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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2:00
[Tech]
애플의 멀티터치는 두 손가락의 동작을 인지해 화면을 확대 및 축소시킬 수 있다. 터치를 이용해 클릭&실행만이 아니라 더 많은 입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인상적인 기술임에는 틀림없으나, 확대와 축소만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
애플도 터치를 가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 생각하고, 멀티터치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에 대한 결과로 이미 2007년 1월에 Guesturing with a multipoint sensing device라는 제목의 특허를 출원했었다.
<그림출처: PHONE Magazine>
엄지손가락을 포함하여 손가락 3개로 모아주고 펼쳐주는 동작을 통해 잘라내기&붙여넣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손가락 3개로 클릭&드래그를 할 수 있다. 내 아이팟 터치 위에서 실험을 해보니 3손가락을 화면 위에 올리기에 좀 좁은 감이 있다. 물론 손가락 놀림도 어색하다.
아직까지 특허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로 어떻게 구현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애플이 터치의 직관성을 높게 평가하고 멀티터치에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나올 애플 제품에 어떠한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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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20:25
[Tech]
Goodbye CES, hello MacWorld.
CES가 끝나자마자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15일에 열릴 맥월드로 쏠리고 있다.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가 어떤 것들을 내놓을지에 대한 루머들도 많다. 이번 맥월드 스크립트라고 주장하는 자료도 있고, MacBoy님께서도 루머들을 잘 정리해놓았다. 새로운 맥 프로는 이미 나왔고, 더 작은 맥북도 나올 것 같다. 맥북 터치는 아닐 것이라는 얘기가 많다.
Engadget에도 맥월드를 기대하게끔 하는 글들이 많다.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듯한 커다란 검은 덮게가 더욱 궁금증을 일으킨다. 저 검은 덮게 뒤에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There's something in the air.
이번 맥월드 2008의 슬로건이다. 슬로건을 보아하니 이번 맥월드에는 뭔가 Wireless 무선과 관련된 것이 등장할 것이다. WiMax라는 얘기도 있다. 내 생각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서비스일 것 같다. 무엇일지는 15일(한국시간 16일 02:00)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 사진 몇 장만으로도 전 세계 IT Geek들을 흥분시키는 애플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이제 이틀 남았다, 맥월드 2008. 작년에 아이폰을 주심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던 스티브 잡스가 올해는 어떤 선물을 갖고 나타날지 정말 궁금하다.
CES가 끝나자마자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15일에 열릴 맥월드로 쏠리고 있다.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가 어떤 것들을 내놓을지에 대한 루머들도 많다. 이번 맥월드 스크립트라고 주장하는 자료도 있고, MacBoy님께서도 루머들을 잘 정리해놓았다. 새로운 맥 프로는 이미 나왔고, 더 작은 맥북도 나올 것 같다. 맥북 터치는 아닐 것이라는 얘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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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mething in the air.
이번 맥월드 2008의 슬로건이다. 슬로건을 보아하니 이번 맥월드에는 뭔가 Wireless 무선과 관련된 것이 등장할 것이다. WiMax라는 얘기도 있다. 내 생각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서비스일 것 같다. 무엇일지는 15일(한국시간 16일 02:00)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 사진 몇 장만으로도 전 세계 IT Geek들을 흥분시키는 애플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이제 이틀 남았다, 맥월드 2008. 작년에 아이폰을 주심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던 스티브 잡스가 올해는 어떤 선물을 갖고 나타날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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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 2008/01/14 20:06 | DEL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30시간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맥월드에서는 아이폰을 비롯 애플TV와 에어포트 익스트림 베이스스테이션이 발표되었고.. 이는 맥월드와 함께 열렸던 CES를 누르기에 충분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 일정 그럼 올해 맥월드 2008 키노트에는 무엇이 발표될까.. 1. 무엇보다 울트라 슬림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대된다 할 수 있다. 루머에 의하면 맥북 에어라는 이름을 갖게 될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
2007/09/19 14:22
[Tech]
iPod Touch에 Google Gears를 탑재할 수 있으면, 내가 항상 사용하는 Google Reader의 RSS 글들을 아침에 내려받아 Offline 모드로 출근하는 길에 많은 글과 기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WiFi 망이 여기 저기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iPod Touch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인터넷 연결성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Google Gears인데, 현재 그것을 제대로 지원하는 PDA는 없다. iPod Touch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파리의 확장 기능으로 Google Gears가 들어간다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인터넷 연결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별로 유행이 되지 않았지만, 마치 Podcasting을 하듯이 RSS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iPod Touch의 사파리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없다는 좌절스러운 소식이 전해왔지만, 예상대로 그를 해결하는 무리들도 등장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예전부터 지하철에서 읽을 거리를 읽는 용도로 PDA를 갖고 싶었다. 그래서 최근에 휴대폰 바꿀 때 블랙잭으로 바꿀 생각도 했었다. Google Gears가 사파리에 올라간다면 iPod Touch는 내 구매 1순위가 될 것이다.
애플과 구글이 사이좋게 협력해서 Google Gears를 사파리에 올린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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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1:44
[Tech]
새로운 iPod 라인업이 9월 6일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되었다. 지난 달의 iMac에 이어 New iPod이 나오니, 요즘들어 Apple 제품이 쏟아지는 느낌이다. Apple의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으로 즐거운 소식들이다. 이미 우리나라 Apple 스토어에서도 주문 가능하다.
역시 Apple이다. 언제나 이슈를 몰고 다닌다. 이미 블로고스피어는 새 iPod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가장 먼저 공개된 iPod nano. 일명 "뚱뚱이(Fatty)"라고 불리는 iPod이다. 통통한 모습이 기존의 iPod의 얇고 갸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귀엽게 느껴진다. 이번 iPod nano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비디오 재생 기능이 추가된 점이다. 밥을 많이 먹어 뚱뚱해진 대신에 비디오를 재생하는 능력을 배워 돌아온 iPod nano. 정말 깜찍하다. 4GB, 8GB 모델이 각각 165,000원, 22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iPod shuffle과 더불어 다양한 색상의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깔끔한 색감을 좋아하는 나의 시선을 끌었다. iPod 오리지널 색상인 흰색이 빠져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깔끔해진 검정색이나 빨간색 모델은 iPod의 아이콘을 더욱 살려준다.
그 다음은 iPod classic. 기존의 iPod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한층 부드러워지고 깔끔해진 느낌이다. 게다가 정말 얇아졌다. 두께가 1cm ~ 1.3cm 밖에 되지 않는다. 슬림화 시대에 iPod도 동참했다. 용량도 무지막지하게 늘어났다. 기존의 20GB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사라지고, 80GB, 160GB 모델이 등장했다. 160GB면 무려 4만 곡 정도 저장할 수 있다. 각각 275,000원, 37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요즘들어 iPod 전용 스피커와 함께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가장 많이 이는 iPod classic이다.
다들 애플 이벤트가 이렇게 끝나나 하고 생각할 쯤, iPod touch가 등장했다. 올해 초 iPhone이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전화 기능을 뺀 iPhone이 나오길 기대했었다. 그 기대가 현실로 돌아왔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iPhone과 아주 똑같이 생겼다. 3.5인치의 넓은 화면도, UI도 iPhone의 그것과 동일하다.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도 그대로 갖고 있다. iPod touch는 PDA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도 가능하고, Safari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어 웹서핑도 가능하다. 8GB, 16GB 모델이 있는데 음악 파일과 동영상 파일, 사진 파일까지 저장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좀 부족한 저장 용량이라는 생각도 든다. 가격은 각각 324,000원, 434,000원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편이다.
이번 새 iPod 라인업 출시 이벤트를 보면서 든 생각은 "역시 Apple 이다"는 생각이다. 언제나 전세계의 이목을 끄는 제품을 출시하고 많은 주목을 받는다. 실제 공개된 제품도 언제나 어느정도는(?) 혁신적이다. 그렇지만 애플이 매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야한다는 압박을 느끼는지 이번 이벤트에서도 역시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보였다.
먼저, iPod nano의 디자인 유출 사건이 있다. 지난 주 인터넷에 새로 나올 iPod이라는 이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혹자는 사람들이 포토샵으로 만든 사진이 우연히 같은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유출이 되었기 때문에 똑같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New iMac의 키보드에 이어 연속으로 유출 사건이 생긴 것이다. 보안에 철처했던 애플도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iPod touch와 iPhone은 너무도 똑같다. 물론 사람들이 원하긴 했지만 이건 혁신의 기업, 애플이 내놓은 제품이라고 보기에 어렵다. 기대심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iPod touch의 부족해 보이는 용량과 카메라 미탑재 또한 아쉬운 부분이다.
끝에 가서 딴지를 걸었다고 보이지만, 지름신이 조금씩 강림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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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ungminpark 2nd | 2007/09/06 21:06 | DEL
호옹… 나와버렸네요! 근데 생각만큼 블로그스피어가 난리가 나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고, 저 역시 그렇구나 하는 정도인듯. 5세대 나왔을 때는 정말 지르고 싶어서 미칠듯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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