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레몬펜과 같은 Social Annotaion 툴이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웹 문서의 스크랩과 메모를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기능은 수 많은 정보를 잘 관리하여 자신만의 Wiki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 거기에 댓글보다 능동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개쪽지 또한 사용자의 참여를 부르는 좋은 기능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은 나 혼자만 써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여러 사람이 같이 사용하여야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고 큰 위력을 발휘한다.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계열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플러그인을 통해서 간단히 레몬펜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레몬펜 사용자가 많이 늘어날 것이다. CCL과 다음블로거뉴스도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추가 이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 레몬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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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2008/02/19 23:20 | DEL
지난 2월 16일, 'divercity(다양성)'이란 테마로 개최된 태터캠프를 다녀왔습니다.저희는 그날 small session의 하나로 '블로그에서 레몬펜의 역할'이란 주제로 프리젠데이션을 했고마치 섬처럼 따로 따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들이 오픈아이디가 실이 되고 레몬펜이 바늘이 되어 모두 하나로 엮였으면 하는 이상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발표후 레몬펜에 대한 많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솔직히 들을때는 아팠지만 실제 사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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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블로그에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널리 퍼져나가고 있는 "레몬펜"~! 이번에 티스토리 플러그인 출시와 함께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레몬펜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 물론 이벤트 참여도 빠질 수 없겠죠?^^ 레몬펜이란? 학창시절 교과서에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거나 메모를 하기 위해 사용하던 형광펜과 포스트잇의 웹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몬펜이 설치된 웹페이지의 내용 중 특정부분에 댓글이나 부연설명을 달고 싶.. |
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벌써 몇 번이나 있었던 일이다. 꽤나 공들여서 쓴 장문의 글이 브라우저의 오류로 싹 날아가버린 일 말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와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 장문의 글을 쓰기가 겁날 때가 있다. 티스토리의 WYSIWYG 기반 에디터는 자동 저장 기능이 없다. 그래서 웹 브라우저가 갑자기 죽어버리면 그 동안 쓴 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정말 무서운 일이다. 당해본 사람은 뼈저리게 공감할 것이다. 웹 어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다.
물론 스프링노트와 같은 자동 저장 기능이 있는 에디터에서 써서 올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더욱 안전하게 오프라인에서 블로깅하는 방법이 있다. 웬만한 컴퓨터에는 다 설치되어 있는 Microsoft Word 2007을 통해서 블로깅을 할 수 있다. 2007 버전에서 추가된 기능이다. 아직 2003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은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이다. 오프라인으로의 회귀하는 순간이지만 안정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처음으로 블로그 게시를 하려 하기 때문에 계정 등록을 요구한다. '지금 등록' 버튼을 눌러서 계속 진행한다.
이제 블로그 공급자를 선택해야 한다. 목록에 Microsoft의 Windows Live 스페이스, 구글의 블로거 등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는 '기타'를 선택하면 된다.
그 다음으로는 블로그 정보를 입력해주어야 한다. 텍스트큐브, 티스토리는 MetaWebLog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MetaWebLog'를 선택하고, 블로그 게시 URL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http://<자신의 블로그 주소>/api 라고 쓰면 된다. 계정 정보는 자신의 계정과 비밀번호를 적으면 된다.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다음과 같이 자신의 블로그 이름이 나타난다. 블로그가 여러 개 있을 때는 다른 블로그로 선택할 수 있다.
위와 같은 과정이 잘 이루어졌으면 다음과 같이 블로깅할 수 있는 창을 볼 수 있다. 제목 입력하고 열심히 글을 쓰면 된다. 다 쓴 글은 '게시' 버튼을 눌러서 블로그에 전송할 수 있다.
나도 테스트 겸 이 글을 Microsoft Word 2007에서 작성해봤다. 익숙한 환경에서 마음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단, 분류나 태그는 개시 후 수정해야 한다.
p.s.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올리니 Anti-Aliasing이 제대로 되지 않아 그림이 뭉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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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Word 2007 Setting 방법] 1.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워드 2007을 실행시킨 후, 메뉴버튼 중 '게시' -> '블로그' 를 선택합니다. 2. '블로그 계정 등록' 알림 창이 나타납니다. 물론, '지금 등록' 버튼을 누르면 다음으로 진행이 됩니다. 3. '새 블로그 계정' 에서는 자신이 가입(설치)한 블로그의 종류를 선택합니다. ※ Tistory 는 '기타' 에 해당합니다. 4. '새 계정' 에서는 자신이 가입(설치).. |
그래서 처음으로 블로그 결산을 하기로 했다. 지난 1년 간의 글을 훓어 봤다. 그리고 내 마음대로 잘 썼다고 생각한 글 15개를 골라봤다.
- 2007/03/02 14:09 SHOW, 3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 2007/03/09 16:24 DRM은 필요없다. 콘텐츠의 질이 중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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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9 13:59 웹2.0 그리고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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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1 16:13 인터넷을 통해 TV를 본다? IPTV 숙제는?
- 2007/11/28 10:20 레몬펜 설치, 사용 후기
2008년에는 이 블로그를 의무가 아닌 나의 자유로운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
그리고 이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에는 원하는 일 다 잘되길 바래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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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만 넣으면 바로 설치
설치 정말 간단하다. 정말 한 줄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만 </body> 앞에 넣어두면 된다. 그걸로 끝! 구글 애드센스처럼 여러 줄도 아니다. 딱 한 줄!
요즘 너무 바빠서 많은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 했지만, 레몬펜에서 얘기했던 기능들을 어느정도 써보았다.
* 어느곳에나 바로 그어서 색칠하기
* 콕 찍어서 덧붙일 말은 쪽지 붙이기 & 토달고 싶을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
오픈마루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아봤는데, 다른 분들이 그 댓글에 또 댓글을 달 수 있는 구조이다. 이러한 댓글 기능으로 블로그의 포스팅 자체의 댓글을 줄어들 것이다. 레몬펜 사용자들은 글귀마다 달려있는 댓글로 더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레몬펜을 쓰고 있지 않는 경우에는 댓글 자체가 줄어들어 블로그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 긋기만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쌓인다
정말이다. 긋기만 하면 자동으로 스크랩된다. 기존에는 비슷한 기능으로 구글 노트를 사용했다. 하지만 구글 노트는 드래그를 하고 Firefox Extension을 통해서 구글 노트에 올리는 과정 등 적지않게 귀찮은 면이 있다. 그러나 레몬펜의 스크랩 기능은 정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내가 형광펜으로 칠한 부분은 전부 자동으로 스크랩되어 레몬펜 스크랩북에 올라간다. 이렇게.오픈마루의 개발 방식과 철학을 괜찮게 생각하는지라 오픈마루에서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런데 그 전의 롤링리스트는 그렇게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의 레몬펜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얼른 오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서비스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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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펜??
스프링노트로 유명한 오픈마루에서 공개한 상큼한 이름의 서비스이다. 레몬펜은 어렵게 얘기하면 Web Annotation Service이고, 쉽게 얘기하면 인터넷 형광펜 서비스이다.레몬펜으로 할 수 있는 일
* 어느곳에나 바로 그어서 색칠하기
* 콕 찍어서 덧붙일 말은 쪽지 붙이기
* 토달고 싶을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
* 긋기만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쌓인다.
* 한줄만 넣으면 바로 설치
지금 레몬펜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 우리는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메모도 한다. 그러한 일을 인터넷 상에서 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툴이다. 메모를 자기만 보게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도 메모로 볼 수 있다.
베타테스터 발표가 되어 많은 분들이 레몬펜을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하여 사용 중이다. 비록 난 베타테스터로 활동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너무나도 재미있고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멋진 글의 한 문구가 마음에 들어 살짝 형광펜으로 색칠하기만 하면 예쁘게 표시도 되고, 구글 노트처럼 일일이 하나씩 저장하지 않아도 드래그만으로 문구가 저장이 된다니, 얼마나 편한 기능인가.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로 글 전체의 댓글 숫자를 줄어들 수 있겠지만, 블로거들 사이의 상당히 Interactive한 의견 교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어찌 오픈마루 서비스들의 이름은 한결같이 친숙하고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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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2007/11/22 14:25 | DEL
벌써 몇 분께서 레몬펜에 대한 이야기를 쓰셨습니다. 저도 레몬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따로 레몬펜에 대한 소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