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에 해당되는 글 2건
2007/10/31 16:28
[Tech]
고민이다, 고민.
예전에 ENTClic@blog에서 봤던 글이 기억나서 다시 한 번 뒤져봤다. 블로그에 올릴 글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하지?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비슷한 고민을 하나보다. 원문은 외국의 한 블로그가 쓴 글인 것을 보니,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에 쓸 글이 없다면 아래 16가지 방법 중 하나를 골라 실행하면 괜찮은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 자신의 글에 남겨진 댓글 중에서 아이디어를 찾거나 그 댓글에 대한 추가 포스트를 작성하자.
2. 이 글처럼 왜 글 쓸 주제가 없는지에 대해서 글을 써라.
3. 미래를 생각해보자. 사람들은 예측하는 글들을 좋아한다.
4.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녀보자. 다른 블로거들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살펴보자.
5. 콘테스트나 이벤트를 만들어보자.
6. 흥미로운 책을 찾아서 읽고 그 책에 대한 리뷰를 써보자.
7. 블로고스피어에서 찾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포스트들의 링크를 모아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포스팅하자. 주 단위로 그 주의 흥미로운 글들을 소개하고 정리하는 포스팅도 좋을 것 같다.
8. 방문자들의 참여를 유발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하는 포스팅도 생각해보자.
9.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유명 인사나 유명 블로거가 있다면 이들과 인터뷰를 하고 그 것에 대한 글을 올리자.
10. 지역 신문이나 대학 신문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있다면 소개하자.
11. 자신의 블로그의 archive를 살피고 새롭게 포스팅할 것이 없는지 또는 업데이트 할 것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면 새로운 방향에서 다시 글을 써보자.
12. 방명록에 남겨진 질문들 중에 흥미로운 것이 있으면 포스팅하자.
13. 유투브같은 UCC나 동영상 사이트에서 재미있는 자료가 있으면 소개하자.
14. 숨겨진 재미있는 웹사이트를 찾아서 리뷰를 쓰고 소개하자.
15. 재미있는 사진들을 발견했다면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소개하자.
16. 이런 사진이나, 비디오, 유머들을 모아서 톱 10 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좋다.
재미있는 것은 2번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왜 글 쓸 주제가 없는지에 대해 쓰는 것도 좋은 포스팅이 될 수 있나보다. 책에 대한 리뷰 쓰는 것도 독서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좋은 방법이다. 또, 앞으로는 흥미로운 동영상이나 웹페이지에 대한 소개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에 글 쓰기는 절대로 고역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그 동안 너무 어렵게 생각한 것 같다.
16가지 모두 한 번 쯤은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방법들이다. 하지만 귀찮아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것 같다. 잘 생각해보면 그 동안 글을 못 썼던 것이 아니라 바쁘다는 핑계로 안 썼던 것인지도 모른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데 있어 가장 큰 적은 게으름인 것 같다.
귀차니즘,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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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NTClic@blog...just another day | 2007/11/02 00:27 | DEL
이런 경우는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한번쯤은 생각했을 것이다. 국내 블로거나 외국 블로거나 글을 쓸 주제가 없을 때는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어느 한 외국 블로거의 이런 글을 읽어보고 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주로 외국의 IT뉴스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전하는 블로그라서 열심히 웹만 돌아다니면 다양한 주제들을 얻을 수 있다. 가끔 나만의 주제와 글을 올리고 있지만 그런 글의 횟수는 한달에 얼마 되지 않는다. 그 만큼 신선한.. |
2007/10/02 12:27
[Tech]
세계 1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이다. 그렇다면 2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은 어디일까?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음은 바로 어도비(Adobe)이다. 우리에게 어도비는 PDF와 포토샵으로 더 익숙하다. 플래쉬, 드림위버도 다 어도비 제품이다. 그래픽 디자이너나 동영상 제작자에게 익숙한 일러스트레이터와 프리미어도 전부 어도비가 만들었다. 이렇듯 많은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거기에다 요즘에는 Flex라는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 오피스 시장의 절대 왕자는 표준이든 아니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오랫동안 Microsoft Office로 오피스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절대 강자에 대항해 Sun의 OpenOffice, IBM의 Lotus Symphony와 같은 설치형 오피스와 Google의 Google Office, ThinkFree와 같은 웹 오피스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가히 오피스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다.

피튀기는 오피스 전쟁에 소프트웨어 강자 어도비가 뛰어들었다. 지난 9월 말 웹 워드프로세서 버즈워드(Buzzword)를 인수하면서 Share라는 이름으로 웹 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하려 한다. 버즈워드는 AIR(Adobe Integrated Runtime)을 제대로 채택한 웹 오피스이다. 플래쉬 기반이라 사실감이 뛰어나고(High-fidelity)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베타 테스터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온라인에서 작업하고 있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 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한다.

PDF를 써본 사람이라면 PDF의 높은 해상도에 한 번쯤 감탄한 적이 있을 것이다. 어도비의 그러한 기술이 버즈워드에 그대로 녹아 있다. 버즈워드도 PDF와 같은 높은 원본 재현력을 지니고 있다. 버즈워드의 또 다른 장점은 구글 오피스와는 다르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는 것처럼 출력용 화면을 보고 작업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우리가 가장 많이 보고 있는 문서 확장자는 PDF일 것이다. 대부분을 읽기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PDF의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이다. 그런 PDF 문서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한 버즈워드, 버즈워드를 인수한 어도비의 Share. 그렇기에 기존의 웹 오피스 회사는 물론, 설치형 오피스 회사들도 긴장해야 할 것이다.
오피스 전쟁에 진정한 내공을 가진 강자가 등장했다.
지금 오피스 시장의 절대 왕자는 표준이든 아니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오랫동안 Microsoft Office로 오피스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절대 강자에 대항해 Sun의 OpenOffice, IBM의 Lotus Symphony와 같은 설치형 오피스와 Google의 Google Office, ThinkFree와 같은 웹 오피스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가히 오피스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다.
피튀기는 오피스 전쟁에 소프트웨어 강자 어도비가 뛰어들었다. 지난 9월 말 웹 워드프로세서 버즈워드(Buzzword)를 인수하면서 Share라는 이름으로 웹 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하려 한다. 버즈워드는 AIR(Adobe Integrated Runtime)을 제대로 채택한 웹 오피스이다. 플래쉬 기반이라 사실감이 뛰어나고(High-fidelity)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베타 테스터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온라인에서 작업하고 있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 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한다.
PDF를 써본 사람이라면 PDF의 높은 해상도에 한 번쯤 감탄한 적이 있을 것이다. 어도비의 그러한 기술이 버즈워드에 그대로 녹아 있다. 버즈워드도 PDF와 같은 높은 원본 재현력을 지니고 있다. 버즈워드의 또 다른 장점은 구글 오피스와는 다르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는 것처럼 출력용 화면을 보고 작업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우리가 가장 많이 보고 있는 문서 확장자는 PDF일 것이다. 대부분을 읽기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PDF의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이다. 그런 PDF 문서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한 버즈워드, 버즈워드를 인수한 어도비의 Share. 그렇기에 기존의 웹 오피스 회사는 물론, 설치형 오피스 회사들도 긴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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