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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 해당되는 글 12건

2007/09/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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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의 사파리 브라우저에 Google Gears를 추가하면 꽤 쓸만한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애플과 구글이 사이가 좋은 편이다 보니 어느 정도 신빙성있는 루머도 있고, 그러다보니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도 꽤 보인다.

iPod Touch에 Google Gears를 탑재할 수 있으면, 내가 항상 사용하는 Google Reader의 RSS 글들을 아침에 내려받아 Offline 모드로 출근하는 길에 많은 글과 기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WiFi 망이 여기 저기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iPod Touch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인터넷 연결성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Google Gears인데, 현재 그것을 제대로 지원하는 PDA는 없다. iPod Touch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파리의 확장 기능으로 Google Gears가 들어간다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인터넷 연결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별로 유행이 되지 않았지만, 마치 Podcasting을 하듯이 RSS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iPod Touch의 사파리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없다는 좌절스러운 소식이 전해왔지만, 예상대로 그를 해결하는 무리들도 등장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예전부터 지하철에서 읽을 거리를 읽는 용도로 PDA를 갖고 싶었다. 그래서 최근에 휴대폰 바꿀 때 블랙잭으로 바꿀 생각도 했었다. Google Gears가 사파리에 올라간다면 iPod Touch는 내 구매 1순위가 될 것이다.

애플과 구글이 사이좋게 협력해서 Google Gears를 사파리에 올린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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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비개인아침 | 2007/09/19 14: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고 갑니다.
말 참 싸가지 없이 한다. | 2007/09/20 1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플이 지원하지않는 한글 입력문제를 어떤 분이 해결해 주었다면 그 노고에 감사와 칭찬은 못할망정
----예상대로 그를 해결하는 무리들도 등장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
자기시간 쪼개어 여러사람들에게 좋은 일 했더니 고작 해결하는 무리들 취급을하나
자고로 입만 나불거리는 사람들치고 뭔가 이루어 낸걸 못보았다. 한심할 뿐이다.....
BlogIcon elixir | 2007/09/21 09:00 | PERMALINK | EDIT/DEL
^^a 저는 그 분들의 노고를 비하했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윗 얘기는 그 분들을 오히려 칭찬하는 뜻에서 쓴 글인데, 부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제 글솜씨가 문제이군요.)
BlogIcon Cosy | 2007/09/21 0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윗분말이죠.. 제가 할 말은 아니겠지만
애플이 지원하지 않는 입력문제는 애플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한번 애플이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고 한국을 제대로 봐줄텐데
계속 이런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나선다면 애플사에서 한국을 뭘로 볼까요
즉 한글 입력기를 소비자가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배포하는건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애플 구매 고객은 고객의견등을 개무시당하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의 대외 가치도 낮아질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BlogIcon elixir | 2007/09/21 09:01 | PERMALINK | EDIT/DEL
굳이 애플을 변론하자면, 애플 입장에서 한국같이 시장규모도 작고 애플의 입지가 작은 곳에 애플의 모든 제품군을 출시하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iPod Touch에 아시아 언어 중 왜 일본어 입력기만 들어있는지는, 일본 시장과 일본에서의 애플의 입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7/09/2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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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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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울려퍼졌던 "대~한민국!" 우리는 아직도 이 소리를 잊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라는 이 광고도 우리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축구 선수와 선수들을 응원하는 12번째 붉은 악마들을 등장시켜 월드컵의 열정적인 감성을 잘 살린 광고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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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6년 우리는 또 하나의 신선한 광고를 만났다. 우리 "생활 중심"의 이야기를 잘 묶어낸 "현대 생활 백서"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리얼하게 표현했다.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일상(日常)을 잘 엮은 "공감 마케팅"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SK텔레콤, SKT의 광고이다. 그 이외에도 기억남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많은 대기업들이 이미지 광고를 하고 있다. 그 중에 SKT의 광고, 마케팅은 상당한 내공을 보유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분석하고 있다. 감히 이미지 광고의 대장이라고 말할 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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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요즘 밀고 있는 브랜드는 바로 "T" 다. "T는 SK텔레콤의 모든 것"이라며 SK텔레콤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상품에 대해서 T라는 브랜드를 붙였다. T Roaming, T Map, T Interactive 등 그 이름도 다양하다. 3세대 이동통신도 기존의 3G+라는 이름을 버리고 T 브랜드에 통합시켰다.

T 로고 음악도 있다. 컬러링 구매할 때 T 링이라는 것을 선택하면 컬러링 앞에 2초 정도 T 로고 음악이 나온다. "띵디디디딩" 하는 짧고 간결한 소리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몇 일 전부터 이상하게 "띵디디디딩"하는 그 소리가 머리 속에서 맴도는 것이다. 기억을 잘 더듬어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보았다. 바로 지하철이 그 범인이다. 지하철 2호선에 시도 때도 없이 "띵디디디딩"하는 T 로고 음악이 나오는 것이다. 한 역에 도착하기 전에 정거장을 알려주는 안내 멘트가 있다. 그 앞에 T 로고 음악이 붙어 있다.

그 효과는 대단하다. 5~6 정거장만 지하철을 타고 있으면, 정거장 안내 방송이 나오기 전에 그 T 로고 음악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지 않다는 가정 하에... ^^

어떤 매체에, 어떤 방법으로 광고를 해야 사람들에게 가장 잘 인지된다는 것을 SKT는 정확히 알고 있다. 세뇌니 뭐니 해서 반대하고 거부감을 갖는 사람도 생기겠지만, 어쨌든 SKT와 T를 알리지 않았는가. 사람들을 분석하고 그것을 잘 적용시켜 광고로 만드는 SKT의 능력은 높게 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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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8 15: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topless games | 2008/05/23 0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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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10:59
우선 출시 74일만에 iPhone 100만 대를 판 애플에게 박수를 보낸다. 대단하다. 그 대단한 MP3 플레이어 iPod이 100만 대를 팔기 위해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는데... 짧은 시간만의 밀리언셀러라는 수식어는 iPhone이 대단하다는 가장 훌륭한 증거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써보고 싶어하는 iPhone. 그 iPhone을 우리나라에서 과연 사용할 날이 올까?

iPhone 출시 초기와는 다르게 우리나라에서의 사용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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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기사이기는 하지만, 독일에서 11월에 3G용 iPhone이 출시된다고 한다. 출시 초기 3G용 iPhone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는 회의적인 견해를 보였지만,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미 3G 망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우리나라에 출시가 안 될 이유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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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오늘 iPhoneSimFree.com에서 예고대로 iPhone의 SIM 카드 락을 푸는 해킹 툴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해킹 툴은 AT&T 아이폰의 SIM 카드 락을 풀어서 다른 지역의 GSM에서도 통화하도록 하는 툴이다. 불법이기 때문에 얼마나 팔릴지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지만, 이 역시 합법적이든 불법이든 우리나라에서 iPhone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 힘을 보태준다.

또 우리나라도 내년 3월 부터는 USIM 카드의 락이 법적으로 해제 되기 때문에, 통신 규격만 맞으면 외국에서 출시된 휴대폰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iPhone 자체의 락도 해킹 툴로 해제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내년 3월이 지나면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방법으로든 iPhone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애플에서도 국내 정식 출시를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iPhone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애플의 우수한 UI를 한 번 접해보고 싶다. 애플의 iPhone이나 예쁜 소니 에릭슨 휴대폰이나 싼 값의 노키아 휴대폰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전자는 힘들겠지만 이런 날이 정말 무한 경쟁의 시대이고, 진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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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echCabin | 2007/09/11 12:01 | DEL
Apple은 iPhone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판매를 시작한지 74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번 Special Event 때 가격을 $200이나 할인하였기 때문...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 2007/09/11 13:48 | DEL
애플은 iPhone이 출시 74일만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발표했다. 100만대란다. 100만대.애플 아이폰, 출시 74일만에 100만대 팔려 (아이뉴스 24)어제 블로그 포스팅에서 iPod touch와 iPhone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애플이 차세대 아이템으로 iPod touch 식의 모바일리티가 강한 디바이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많은 리플들이 달려서 확인해보니까 iPhone과 iPod touch의 관계를 어느정도 잘 정립할...
Tracked from VoIP on WEB2.0 | 2007/09/11 14:23 | DEL
애플의 아이폰(iPhone)은 AT&T 전용으로 만들어졌는데, 일부 해커에 의해서 다른 이동통신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은 많이 있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폰 완전해킹…SIM 제한 두차례나 풀려를 참고하시길..)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AT&T 전용 락(Lock)을 풀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회사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는 뉴욕에 있는 Wireless Imports라는 곳인데, 현재..
Tracked from HOLLOBLOG(별주부뎐) 2.0 | 2007/09/11 14:51 | DEL
드디어 iPhone SIM lock 해제용 SW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www.iphonesimfree.com/cgi-bin/iphonesimfree/engine.pl?page=buy 저도 Australia 사이트에서 50$ 주고 구입 신청을 하긴 했는데, 아직 SW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Paypal 결제를 하고 보니 transaction ID와 email, 그리고 IMEI, serial 번호까지 보내라고해서 보내긴 했는데, 사기인지..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 2007/09/11 15:02 | DEL
애플에서 iPhone 1백만대 판매를 달성했군요.. 올해 말까지 백만대 판매가 목표라고 했는데.. 너무 빠르게 달성한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tuaw.com/2007/09/10/1-millionth-iphone-has-been-sold/ 2007년 9월 9일에 백만번째 아이폰이 팔렸구요.. 이는 출시된지 74일만이랍니다.. 가격을 내린지 4일만이군요..^^ 아이팟의 경우 백만대가 판매되기까지 2년이란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이폰..
Tracked from GOODgle.kr | 2007/09/14 17:56 | DEL
IT 핫이슈 : 이번 주는 신정아 스캔들로 온나라가 시끄럽군요. -.,- 생략하고 IT 부문 이슈만 간단하게 간추렸습니다. 주요 블로깅 : 택시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실험을 시작한 포털사이트 goo : 일본의 포털사이트 goo에서 택시의 주행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함으로써 유저가 주변에 있는 택시를 쉽게 찾아내서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위치 정보 서비스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흥미로운 위치기반 비즈니스입니다. 새로운 iPod와 Apple의 향후행보..
BlogIcon | 2007/09/11 17: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들어오면 바로 지릅니다
BlogIcon 이정원 | 2007/09/16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르고 싶지만 총알이 부족해요..ㅜ.ㅜ
BlogIcon nice ass dancing | 2008/05/23 04: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위치는 찾아본 그것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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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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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물건을 살 때 곧잘 신용카드를 사용한다. 직원에게 카드를 건내면 직원은 결제단말기에 카드를 긁는다. 이 결제단말기는 무선 통신을 사용한다. 카드를 긁는 순간 결제 정보가 근처의 무선 AP로 날라간다. 그런 후 무선 AP는 유선으로 연결된 중앙전산실로 정보를 보내 결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백화점 안에는 수많은 무선의 결제 정보들이 떠다니고 있다. 중요한 개인정보가 담긴 무선 데이타들이 보안에 취약하다면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제 뉴스를 보다가 이와 같은 기사를 접했다.

서울 시내 대형 백화점의 무선 결제 시스템이 매우 취약해 카드 구매 및 거래 내용 등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보안연구실은 AP 중 하나를 임의로 선택해 복호화를 시도한 결과 성공률이 75%였으며, 복호화에 걸린 시간은 데이터 수집시간을 포함해 평균 30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백화점이 무선 결제 시스템의 암호 방법으로 WEP(Wired Equivalent Privacy)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WEP은 무선 인터넷의 가장 기초적인 암호방법으로 비밀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쉽게 복호화 될 수 있는 약점을 갖고 있는 암호화 방법이다. 기사에서도 보여졌듯이 평균 30분이면 복호화 가능하다고 하니 신용카드 정보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으로서는 쓰일 수 없는 불안정한 암호 방법이다.

노트북, PDA, PSP나 NDS와 같은 무선 게임기 등 많은 무선 장치들이 나오면서 무선 인터넷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과 더불어 무선 보안에 대한 문제점도 대두되고 있다. 무선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선보다 보안에 훨씬 취약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무선 환경의 보안은 더욱 중요하다.

그렇지만 정작 우리의 의식 구조는 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이번 백화점 결제 정보 기사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WEP으로나마 보호를 했다는 점에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편의'의 이유로 WEP 암호 조차 사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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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갖고 있다면 한 번 사용 가능한 무선 네트워크를 검색해 보라. 바로 알 수 있다.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도 검색하면 많은 '보안을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한 네트워크'를 찾을 수 있다.

보안과 편의성은 trade-off 관계이다. 어쩔 수 없다. 보안이 중요하다면 편리함을 버릴 수 밖에 없다. 보안 의식을 갖추는 것은 개인 정보가 중요해지는 이 시점에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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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2007/11/27 14:56 | DEL
코엑스에서 잡힌 SSID.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노트북을 쓰는 이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요. 혹시 길거리를 다니다가 아무데서나 무선 랜을 잡아서 인터넷 들어가본 적 있으신지요? 자신있게 "없어!"라고 말할 수 있는 이들도 많을 테지만, 솔직히 그런 적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이들도 있으리라 보입니다. 저요? 있죠. 그런 적이 몇 번 있습니다. 하지만 자랑삼아 이야기할 건 못됩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서울 도심에서 아이폰으로 다른..
Tracked from 불멸의 파편 | 2008/04/25 11:39 | DEL
이미 많은 분이 지적하셨고,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것이라 포스팅을 하기엔 이미 질릴 대로 질린 소재일지 모르지만, 요즘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너무 떠들썩한 상황이라(얼마 전까진 옥션/삼성/광우병이 올블로그 천하의 주인 자리를 걸고 싸웠죠...) 새삼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마침 할 일도 없고, 의외로 큰 규모의 오피스텔이고, 교보문고 문이 열릴 때까지 스타X스 앞 테이블(아마 사람 넘치면 이쪽에서 마시겠죠...)에서 몰컴이라도...
BlogIcon 탱탱이 | 2007/09/07 1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네요.
제 블로그에 링크좀 걸어가겠습니다.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 2008/04/25 11: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엄청 중요한 신용카드 결제 정보가 그렇게 쉽게 새어나갈 수 있다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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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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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Pod 라인업이 9월 6일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되었다. 지난 달의 iMac에 이어 New iPod이 나오니, 요즘들어 Apple 제품이 쏟아지는 느낌이다. Apple의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으로 즐거운 소식들이다. 이미 우리나라 Apple 스토어에서도 주문 가능하다.

역시 Apple이다. 언제나 이슈를 몰고 다닌다. 이미 블로고스피어는 새 iPod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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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공개된 iPod nano. 일명 "뚱뚱이(Fatty)"라고 불리는 iPod이다. 통통한 모습이 기존의 iPod의 얇고 갸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귀엽게 느껴진다. 이번 iPod nano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비디오 재생 기능이 추가된 점이다. 밥을 많이 먹어 뚱뚱해진 대신에 비디오를 재생하는 능력을 배워 돌아온 iPod nano. 정말 깜찍하다. 4GB, 8GB 모델이 각각 165,000원, 22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iPod shuffle과 더불어 다양한 색상의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깔끔한 색감을 좋아하는 나의 시선을 끌었다. iPod 오리지널 색상인 흰색이 빠져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깔끔해진 검정색이나 빨간색 모델은 iPod의 아이콘을 더욱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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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iPod classic. 기존의 iPod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한층 부드러워지고 깔끔해진 느낌이다. 게다가 정말 얇아졌다. 두께가 1cm ~ 1.3cm 밖에 되지 않는다. 슬림화 시대에 iPod도 동참했다. 용량도 무지막지하게 늘어났다. 기존의 20GB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사라지고, 80GB, 160GB 모델이 등장했다. 160GB면 무려 4만 곡 정도 저장할 수 있다. 각각 275,000원, 37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요즘들어 iPod 전용 스피커와 함께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가장 많이 이는 iPod classi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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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플 이벤트가 이렇게 끝나나 하고 생각할 쯤, iPod touch가 등장했다. 올해 초 iPhone이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전화 기능을 뺀 iPhone이 나오길 기대했었다. 그 기대가 현실로 돌아왔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iPhone과 아주 똑같이 생겼다. 3.5인치의 넓은 화면도, UI도 iPhone의 그것과 동일하다.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도 그대로 갖고 있다. iPod touch는 PDA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도 가능하고, Safari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어 웹서핑도 가능하다. 8GB, 16GB 모델이 있는데 음악 파일과 동영상 파일, 사진 파일까지 저장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좀 부족한 저장 용량이라는 생각도 든다. 가격은 각각 324,000원, 434,000원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편이다.

이번 새 iPod 라인업 출시 이벤트를 보면서 든 생각은 "역시 Apple 이다"는 생각이다. 언제나 전세계의 이목을 끄는 제품을 출시하고 많은 주목을 받는다. 실제 공개된 제품도 언제나 어느정도는(?) 혁신적이다. 그렇지만 애플이 매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야한다는 압박을 느끼는지 이번 이벤트에서도 역시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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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iPod nano의 디자인 유출 사건이 있다. 지난 주 인터넷에 새로 나올 iPod이라는 이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혹자는 사람들이 포토샵으로 만든 사진이 우연히 같은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유출이 되었기 때문에 똑같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New iMac의 키보드에 이어 연속으로 유출 사건이 생긴 것이다. 보안에 철처했던 애플도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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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iPod touch와 iPhone은 너무도 똑같다. 물론 사람들이 원하긴 했지만 이건 혁신의 기업, 애플이 내놓은 제품이라고 보기에 어렵다. 기대심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iPod touch의 부족해 보이는 용량과 카메라 미탑재 또한 아쉬운 부분이다.

끝에 가서 딴지를 걸었다고 보이지만, 지름신이 조금씩 강림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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