/08/08 15:27
키보드가 아쉽다 했는데, 같이 공개된 새 무선 키보드를 보고 키보드에 대한 아쉬움이 싹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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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앙증맞은 디자인. 원래 미니키보드를 좋아하는데, 정말 마음에 든다. 무선 연결은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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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킬크로그 (killklog) | 2007/08/08 16:07 | DEL
작년 9월 이후 데스크탑 모델인 iMac의 신제품이 없었던 애플이 드디어 어제 새로운 iMac 제품을 선보였다. 선보인 제품은 20인치와 24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가진 모델이다. new iMac 특히 이번에 발표된 iMac은 IBM의 PowerChip 대신에 지난 iMac 부터 적용된 인텔 CPU를 전면 채용했다. 아마도 앞으로 당분간은 인텔 CPU를 사용한 제품들을 계속 만들어낼 것 같다. 모니터와 본체 일체형인 신제품은 마치 콘솔 모니터 같은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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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 2007/08/08 14: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더 얇아졌었네요;;
BlogIcon 박준현 | 2007/08/09 0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스토리 초대장 부탁드려요.
현재 zog를 이용해서 설치형 사용하고 있는데요.
마눌님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티스토리 꼭 하고 싶습니다.
curative3@hotmail.com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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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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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컴퓨터를 켜고 내 블로그의 댓글을 읽다가 우연히 방문자 카운터를 보았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제 10만 hit를 달성하나 싶었는데 총 방문자가 11만명이 넘어버렸고, 평소 방문자 1000명 남짓하던 내 블로그에 자그마치 어제만 19305명이 들렸다 갔다.

이 보라. 고작 이틀 지난 8월의 hit가 7월 전체의 hit와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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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리퍼러 기록을 살펴보았다. 범인은 바로 어제 내가 쓴 D-War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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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에 가입했고, 글을 쓸 때 마다 트랙백을 보내는데, 그게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 리퍼러 순위에 있는 18113 hit의 bloggernews.media.daum.net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리퍼러 로그의 블로거뉴스 248419번 글이 바로 D-War 리뷰다. 사진 하단에 짤린 리퍼러 로그도 전부 블로거뉴스 리퍼러이다.

새로운 블로고스피어로 대두되고 있는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대평 포털의 힘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국민들의 D-War에 대한 큰 관심도 느낄 수 있는 아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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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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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는 기대를 안 하고 봤다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많이 했다. 모순되게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기대를 했다.

관람 결과부터 간단히 얘기하자면, 발전된 우리나라 영화의 능력을 볼 수 있었지만 내심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우리는 이 영화에 야유를 보내기 보다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옛말에 '첫 술에 배부르겠는가'라는 말이 있듯이, 비록 첫 숟가락은 아니지만 6년 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큰 노력을 한 부분을 높이 사서 박수를 더 쳐줘야 한다. 심형래 감독은 칭찬에 목말라 있다.

그래도 좋은 점과 고칠 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평가들이 모여서 심형래 감독을 더 성장 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를 볼 때 최대한 민족주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이 본다는 생각으로 봤다. 과연 이 영화가 미국시장에서 만족 할 만한지를 생각하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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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 사람들에게 한국에는 이무기와 용, 승천이라는 전설이 있고, 전생이라는 개념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살았는지를 보여주려는 시도가 좋다. 오프닝의 한글과 한자의 조합, 수묵화의 느낌은 영화 안에서 무엇보다 뛰어난 부분이다. 영화 막판의 이무기가 여의주를 삼키고 용으로 변하는 장면도 멋지다. 서양의 용과 동양의 용이 다르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용의 승천이라는 것도 잘 설명하고 있다. 엔딩 부분의 아리랑도 좋다.

다만 그러한 시도가 SF 장르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지 않고,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있다. 심형래 감독이 정말로 간절히 어떻게라도 한국적 색채를 넣고 싶었나 보다. 미국인들에게 한국 영화라고 광고가 되는 바람에 그런 부분이 우리나라의 과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게 만들까봐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