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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xir/Movie'에 해당되는 글 15건

2008/03/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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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의 기대를 100% 이상 충족시켜주는 영화를 만들어왔던 픽사가 이번에는 로봇 이야기에 도전한다. 제목은 Wall-E. 위의 포스터처럼 생긴 귀여운 구식 로봇의 이름인가보다. 지난 여름에 짧은 예고편으로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한참동안 소식이 없더니, 개봉 날짜와 함께 긴 예고편이 공개 되었다. 상당히 고화질이다. 너무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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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시네마천국 | 2008/03/13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공개된다는 소식 듣고 오늘 아침에 보고 지난번 공개된것 그 이상이여서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BlogIcon 찾는이 | 2008/03/13 23: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스케일이 거대한데요.. 정말 기대됩니다.
BlogIcon photoni | 2008/04/02 18: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렸을때 하늘에 떠다니는 이 캐릭터랑 정말 닮은 캐릭터가 나오는
지금은 그 영화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그때 기억이 나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BlogIcon 6 Fingers | 2008/04/30 0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픽사 애니메이션하면 사족을 못쓰는데 이건 머 엄청난 대작예감이군요. 라따뚜이 이후로 심심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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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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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는 기대를 안 하고 봤다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많이 했다. 모순되게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기대를 했다.

관람 결과부터 간단히 얘기하자면, 발전된 우리나라 영화의 능력을 볼 수 있었지만 내심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우리는 이 영화에 야유를 보내기 보다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옛말에 '첫 술에 배부르겠는가'라는 말이 있듯이, 비록 첫 숟가락은 아니지만 6년 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큰 노력을 한 부분을 높이 사서 박수를 더 쳐줘야 한다. 심형래 감독은 칭찬에 목말라 있다.

그래도 좋은 점과 고칠 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평가들이 모여서 심형래 감독을 더 성장 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를 볼 때 최대한 민족주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이 본다는 생각으로 봤다. 과연 이 영화가 미국시장에서 만족 할 만한지를 생각하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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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 사람들에게 한국에는 이무기와 용, 승천이라는 전설이 있고, 전생이라는 개념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살았는지를 보여주려는 시도가 좋다. 오프닝의 한글과 한자의 조합, 수묵화의 느낌은 영화 안에서 무엇보다 뛰어난 부분이다. 영화 막판의 이무기가 여의주를 삼키고 용으로 변하는 장면도 멋지다. 서양의 용과 동양의 용이 다르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용의 승천이라는 것도 잘 설명하고 있다. 엔딩 부분의 아리랑도 좋다.

다만 그러한 시도가 SF 장르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지 않고,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있다. 심형래 감독이 정말로 간절히 어떻게라도 한국적 색채를 넣고 싶었나 보다. 미국인들에게 한국 영화라고 광고가 되는 바람에 그런 부분이 우리나라의 과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게 만들까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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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내에서의 전투 장면은 트랜스포머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거대한 부라퀴를 중심으로 수많은 익룡떼들, 군대들의 컴퓨터 그래픽 표현은 이미 헐리우드 수준이다. 군대와 경찰과의 전투 전개도 박진감 넘친다. 컴퓨터 그래픽이 너무 좋은 것인지 실제 폭파 능력 부족인지, 실제 불 기둥을 보여주고 탱크가 터지는 실사 장면은 어색함이 느껴진다.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한 전설이 있고, 그 전설을 설명하고, 악의 무리가 있다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마음에 든다. 솔직히 많이 비교되는 트랜스포머의 시놉시스보다는 좋다. 정말 아쉬운 부분은 그 스토리 하나 하나를 연결하는 연결 고리를 표현하는 연출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솔직히 많이 떨어진다. 손바닥 하나 뒤집듯이 사건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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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은 좋지만 연결고리가 아쉽다. 하지만 난 영화에 대한 심형래 감독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열정을 정말 존경한다.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

p.s. 마음에 드는 부분은 파란색으로 아쉬운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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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마틴 블로그 닷 넷 ] | 2007/08/02 14:27 | DEL
8월 1일. 개봉날 영화를 본다는 것은 남들에게 나의 감상을 먼저 들려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좋다. D-WAR.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꼭 한번 보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을법한 영화다. D-WAR는 대단한 영화다. 영구아트의 그간 노하우가 집적된 그래픽은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대한민국 혹은 동양의 전설들을 이렇게 외국사람들이 잘 알수있게 만들어진 영화도 드물다. 영화 곧곧에서 묻어나는..
Tracked from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2007/08/02 14:29 | DEL
디워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때, 나도 이슈의 중심에서 디워를 평가해 보고 싶었다. 저 멀리 산골에서 이슈의 중심에 서 본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었다. 과장님과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은 몹시 더웠지만 나의 기대만큼 뜨겁지는 않았다. 영화 자체가 재밌을것이라는 기대 보다는 디워라는 실체를 안다는 기대가 컸을 것이었다. 심형래와 디워라는 이슈 자체가 민감하여 얘기하기가 쉽지 않지만, 사실 초반 스토리에 몰입이 되질 않았다. 조선시대를 통한 스토리 설명은 장..
Tracked from 스테판's Home | 2007/08/02 18:13 | DEL
디 워 (D-War, 2007) 한국, 미국 | 판타지, 액션 | 90 분 | 개봉 2007.08.01 감독 : 심형래 출연 : 제이슨 베어(이든), 아만다 브룩스(세라), 로버트 포스터(잭) 오늘 개봉한 <디 워>를 보고 왔습니다. 개봉 전부터 특히나 온라인 상에서 좋은 쪽으로, 혹은 나쁜 쪽으로 말이 많아던 작품이죠. 리뷰를 써내려가기에 앞서서 저는 나름대로는 그 양쪽 어디에도 속하는 편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싶습니다. <디 워>의 내용은 간단..
Tracked from 애기별루루의 정치이야기Ⅱ | 2007/08/03 09:15 | DEL
농철 : 형님, &lt;디워&gt; 개봉했다는데 보셨어요? 거성 : 아니, 아직 안봤어. 요새 아주 난리드라. 농철 : 그럼요. 심형래 감독님이 고생해서 만든 작품인데요. 애국심을 가진 국민이라면 당연히 봐야하는거 ...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 2007/08/03 22:12 | DEL
80년대에 학창생활을 했던 우리들의 큰 형이었던 심형래 씨가 만든 영화.... 오늘 아침 드디어 그《디워》를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M관이었습니다. 이 상영관에서 얼마 전 《화려한 휴가》를 보고 왔습니다만 영화보기가 상당히 편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상영관은 의자 등받이가 뒤로 약간 젖혀지는 반면 의자 바닥은 평평해서 영화가 끝날 때쯤 되면 엉덩이가 아파오는데, 이 상영관은 물론 의자가 많이 푹신한 것도 좋지만 의자 바닥의 끝이..
BlogIcon 마틴 | 2007/08/02 1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결 고리를 표현하는 연출력이 많이 떨어진다" 는 말씀 공감 백배.
어찌그리 제 마음과 같은 마음을 글로 잘 표현해 주셨는지.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하니미소 | 2007/08/02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일단 보고 싶은 영화이기는 한데...... 일단 심형래 감독의 열정은 높이 평가해야 할거 같네요 ^^;
아무개 | 2007/08/02 1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결고리라 ..말은쉽지 ...
다들 비평가가 된듯한착각과 애국심운운하는게 참....
영화인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만 심씨대단하오 ....
정창윤 | 2007/08/02 16: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며칠전 TV에서 심형래감독을봤다.항상 열정 보기가 좋았는데 학력등 언론이 질타에 지쳐있는지 팬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팠다.항상 긍정적이고 조금부족함으로 남들을 즐겁게해주던 분이 그렇게 어렵게 만든 작품에 자기 이름석자을 빼고 싶다고 말할땐 국민의 한사람으로 찹잡한 심정을 느꼈다 ..우리 모두 집념 .노력 .인정할것은 인정해주는 그러한 밝은 사회가되었으면한다.
lydia | 2007/08/02 16: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기대되고 설레인다... 미국에서 개봉하는 첫날 꼭 볼것이당~~
심형래 감독 정말 마인드가 멋진 사람임이 분명하다. 자랑스럽고 응원하고 있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SAM | 2007/08/02 16: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달전 쯤인가.. LA의 한 식당에서 심감독님을 만났습니다. 영화 촬영하느라 피곤하실텐데,미소로 인사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분명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심감독님 화이팅!
디워 화이팅!!
영웅 | 2007/08/02 17: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 정주영 명예회장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모든사람들이 안된다고 할때 "해보기나 했어?"라고 하면서 불도저처럼 밀어부치는 저돌적인 뚝심으로 한국의 근대화 선봉장 역활을 하셨었죠 심형래감독도 마찬가지고 미개척지를 일군 위대한 인물입니다. 다들 안된다고 할때 "할수있어"라고 말하며 한국sf영화의 장을 여신분입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 진행형입니다. 조금 모자람이 있더라도 격려해주는 훈훈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의 가장 큰 단점이 조금만 튀면 어떻게든 죽이려 든다는겁니다. ㅠㅠ 제발 그러지 맙시다.
미경 | 2007/08/02 18: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감독님!
힘내세요!
너무 많이 고생하신 모습이 얼굴에 녹아있는 것같습니다.
감독님이 그러셨죠?
힘이 되어주는 네티즌들의 글을 보며 힘을 얻는다고...
정말 대단하세요!
디워를 바탕으로 더 좋은 영화 앞으로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BlogIcon age for teenage dating | 2008/05/23 05: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걸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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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0:24

Ratatouille, 라따뚜이
1. 프랑스 가정에서 흔히 먹는 전통 야채 스튜
2. Rat(쥐) + Touille(휘젓다) = 요리를 휘젓는 쥐

애니메이션이라고 극장에서 보지 않는 사람은 분명 후회할 것이다. 괜히 미국 관객과 비평가가 뽑은 2007년 최고의 영화가 아니다. 파리 최고의 천재 요리사 레미의 음식이 가슴을 울린다.

예고편 감상하시고, 얼른 극장으로 달려가시라.



p.s. 난 정말 좋아하는 영화는 길게 말하지 않는다. 그 여운,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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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 2007/12/28 11:38 | DEL
3D 애니메이션계의 디즈니와 디즈니의 만남. 애니메이션 라따뚜이(Ratatouille)는 그렇게 픽사와 디즈니가 함께한 작품이다. 물론 디즈니가 한 건 배급이지만 내용의 면면을 보면 두 업체의 입김이 많이 베어든 작품이라는 걸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3D 애니메이션이라면 의례 사용하는 종종 자랑스럽게까지 소개하는 모션 픽쳐를 완전히 배제하고 3D 애니메이터들의 손만으로 창조한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를 돌아보자. 줄거리는... 남다른 미각과 후각을..
BlogIcon 라디오키즈 | 2007/12/28 1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_- 비교적 자세히 적어뒀다가 나중에 기억력이 쇠할때 찾아보는 편이라지요...
BlogIcon gangbang hood | 2008/05/23 0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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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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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의 잭 선장도, 스파이더맨의 피터 파커도, 슈렉과 친구들도, 트랜스포머의 프라임범블비 앞에서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 멋진 마법사 친구 해리도 긴장해야 할 것이다.

역시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CG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다. 고속 주행 중 변신 장면은 정말 넋을 잃게 만든다. 화려한 비주얼은 내용의 만화스러움을 훨씬 뛰어 넘고도 남는다.

이 멋진 로봇들은 남자들 뿐만 아니라, 어렸을 적 로봇을 싫어했던 여자들도 변신로봇 팬으로 만든다.

올해들어 본 블록버스터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화다. 당연히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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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싸인펜의 Life Log | 2007/06/29 12:51 | DEL
낮에 영규형을 만나러 강남역을 간 김에 영화도 한 편 봤습니다. 예매율이 1위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 말대로 두명이서 앉을만한 좌석이 남아있질 않더라구요. 처음 찾아간 CGV에서 맨 앞줄에 2좌석외에는 둘이 앉을만한 좌석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CGV말고 다른 극장을 찾아 나섰습니다. 맨 앞줄에 앉아서 목 근육에 무리를 주고 싶지는 않았거든요^^ㅋ 다음 찾아간 극장에서 다행이 6번째 줄에 두 개의 좌석이 있다는 이야길 듣고 주저없이 영화표를 끊었습니..
Tracked from 소프트웨어로 행복한 삶을 꿈꾸다 | 2007/07/04 11:33 | DEL
우리 가족은 지난 주에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를 주말에 보았다. 트랜스포머 공식 팬 블로그에 의하면, 지난 주말에만 백 만 명이 관람하였다고 한다. (우리 가족도 그 중에 들었을 터... ^^;) 트랜스포머 공식 팬 블로그에 게시된 관객 집계 현황 ( 7월 2일 오전 )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오는 동안 재미있게 보았는지 물어 보았다. 소감을 듣고나서 우리 가족의 관람평이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다. 나는 예고편을 본 후 원작이 되는 만화를 보았고,..
BlogIcon neosigma | 2007/06/29 18:31 | PERMALINK | EDIT/DEL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