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바로가기
BLOG main image
햇살을 뒤로 하고 Beatles를 ♪
RSS
분류 전체보기 (146)
Elixir (46)
Tech (90)
와~ 멋진 팁이네요. 좋은 정보..
07/30 - 드라이빙필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05/23 - little girl modeling
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
05/23 - oceanside breast reconstruction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
05/23 - big natural amateur breast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
05/23 - gay video forum
363675 Visitors up to today!
Today 57 hit, Yesterday 64 hit
daisy rss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블로그의 저작물들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애플'에 해당되는 글 10건

2008/02/20 1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혹은 맥북 에어의 터치 인터페이스는 두 손가락의 터치 즉, 멀티터치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터치(노트북의 터치패드나 프라다폰의 화면)는 한 손가락만 인지하고 두 손가락이 화면에 닿을 경우 오동작을 하기도 한다.

애플의 멀티터치는 두 손가락의 동작을 인지해 화면을 확대 및 축소시킬 수 있다. 터치를 이용해 클릭&실행만이 아니라 더 많은 입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인상적인 기술임에는 틀림없으나, 확대와 축소만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

애플도 터치를 가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 생각하고, 멀티터치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에 대한 결과로 이미 2007년 1월에 Guesturing with a multipoint sensing device라는 제목의 특허를 출원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출처: PHONE Magazine>

엄지손가락을 포함하여 손가락 3개로 모아주고 펼쳐주는 동작을 통해 잘라내기&붙여넣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손가락 3개로 클릭&드래그를 할 수 있다. 내 아이팟 터치 위에서 실험을 해보니 3손가락을 화면 위에 올리기에 좀 좁은 감이 있다. 물론 손가락 놀림도 어색하다.

아직까지 특허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로 어떻게 구현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애플이 터치의 직관성을 높게 평가하고 멀티터치에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나올 애플 제품에 어떠한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elixir의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세요
한RSS에 추가 구글에 추가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어딘가에 저장해두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elixir.tistory.com/trackback/2300571
BlogIcon 나인테일 | 2008/02/20 15: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 손가락 사용은 맥북 에어에서 페이지 앞 뒤 이동에 사용되는 용도로 확정이 된 것 같더군요.
BlogIcon elixir | 2008/02/20 22:48 | PERMALINK | EDIT/DEL
아하 그렇군요. 에어가 이제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으니까 한 번 시험해보고 싶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1/16 12:45
맥북 에어

오늘 오전 2시. 전 세계 사람들이 기다리던 맥월드 2008이 있었다. 이미 왠만한 사람들은 맥북 에어에 대한 얘기를 듣고 보고 흥분했을 것이다. 물론 왠만한 사람들에 나도 포함된다.

정말 디자인하면 전 세계에서 애플을 따라올 회사가 과연 몇이나 될 지 궁금하다. 너무 얇아서 부러지는 것 아니냐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우려도 있지만, 얇은 바디와 매끄러운 표면을 보면 섹시하다는 말이 딱이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노트북 두께에 대한 상식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나 얇게 만든 생각을 했는지가 신기하다. 얇음을 위해 인텔에 따로 칩을 주문할 정도로, 많은 외부 슬롯을 없앨 만큼 얇음에 신경을 많이 썼다. 어쨌든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의 영예에 올랐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맥북 에어의 얇은 두께의 신기함, 멀티 터치 지원의 만족, 내장 배터리의 불만, 확장 슬롯 부족의 아쉬움, 옵션 SSD의 가격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이 이번 맥월드에서 내건 슬로건 "There's something in the air"에서 Air의 의미는 맥북 에어가 전부는 아닌 듯 싶다.

맥월드 슬로건의 Air의 진정한 의미는 '무선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홈 네트워크' 정도가 되지 않을까. 맥북 에어가 워낙 파격적이여서 별로 주목 받지 못하고 있지만, 애플의 Air 쇼에 주연이 맥북 에어라면 조연은 새로 나온 타임캡슐과 Remote Disc, AirPort Express이다.

Remote DiscAirPort Express타임캡슐

사실 오늘 발표된 타임캡슐은 상당한 물건이다. 500GB, 1TB 모델이 있는데, 유무선으로 연결 가능한 네트워크 하드디스크이다. 무선은 자그마치 802.11n이다. 맥을 쓰고 있다면 타임머신 기능을 켜서 무선으로 연결된 타임캡슐에 자동으로 백업시킬 수 있다.
 
자동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예전보다 많은 일을 하면서 백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백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타임캡슐을 쓰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잘 백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보다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기계가 또 어디있겠는가.
 
(추가로, 타임캡슐에 USB 프린터를 꽂아 네트워크 프린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애플TV, 아이폰, 아이팟터치와 같은 기기들과도 호환이 된다고 한다. AirPort Express의 기능을 다 갖고 있는 기기이다. 하지만 살짝 비싸다. 500GB도 299달러.)

Remote Disc는 기존에 사용하던 맥이나 맥북의 Disc를 맥북 나노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맥북 나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맥북 나노에 프로그램 설치를 Remote Disc를 사용해서 할 수 있다.

이렇듯 Air의 의미에는 어떠한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유선이 아닌 무선을 통해서 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애플의 미래지향적 의지가 담겨있다. 애플의 무서움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자신이 제어함으로써 그 둘을 잘 결합하여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이번 맥월드에서 공개한 iTunes Movie Rentals도 같은 맥락에 있다. iTunes Movie Rentals는 이미 음악 시장은 석권했으니, iTunes와 같은 배급망과 애플TV, iPod와 같은 디바이스에다 iTunes Movie Rentals의 콘텐트를 더해 영화 시장을 지배하겠다는 의미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제어했을 때의 파워를 애플은 잘 알고 있다.

애플이 가정의 모든 선들을 없애고 자신들의 기기로 홈 네트워크를 - 영화와 같은 콘텐츠 공급도 함께 -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이는 맥월드 2008이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elixir의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세요
한RSS에 추가 구글에 추가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어딘가에 저장해두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elixir.tistory.com/trackback/2300567
Tracked from Welcome to golbin.net | 2008/01/16 13:46 | DEL
MacBook Air 가 공기처럼 가볍다는 뜻일까요? 함께 나온 타임 캡슐(무선 스토리지), 그리고 There's something in the Air Air 의 진정한 의미는 공기처럼 가볍다는 것이 아니라 MacBook Air 의 등장으로 인해...
Tracked from 킬크로그 (killklog) | 2008/01/16 13:51 | DEL
미국 주식시장은 이번 Macworld의 스티브 잡스 발표에 대해 실망을 표시했다. Apple의 주식은 11.55 달러(6.46%)가 떨어진 167.23 달러에 장이 마감되었다. 올해 Macworld의 이슈는 몇가지로 정리되는데, 이미 언론과 발빠른 블로거들에 의해 발표된 내용들이 잘 나와 있다. There's something in the air 13.3인치의 와이드 화면과 0.76인치라는 놀라운 두께의 MacBook Air를 출시한 것(그의 장끼인..
Tracked from 아스의 연구소 | 2008/01/16 15:07 | DEL
잠도 안 자면서 맥월드 문자중계를 봤습니다. 우선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세간의 냉담한 평가와는 달리 제게는 무척 만족스러웠다는 겁니다. 일단은 다른동네 이야기처럼 보이는 아이튠즈/애플티비 이야기는 정말 김이 쏙 빠지는 느낌이었지만 소문만 무성했던 맥북 에어라는 녀석의 등장만으로도 충분했지 않나 싶네요.사실 맥월드나 기타 맥 관련 행사에서의 잡스횽 프리젠테이션은 언제나 이 정도 수준의 평가였습니다. 아이폰 나왔을 때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주...
Tracked from Firejune Blog | 2008/01/16 19:04 | DEL
[HTML] Intel Core 2 Duo 1.6GHz processor(up to 1.8GHz) 80GB 4200-rpm PATA hard drive(64GB solid-state hard drive) Built-in 802.11n Wi-Fi2 and Bluetooth 2.1 + EDR 2GB memory standard 5 hours of Battery Life 0.16 to 0.76 inch thin..
Tracked from どうでもいい世界 | 2008/01/16 19:31 | DEL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MSWF 2008에서 스티브 잡스가 발표한 MacBook Air. 예상대로 여기저기서 많은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나 빈약한 외부포트 등에 의한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USB 포트가 1개라는 점이나, 그 흔한 LAN포트나 모뎀포트도 없다는 점은 좀 난감한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몇몇 분들의 글을 읽고 나니 맥북에어가 새롭게 보이고 있습니다. [TB] ...
Tracked from 의외로수상한사람 | 2008/01/17 09:20 | DEL
애플 맥월드의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은후 IT 업계의 화두로 나온 것은, 누가 뭐래도 바로 Macbook Air 일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직후에는 너도나도 할것 없이, Macbook Air 발표에 대한 것을 전하느라,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비판 없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타일리시한 맥북 에어 발표" 라는 타이틀로 애플의 행보에 주목하였다, 하지만, 하루가 채 가기전부터 새로나온 노트북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및 비판이 나오고 있다,...
BlogIcon 골빈해커 | 2008/01/16 1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BlogIcon elixir | 2008/01/16 14:13 | PERMALINK | EDIT/DEL
같은 생각 가진 분을 만나면 반갑죠. 반갑습니다. ^^
BlogIcon 수상한사람 | 2008/01/17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대단하시네요,,
AIR 의 의미를 잘파악하신거 같습니다,
플로피를 뺀것도 애플이고, USB 를 집어넣은 것도 애플이고,
Intel EFI 기술을 채용한 곳도 애플입니다, 또한 디지털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기 시작한 애플입니다,,
거기다 이제는 유선랜 포트를 뺀것도 애플이네요,
BlogIcon TISTORY | 2008/01/17 11: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운영자 입니다.

현재 회원님의 포스트가 다음 첫페이지 UCC 투데이 영역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유익한 포스트를 다른 회원님들께 소개 해 드리고자 위함이오니, 혹시 노출에 대해서 문제가 있으시다면 티스토리 담당자 메일(tistoryblog@hanmail.net) 를 통하여 이야기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BlogIcon ZZiRACi | 2008/01/17 1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더넷 포트가 빠진 것에 대해 많이 욕을 먹기도 하지만 올려놓으신 것을 생각하면 나름, 중요한 의미가 있군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1/13 20:25
Goodbye CES, hello MacWorld.

CES가 끝나자마자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15일에 열릴 맥월드로 쏠리고 있다.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가 어떤 것들을 내놓을지에 대한 루머들도 많다. 이번 맥월드 스크립트라고 주장하는 자료도 있고, MacBoy님께서도 루머들을 잘 정리해놓았다. 새로운 맥 프로는 이미 나왔고, 더 작은 맥북도 나올 것 같다. 맥북 터치는 아닐 것이라는 얘기가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ngadget에도 맥월드를 기대하게끔 하는 글들이 많다.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듯한 커다란 검은 덮게가 더욱 궁금증을 일으킨다. 저 검은 덮게 뒤에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re's something in the air.

이번 맥월드 2008의 슬로건이다. 슬로건을 보아하니 이번 맥월드에는 뭔가 Wireless 무선과 관련된 것이 등장할 것이다. WiMax라는 얘기도 있다. 내 생각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서비스일 것 같다. 무엇일지는 15일(한국시간 16일 02:00)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 사진 몇 장만으로도 전 세계 IT Geek들을 흥분시키는 애플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이제 이틀 남았다, 맥월드 2008. 작년에 아이폰을 주심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던 스티브 잡스가 올해는 어떤 선물을 갖고 나타날지 정말 궁금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elixir의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세요
한RSS에 추가 구글에 추가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어딘가에 저장해두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elixir.tistory.com/trackback/2300565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 2008/01/14 20:06 | DEL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30시간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맥월드에서는 아이폰을 비롯 애플TV와 에어포트 익스트림 베이스스테이션이 발표되었고.. 이는 맥월드와 함께 열렸던 CES를 누르기에 충분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 일정 그럼 올해 맥월드 2008 키노트에는 무엇이 발표될까.. 1. 무엇보다 울트라 슬림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대된다 할 수 있다. 루머에 의하면 맥북 에어라는 이름을 갖게 될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BlogIcon clip filth paparazzi video | 2008/05/23 04: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BlogIcon gay video forum | 2008/05/23 0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9/19 14:22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iPod Touch의 사파리 브라우저에 Google Gears를 추가하면 꽤 쓸만한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애플과 구글이 사이가 좋은 편이다 보니 어느 정도 신빙성있는 루머도 있고, 그러다보니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도 꽤 보인다.

iPod Touch에 Google Gears를 탑재할 수 있으면, 내가 항상 사용하는 Google Reader의 RSS 글들을 아침에 내려받아 Offline 모드로 출근하는 길에 많은 글과 기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WiFi 망이 여기 저기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iPod Touch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인터넷 연결성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Google Gears인데, 현재 그것을 제대로 지원하는 PDA는 없다. iPod Touch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파리의 확장 기능으로 Google Gears가 들어간다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인터넷 연결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별로 유행이 되지 않았지만, 마치 Podcasting을 하듯이 RSS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iPod Touch의 사파리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없다는 좌절스러운 소식이 전해왔지만, 예상대로 그를 해결하는 무리들도 등장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예전부터 지하철에서 읽을 거리를 읽는 용도로 PDA를 갖고 싶었다. 그래서 최근에 휴대폰 바꿀 때 블랙잭으로 바꿀 생각도 했었다. Google Gears가 사파리에 올라간다면 iPod Touch는 내 구매 1순위가 될 것이다.

애플과 구글이 사이좋게 협력해서 Google Gears를 사파리에 올린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elixir의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세요
한RSS에 추가 구글에 추가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어딘가에 저장해두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elixir.tistory.com/trackback/2300551
BlogIcon 비개인아침 | 2007/09/19 14: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고 갑니다.
말 참 싸가지 없이 한다. | 2007/09/20 1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플이 지원하지않는 한글 입력문제를 어떤 분이 해결해 주었다면 그 노고에 감사와 칭찬은 못할망정
----예상대로 그를 해결하는 무리들도 등장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
자기시간 쪼개어 여러사람들에게 좋은 일 했더니 고작 해결하는 무리들 취급을하나
자고로 입만 나불거리는 사람들치고 뭔가 이루어 낸걸 못보았다. 한심할 뿐이다.....
BlogIcon elixir | 2007/09/21 09:00 | PERMALINK | EDIT/DEL
^^a 저는 그 분들의 노고를 비하했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윗 얘기는 그 분들을 오히려 칭찬하는 뜻에서 쓴 글인데, 부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제 글솜씨가 문제이군요.)
BlogIcon Cosy | 2007/09/21 0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윗분말이죠.. 제가 할 말은 아니겠지만
애플이 지원하지 않는 입력문제는 애플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한번 애플이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고 한국을 제대로 봐줄텐데
계속 이런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나선다면 애플사에서 한국을 뭘로 볼까요
즉 한글 입력기를 소비자가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배포하는건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애플 구매 고객은 고객의견등을 개무시당하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의 대외 가치도 낮아질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BlogIcon elixir | 2007/09/21 09:01 | PERMALINK | EDIT/DEL
굳이 애플을 변론하자면, 애플 입장에서 한국같이 시장규모도 작고 애플의 입지가 작은 곳에 애플의 모든 제품군을 출시하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iPod Touch에 아시아 언어 중 왜 일본어 입력기만 들어있는지는, 일본 시장과 일본에서의 애플의 입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7/09/2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9/11 10:59
우선 출시 74일만에 iPhone 100만 대를 판 애플에게 박수를 보낸다. 대단하다. 그 대단한 MP3 플레이어 iPod이 100만 대를 팔기 위해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는데... 짧은 시간만의 밀리언셀러라는 수식어는 iPhone이 대단하다는 가장 훌륭한 증거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써보고 싶어하는 iPhone. 그 iPhone을 우리나라에서 과연 사용할 날이 올까?

iPhone 출시 초기와는 다르게 우리나라에서의 사용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출된 기사이기는 하지만, 독일에서 11월에 3G용 iPhone이 출시된다고 한다. 출시 초기 3G용 iPhone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는 회의적인 견해를 보였지만,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미 3G 망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우리나라에 출시가 안 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오늘 iPhoneSimFree.com에서 예고대로 iPhone의 SIM 카드 락을 푸는 해킹 툴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해킹 툴은 AT&T 아이폰의 SIM 카드 락을 풀어서 다른 지역의 GSM에서도 통화하도록 하는 툴이다. 불법이기 때문에 얼마나 팔릴지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지만, 이 역시 합법적이든 불법이든 우리나라에서 iPhone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 힘을 보태준다.

또 우리나라도 내년 3월 부터는 USIM 카드의 락이 법적으로 해제 되기 때문에, 통신 규격만 맞으면 외국에서 출시된 휴대폰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iPhone 자체의 락도 해킹 툴로 해제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내년 3월이 지나면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방법으로든 iPhone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애플에서도 국내 정식 출시를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iPhone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애플의 우수한 UI를 한 번 접해보고 싶다. 애플의 iPhone이나 예쁜 소니 에릭슨 휴대폰이나 싼 값의 노키아 휴대폰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전자는 힘들겠지만 이런 날이 정말 무한 경쟁의 시대이고, 진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elixir의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세요
한RSS에 추가 구글에 추가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어딘가에 저장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