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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1:00
[Elixir]
이 보라. 고작 이틀 지난 8월의 hit가 7월 전체의 hit와 거의 같다.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리퍼러 기록을 살펴보았다. 범인은 바로 어제 내가 쓴 D-War 리뷰다.
새로운 블로고스피어로 대두되고 있는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대평 포털의 힘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국민들의 D-War에 대한 큰 관심도 느낄 수 있는 아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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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0:25
[Tech]
정보통신부는 27일 인터넷 포털 네이버, 다음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조기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늘부터 네이버와 다음에서 댓글을 달 때는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단 우리나라 포털 1,2위인 네이버와 다음에서만 우선적으로 실시 된다. 7월 27일부터는 PV1 30만 이상인 포털/UCC 사이트, 20만 이상인 인터넷 언론 사이트에서도 본인확인제가 실시 된다.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되는 7월27일까지는 35개 주요 인터넷사이트가 순차적으로 본인확인제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네이버, 다음의 게시판에 이용자가 댓글 등 정보를 게시하고자 할 경우 본인확인을 받아야 한다. 기존에 가입된 회원들도 최초 한 번은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인터넷 실명제가 점점 현실화 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런 법안이 아무 문제 없이 통과 되었다는 것이 놀랍다. 올해들어 가수 유니씨의 자살이나 스타킹에 출연한 학생의 자살 등 악성 댓글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영향이 큰 것같다.
사회적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이번 법안 시행에 쓴 웃음만 나온다. 본디 인터넷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해서 태어났다. 익명성에 부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익명성의 힘으로 인터넷이 이렇게나 커질 수 있었고 지금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 실명제나 본인확인제로 인해 점차 그 익명성을 잃고 있다. 익명성을 잃은 인터넷은 힘을 상당 부분 잃어 버릴 것이다.
게다가 이 법안 자체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간다. 이미 네이버나 다음은 어느 정도 본인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디씨인사이드에서는 댓글을 달 때 비로그인 상태로 댓글을 달 수 있지만, 네이버에서는 회원 가입 후 로그인 상태로만 댓글을 달 수 있다. 회원 가입할 때 이미 주민등록번호로 본인 확인 절차가 끝난 상태다. 어느 정도 수준의 본인 확인 절차가 있지만, 악성 댓글이 전혀 줄어들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이번 법 시행의 실효성에 의문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
끝으로 그만님이 얘기한 말이 이번 법안 통과의 의미를 잘 전달해 주는 것 같다.
늘 그래왔듯이 권력은 그렇게 새로운 권력의 부상을 원하지 않는다.어찌됐던 무분별한 악성 댓글을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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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 편리한 의사소통의 툴이자, 광장이다. 역사적으로 여러가지 통신수단의 발전을 이루어왔지만 인터넷만큼 파급력과 효율성을 더해준 통신수단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최초에는 학술적인 목적으로 그들 내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인터넷이 보편화된 지금에 있어서는 생활의 일부처럼 되어버렸다. 현대 생활의 영위를 함에 있어 인터넷을 제외한다면 우리의 삶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정보의 전달과 검색은 물론이거니.. |
|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2007/06/28 16:25 | DEL
--> 정보통신부가 오는 6월 28일부터 네이버, 다음등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조기 시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제한적 본인 실명제는 늘어나는 악플과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중에 하나로 단순 ip 확인이 아닌 실명제를 바탕으로 악플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원 래 이번 시행령은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되는 7월 27일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혼란을 피하기 위해.. |
2007/06/22 10:45
[Tech]
우리나라 메일의 원조격인 한메일이 한메일 Express로 다시 태어난다. 기본적으로 Ajax 기반으로 빠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뀐다. 새로고침 없이 받은 편지함이 갱신되고, 탭을 사용해서 동시에 여러 편지함을 볼 수 있다. 드래그앤드롭 첨부 파일 추가가 되고, 키보드 단축키도 제공된다. 이 모든 기능이 공공의 적인 ActiveX 없이 사용가능하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G메일, 야후메일, Live메일 등에서 좋은 점만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클로즈베타 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한메일을 꾸준히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체험단 신청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메일 개발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다. 한메일 Express를 Paper Prototyping 한 것인데, 상당히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한메일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중간에 '우표제' 때문에 많은 사이트에서 가입시 한메일을 사용할 수 없기도 했고, 많은 사용자 덕분에(?) 스팸 메일의 주요 목표가 되기도 했다. 어쨌든 이 모든 일들이 한메일이 우리나라 이메일의 원조격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주춤한 한메일이 한메일 Express로 새로운 도약을 하길 바란다.
사족: ActiveX를 사용하지 않아, Explorer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정말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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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11:36
[Tech]
UCC >= 동영상
몇 일 전부터 보이던 광고 문구다. 원래 UCC(User Created Contents)라는 것이, 영문자 그대로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라는 뜻이다. 동영상 뿐 아니라, 이미지, 게시글 등 모든 자체 제작물을 뜻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언론과 마케팅을 위해 잘못 사용되어, 이상하게 'UCC = 동영상' 이라는 뜻으로 쓰여왔던 것이 사실이다. 어쨌든 옳은 소리를 하는 것 같아서 광고를 유심히 봤더니 다음의 광고였다. 그런데 오늘 다음 페이지에 들어가니 초기화면에 떡하니, 5월1일, UCC 세상이라고 하지 않은가.

깔끔한 하얀 배경에 이끌려 들어가 보았다.

블로그, 카페, 텔레비존, 아고라 등의 게시글과 tv팟의 동영상, 파이의 이미지를 각각 카테고리를 달아서 한 곳에 모아두었다. 각 게시물에는 UCC에는 동영상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쉽게 얘기하면 다음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사용자들이 작성한 모든 게시물을 모아둔 메타 사이트라고 말할 수 있다.

위와 같이 digg식의 인기도 측정을 통해서 베스트 UCC를 선정한다. 너무 똑같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검증된 '대중의 지혜'를 모으는 방법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각 게시물을 클릭하면 게시물과 함께 오른쪽에 아래와 같은 플로팅툴바가 나타난다. 플로팅툴바를 통해서 더 쉽게 다른 UCC 게시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부분은 올블로그의 그것과 비슷하다.

대중에게 UCC가 동영상만이 아니라고 알려준 다음. UCC를 한 곳에 묶음으로써, 일종의 대중의 지혜를 구현하고자 한 시도. 진정한 의미의 '참여의 웹'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몇 일 전부터 보이던 광고 문구다. 원래 UCC(User Created Contents)라는 것이, 영문자 그대로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라는 뜻이다. 동영상 뿐 아니라, 이미지, 게시글 등 모든 자체 제작물을 뜻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언론과 마케팅을 위해 잘못 사용되어, 이상하게 'UCC = 동영상' 이라는 뜻으로 쓰여왔던 것이 사실이다. 어쨌든 옳은 소리를 하는 것 같아서 광고를 유심히 봤더니 다음의 광고였다. 그런데 오늘 다음 페이지에 들어가니 초기화면에 떡하니, 5월1일, UCC 세상이라고 하지 않은가.
깔끔한 하얀 배경에 이끌려 들어가 보았다.
블로그, 카페, 텔레비존, 아고라 등의 게시글과 tv팟의 동영상, 파이의 이미지를 각각 카테고리를 달아서 한 곳에 모아두었다. 각 게시물에는 UCC에는 동영상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쉽게 얘기하면 다음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사용자들이 작성한 모든 게시물을 모아둔 메타 사이트라고 말할 수 있다.
위와 같이 digg식의 인기도 측정을 통해서 베스트 UCC를 선정한다. 너무 똑같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검증된 '대중의 지혜'를 모으는 방법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각 게시물을 클릭하면 게시물과 함께 오른쪽에 아래와 같은 플로팅툴바가 나타난다. 플로팅툴바를 통해서 더 쉽게 다른 UCC 게시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부분은 올블로그의 그것과 비슷하다.
대중에게 UCC가 동영상만이 아니라고 알려준 다음. UCC를 한 곳에 묶음으로써, 일종의 대중의 지혜를 구현하고자 한 시도. 진정한 의미의 '참여의 웹'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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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eer to Big peer | 2007/05/01 12:19 | DEL
다음의 UCC 세상의 오픈에 이어 다음의 첫 화면(http://www.daum.net)을 UCC에 관한 스킨으로 바꾸었다. 다음은 예전에도 월드컵이나 그에 준하는 축구 경기가 있을때에는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첫화면 스킨을 바꾸기도 했다(개인적으로 붉은색도 맘에 들긴한다.) 그 이후에 오랜만에 이벤트인 셈이다. 이번에는 붉은 색이 아니고 흰색을 기본으로 하였다. UCC로 채워진 daum.net의 첫화면 첫화면의 Title을 'Daum -.. |
2007/04/17 22:49
[Tech]
웹2.0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든 싫든 현재의 흐름이고 매력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활발한 참여를 보아 우리나라도 웹2.0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의 이런 현상이 단순한 한 순간의 유행이 아닌 인터넷 산업 자체의 잠재적인 힘을 끌어낼 수 있는 참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싼 컨퍼런스 비용과 비행기값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에 있지는 못하지만, 이런 분들 때문에 책상 앞에서 편안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태우's log의 웹 2.0 여행
- Daum의 Web 2.0 Expo in San Francisco
- YAHOO! KOREA IDEA!의 WEB2.0 EXPO
-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web2.0expo
- 위자드 블로그의 웹2.0엑스포 생중계
- Ahnlab 고슴도치 플러스 팀블로그의 웹2.0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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