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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7:06
언제나 나의 기대를 100% 이상 충족시켜주는 영화를 만들어왔던 픽사가 이번에는 로봇 이야기에 도전한다. 제목은 Wall-E. 위의 포스터처럼 생긴 귀여운 구식 로봇의 이름인가보다. 지난 여름에 짧은 예고편으로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한참동안 소식이 없더니, 개봉 날짜와 함께 긴 예고편이 공개 되었다. 상당히 고화질이다. 너무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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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21:10
[Elixir]
요즘 Best of YouTube 파드캐스트를 구독해보고 있다. (아이팟으로 비디오 파드캐스트를 보는 분 중 관심있으시면 옆에 링크를 클릭해 구독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그런데 너무 멋진 영상이 있어 소개하려 한다.
소개하기 전에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상 하나 소개한다. 일명 '미키 텔미'인데 많이들 봤을 것이다. 아이리버 MPlayer를 가지고 스탑 모션 영상을 만들었다. 진짜 고생 많이한 작품이다.
그런데 내가 오늘 본 유튜브 영상은 위 텔미 영상을 뛰어넘는 수작이다. Pancake for your face라는 제목의 동영상이다. 위 영상과 비슷하게 펜케익 만드는 것을 스탑 모션으로 만들었다. 말이 필요없다. 2분이 채 안되는 동영상이니 한 번쯤 보면 스트레스가 가실 것 같다.
소개하기 전에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상 하나 소개한다. 일명 '미키 텔미'인데 많이들 봤을 것이다. 아이리버 MPlayer를 가지고 스탑 모션 영상을 만들었다. 진짜 고생 많이한 작품이다.
그런데 내가 오늘 본 유튜브 영상은 위 텔미 영상을 뛰어넘는 수작이다. Pancake for your face라는 제목의 동영상이다. 위 영상과 비슷하게 펜케익 만드는 것을 스탑 모션으로 만들었다. 말이 필요없다. 2분이 채 안되는 동영상이니 한 번쯤 보면 스트레스가 가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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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14:43
[Tech]
YouTube, 이제 한국어로 만나세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영상 공유사이트이자 구글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인수하는 바람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튜브. 그 유튜브 정식 한글 페이지가 오픈했다.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YouTube를 언어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페이지 레이아웃은 영문 유튜브와 똑같다. 다만 모든 페이지의 말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www.youtube.com 페이지의 한글 번역 버전은 아니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도 로컬라이즈되어 있다. 일부 영어 제목 동영상도 잘 보면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다.
우리나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다. 판도라 TV가 점유율 35%1로 떡 버티고 있고, 그 뒤를 엠엔캐스트, 엠군 등이 쫓아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는 우리나라에서 3.4% 남짓한 점유율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외국산 서비스가 맥을 못추는 것처럼 유튜브도 우리나라에서의 인기는 별로였다.
유튜브가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유튜브가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 구글이 과연 그러고 싶어할 지는 모르겠지만 - 철저한 로컬라이징이 필요하다. 단순 번역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을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이 운영하지 않고 한국용으로 따로 관리하는 부분은 잘 한 것이다. 그리고 국내 동영상 업체 엠군미디어, SM 온라인, CJ 미디어 등과 콘텐츠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고, 그 결과 유튜브에서 각 파트너사의 동영상 검색 및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한다. 늦게 시장에 진입한 만큼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부분도 유튜브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할 것이다.
하지만 부족한 점도 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구글의 검색창처럼 단순한 편이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은 메인 화면에 나타나지만, 장르별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는 없다. 물론 태그 기능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 태그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지를 메인 화면에서 찾을 수 있기를 원한다. 기존에 잘 서비스 되고 있는 한국 사이트의 구성 요소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굳이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은 레이아웃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늦게 시작한 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페이지 레이아웃은 영문 유튜브와 똑같다. 다만 모든 페이지의 말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www.youtube.com 페이지의 한글 번역 버전은 아니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도 로컬라이즈되어 있다. 일부 영어 제목 동영상도 잘 보면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다.
우리나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다. 판도라 TV가 점유율 35%1로 떡 버티고 있고, 그 뒤를 엠엔캐스트, 엠군 등이 쫓아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는 우리나라에서 3.4% 남짓한 점유율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외국산 서비스가 맥을 못추는 것처럼 유튜브도 우리나라에서의 인기는 별로였다.
유튜브가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유튜브가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 구글이 과연 그러고 싶어할 지는 모르겠지만 - 철저한 로컬라이징이 필요하다. 단순 번역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을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이 운영하지 않고 한국용으로 따로 관리하는 부분은 잘 한 것이다. 그리고 국내 동영상 업체 엠군미디어, SM 온라인, CJ 미디어 등과 콘텐츠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고, 그 결과 유튜브에서 각 파트너사의 동영상 검색 및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한다. 늦게 시장에 진입한 만큼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부분도 유튜브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할 것이다.
하지만 부족한 점도 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구글의 검색창처럼 단순한 편이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은 메인 화면에 나타나지만, 장르별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는 없다. 물론 태그 기능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 태그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지를 메인 화면에서 찾을 수 있기를 원한다. 기존에 잘 서비스 되고 있는 한국 사이트의 구성 요소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굳이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은 레이아웃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늦게 시작한 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 <a href="http://www.rankey.com/rank/small_category.php?group_id=934&group_l_id=5" target="_blank">2008년1월23일 Rankey 순위 기준</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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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 2008/01/23 15:03 | DEL
유투브 한국어 버전 정식 오픈!!!구글에서 인수한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가 공식적으로 론칭되었다.유투브 관련 기자회견을 신라호텔에서 가지면서 정식으로 선포를 하게 된다고 한다.세계적인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가 공식적으로 론칭되었다고 유투브 홍보를 맡은 인컴브로더스로부터 정보를 입수했다. 오늘 유투브 관련 기자회견을 신라호텔에서 가지면서 정식으로 선포를 하였다."유튜브 한글사이트는 단지 홈페이지가 한글로 번역된 사이트가 아니라,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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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대단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많은 한국 사람들이 유튜브를 접속해서 시청을 하고 있었을테니까요. 물론 언어적인 문제가 웹사이트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어 사이트 오픈은 유튜브 활용을 원하는 한국분들에게 큰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한국의 비디오 사이트의 현황이 생각이 나는군요. 판도라TV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페이지뷰 등은 상당히 다른 사이트르 압도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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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 2008/01/23 15:20 | DEL
일단 오픈 자체를 제외하고 눈길을 끄는 대목은 엠군미디어, SM 온라인, CJ 미디어, 중앙 케이블방송, (주)DDH, TU Media, 캐스트넷, JYP, (주)아이토닉 등과 콘텐츠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어,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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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reeze Idea Factory | 2008/01/23 18:53 | DEL
유튜브 한국어 사이트가 런치했습니다. http://kr.youtube.com 첫인상에 대한 느낌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메인쪽에 한국관련 영상을 좀 많이 노출시키는 것 외에 아직까진 별다른 Localize된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text들도 탬플릿 자동번역기로 번역한 수준인것으로 보이구요. 야후 초장기때의 어색한 번역사이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자동으로 저작권 신고가 된 영상을 detecting하는 기술은 놀랍습니다만… 한국 사용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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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36.5℃ BloG.. | 2008/01/23 22:23 | DEL
지금부터 쓰려고 하는 글은 한국에 있는 네티즌들에겐 전혀 와닿지도 않는 그런 글일 테지만, 어쨌든 내 생각 어필은 해야겠다 싶어 써본다. 일단 엠앤캐스트, 판도라Tv, 엠군, Daum TV팟, 네이버 동영상. 나는 이 서비스들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고? 그 이유는 이제까지 입아프게 이야기해왔을 터. 재생이 안 된다. 국외 IP의 회선은 상당히 안 좋은 녀석으로 물려놓거나, 트래픽 제한을 아주아주 작게 잡아놓거나, 아예 차단시킨다. 그러고선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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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ize Korea | 2008/01/24 11:14 | DEL
Google finally launched their localized Korean YouTube site with a press conference in Seoul on Wednesday: The Korean YouTube site faces a daunting mission in competing against locally grown services from Daum, Pandora TV and Afreeca. Tricky censor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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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쥰세이의 무료한 나날들... | 2008/01/24 17:47 | DEL
유투브(Youtube)가 1월 23일 부터 한국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같이 유투브를 애용하는 사람들한텐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죠. 정식 kr도메인도 생겼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한글로 된 페이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선 이미 수많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넘쳐납니다. 이제와서 유투브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해도 화질 좋고 속도 빠른 한국의 동영상 서비스들 사이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아직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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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ndless9 : Mixsh, Bloglink | 2008/01/25 10:58 | DEL
얼마전 유튜브 한글판 사이트가 오픈된 이후 블로그스피어나 IT업계가 시끌벅적하네요. 거대자본을 가진 Google이 국내의 상황에 맞게 localize하여 운영하겠다고 발표한 첫번째 서비스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 사실 아직은 localize 된 부분은 언어뿐인 것으로 보여지지만요 ^^ ) 개인적인 생각(바램)으로는 국내 UCC미디어들과 비교해보면 별다른 경쟁포인트가 없다고 생각되어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뭐 지켜봐야 알겠죠. J.. |
2007/05/04 10:08
[Tech]
Joost가 사실상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대장 무제한999장 배포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Joost는 P2P 기반의 IP-TV라 말할 수 있다. Joost는 P2P 파일 공유 서비스인 Kazaa를 만든 니콜라스 젠스트롬(Niklas Zennstrom)이 만들었다. P2P 전문가이기 때문에 쉽지 않는 QoS를 보장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도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우리나라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컴퓨터 IP-TV는 곰TV가 있다. Joost도 기본적으로는 곰TV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Joost에는 클립당 시작 광고가 없다는 점이다. 곰TV를 쓰면서 꺼려지는 부분 중 하나가 영상 하나 볼 때마다 나오는 광고였는데, Joost에는 시작 광고가 없다. Joost의 광고는 TV의 그것처럼 영상 사이사이에 광고가 배치되어 있다. 이미 TV에 익숙해져있는 우리에게 이런 광고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이러한 사용자 친화적인 점이 마음에 든다.
화면 UI도 깔끔하다.
화면 상단에 현재 채널 이름이 표시되고,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채널과 My Joost가 있다. 화면 하단에는 컨트롤 패널이 위치하고 있다. 배치도 배치지만, UI 스타일이 마치 Vista나 맥의 그것처럼 부드럽다.
당연히 IP TV니까 방송 정보를 제공한다. 보고있는 영상의 정보도 볼 수 있고, 아래와 같이 다른 채널의 정보도 볼 수 있다.
채널 카테고리를 통해서 인기도별, 장르별 선택과 검색이 가능하다. 그리고 TV를 보면서 Widget을 통해서 친구를 초대할 수 있고, 해당 영상의 Rating도 할 수 있다. TV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 안의 IP-TV지만, 거실에 있는 TV를 조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Interface가 Joost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조작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함을 이용해 그대로 사용자를 불러모으는 것이다. 아직까지 초반이기 때문에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다. 현재 대부분의 영상이 영어 영상인데, 영어 영상뿐 아니라 다국적 콘텐츠 확보가 앞으로 성공하기 위한 큰 숙제라 생각한다.
p.s. Joost를 써보고 싶으신 분은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단, 한국 도메인 이메일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지메일, 핫메일 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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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nybee님의 초대 감사감사. 어제 설치하고 1~2시간 가지고 놀았다. 재미있다. 채널수도 괜찮고, 간단한 스샷(?)으로 대충의 내용도 파악할 수 있고, 무엇보다 외국서버임에도 끊기지 않고 잘 나온다. iMac 20' / 2GB RAM 에서의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보면, 초기 시동시간이 조금 길다. 창모드/풀스크린모드 전환시 딜레이가 좀 있다. 창모드보다 풀스크린모드가 보다 안정적인 느낌이다. JOOST 관련된 어떤 글에서는 DVD급 화질이라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