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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7:06
언제나 나의 기대를 100% 이상 충족시켜주는 영화를 만들어왔던 픽사가 이번에는 로봇 이야기에 도전한다. 제목은 Wall-E. 위의 포스터처럼 생긴 귀여운 구식 로봇의 이름인가보다. 지난 여름에 짧은 예고편으로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한참동안 소식이 없더니, 개봉 날짜와 함께 긴 예고편이 공개 되었다. 상당히 고화질이다. 너무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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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16:13
[Tech]
3년여를 끌어온 IPTV의 법제화가 20일 어제 확정되었다.
앞으로 이론적으로는 기존의 지역 케이블 TV, 스카이라이프에 가입하지 않고, IPTV만 가입해서 사용하면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영화 VOD와 지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현재 케이블 TV 콘텐트들이 기존 지상파 방송의 재방송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케이블 TV를 보지 않고 IPTV만 봐도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어짜피 케이블 TV는 재방송만 봤는데,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케이블 측에서는 특혜 법안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가장 처음 생각나는 문제점은 '사용자 접근성'이다. TV는 IT 기기에 관심 많고 잘 다룰 수 있는 소수의 매니아를 위한 물건이 아니다. TV는 할아버지에서부터 다섯 살 아이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대중의 가전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가TV도 김용권 아저씨가 자기도 사용할 수 있냐고 질문을 던지는 광고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록 광고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아주 편하지는 않다. 물론 컴퓨터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는 조작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50세이신 우리 어머니만 해도 현재의 VOD 시스템은 잘 사용하지 못 하신다. 기본적으로 TV 리모컨에서 나이 드신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채널, 음량, 숫자 정도 이다. IPTV에서 4-way 키가 기본적으로 필수적이고 그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그것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UI 즉,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IPTV의 성공을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몇 단계의 조작이 아닌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수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불법 다운로드로 TV 프로그램들을 보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불법 다운로드도 꽤나 불편해져서 웹하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돈도 어느 정도 들고, 검색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이러한 점을 역으로 이용해 어필하면 IPTV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 것이다. 광고의 포커스를 콘텐트로 맞춘다. "여기 저기 헤매지 말자. XXTV로 오라. 다운로드 기다릴 필요 없이 석호필을 만날 수 있다." 광고 카피를 이러한 식으로 한다. 물론 이러한 풍부한 콘텐트를 갖추기 위해, 콘텐트 저작자와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도 생각해야 한다.

나는 케이블 TV로 영화를 볼 때 항상 봤던 영화만 또 보게 되는 성향이 있다. 처음에는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주위에 얘기를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화는 처음부터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는 하나 이미 시작되어 한참을 진행 중인 영화를 보기 보다는, 봤던 영화이지만 아는 내용이라 또 봐도 재밌다 싶은 영화를 보게 된다.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VOD로 찾아서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떤 영화를 꼭 보겠다는 의지로 보기 보다는 TV에서의 영화는 시간 때우기 용으로 많이 본다. 그래서 그냥 영화 채널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고 싶은 영화가 상영 중인 것을 알게 되어도 중간부터 보기 싫어 안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생각한 것인 '실시간 방송 + VOD 서비스'이다. 실시간 방송은 실시간 방송대로 계속 방송되고, 거기에 추가로 현재 방영되고 있는 영화를 VOD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면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시청자들은 TV 채널을 돌리다 보고 싶은 영화를 하고 있으면, VOD 서비스로 처음부터 볼 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위와 같은 시청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 확인되면 꽤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콘텐트 저작권자와 VOD 서비스에 대한 계약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염두해야 한다.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법안심사소위 회의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IPTV 법안인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안(가칭)'을 확정, 의결했다. 이 법안은 법사위를 거쳐 오는 23일 폐회되는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하지만 관련법안이 마련됐다고 해도 통신업체들이 실시간 방송 등 온전한 IPTV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때까지는 6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IPTV로 지상파 방송을 보다.
법안 통과가 졸속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내년 6월 정도에는 IPTV를 통해서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 하나TV, 메가TV의 IPTV 상품이 있고 이를 통해서 드라마, 쇼 프로그램 재방송이나 영화 VOD를 원하는 때에 볼 수 있다. 하지만 IPTV가 주류가 되지 못하고,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던 가장 큰 이유가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3년의 우여곡절 끝에 지상파 재전송이 허가가 되었으니 IPTV 입장에서는 날개를 단 것이나 다름없다.앞으로 이론적으로는 기존의 지역 케이블 TV, 스카이라이프에 가입하지 않고, IPTV만 가입해서 사용하면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영화 VOD와 지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현재 케이블 TV 콘텐트들이 기존 지상파 방송의 재방송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케이블 TV를 보지 않고 IPTV만 봐도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어짜피 케이블 TV는 재방송만 봤는데,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케이블 측에서는 특혜 법안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날개 얻은 IPTV, 앞으로의 숙제는?
천군만마를 얻은 IPTV이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꽤 있다. 당장에 생각나는 해결점 몇 가지를 정리해본다.TV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처음 생각나는 문제점은 '사용자 접근성'이다. TV는 IT 기기에 관심 많고 잘 다룰 수 있는 소수의 매니아를 위한 물건이 아니다. TV는 할아버지에서부터 다섯 살 아이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대중의 가전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가TV도 김용권 아저씨가 자기도 사용할 수 있냐고 질문을 던지는 광고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록 광고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아주 편하지는 않다. 물론 컴퓨터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는 조작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50세이신 우리 어머니만 해도 현재의 VOD 시스템은 잘 사용하지 못 하신다. 기본적으로 TV 리모컨에서 나이 드신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채널, 음량, 숫자 정도 이다. IPTV에서 4-way 키가 기본적으로 필수적이고 그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그것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UI 즉,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IPTV의 성공을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몇 단계의 조작이 아닌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수적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인 '아무때'가 아니라 콘텐트이다.
현재 IPTV의 광고가 가장 중점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점은, IPTV를 사용하면 언제나 원할 때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요즘의 사람들은 이미 많은 휴대용 기기들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할 때 영상을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만 가지고는 어필하기 부족하다.많은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불법 다운로드로 TV 프로그램들을 보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불법 다운로드도 꽤나 불편해져서 웹하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돈도 어느 정도 들고, 검색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이러한 점을 역으로 이용해 어필하면 IPTV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 것이다. 광고의 포커스를 콘텐트로 맞춘다. "여기 저기 헤매지 말자. XXTV로 오라. 다운로드 기다릴 필요 없이 석호필을 만날 수 있다." 광고 카피를 이러한 식으로 한다. 물론 이러한 풍부한 콘텐트를 갖추기 위해, 콘텐트 저작자와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도 생각해야 한다.
실시간 방송 + VOD 서비스는 어떨까?
나는 케이블 TV로 영화를 볼 때 항상 봤던 영화만 또 보게 되는 성향이 있다. 처음에는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주위에 얘기를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화는 처음부터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는 하나 이미 시작되어 한참을 진행 중인 영화를 보기 보다는, 봤던 영화이지만 아는 내용이라 또 봐도 재밌다 싶은 영화를 보게 된다.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VOD로 찾아서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떤 영화를 꼭 보겠다는 의지로 보기 보다는 TV에서의 영화는 시간 때우기 용으로 많이 본다. 그래서 그냥 영화 채널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고 싶은 영화가 상영 중인 것을 알게 되어도 중간부터 보기 싫어 안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생각한 것인 '실시간 방송 + VOD 서비스'이다. 실시간 방송은 실시간 방송대로 계속 방송되고, 거기에 추가로 현재 방영되고 있는 영화를 VOD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면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시청자들은 TV 채널을 돌리다 보고 싶은 영화를 하고 있으면, VOD 서비스로 처음부터 볼 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위와 같은 시청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 확인되면 꽤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콘텐트 저작권자와 VOD 서비스에 대한 계약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염두해야 한다.
끝으로
방송, 통신, 인터넷 등이 하나로 합쳐지는 Converged Network 시대가 오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현재로서는 여러 단체들이 이익을 보기도 하고 손해도 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온다고 진정으로 믿는다면 흐름에 올라타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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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1:43
주위에서는 기대를 안 하고 봤다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많이 했다. 모순되게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기대를 했다.
관람 결과부터 간단히 얘기하자면, 발전된 우리나라 영화의 능력을 볼 수 있었지만 내심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우리는 이 영화에 야유를 보내기 보다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옛말에 '첫 술에 배부르겠는가'라는 말이 있듯이, 비록 첫 숟가락은 아니지만 6년 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큰 노력을 한 부분을 높이 사서 박수를 더 쳐줘야 한다. 심형래 감독은 칭찬에 목말라 있다.
그래도 좋은 점과 고칠 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평가들이 모여서 심형래 감독을 더 성장 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를 볼 때 최대한 민족주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이 본다는 생각으로 봤다. 과연 이 영화가 미국시장에서 만족 할 만한지를 생각하면서 봤다.
우선, 미국 사람들에게 한국에는 이무기와 용, 승천이라는 전설이 있고, 전생이라는 개념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살았는지를 보여주려는 시도가 좋다. 오프닝의 한글과 한자의 조합, 수묵화의 느낌은 영화 안에서 무엇보다 뛰어난 부분이다. 영화 막판의 이무기가 여의주를 삼키고 용으로 변하는 장면도 멋지다. 서양의 용과 동양의 용이 다르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용의 승천이라는 것도 잘 설명하고 있다. 엔딩 부분의 아리랑도 좋다.
다만 그러한 시도가 SF 장르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지 않고,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있다. 심형래 감독이 정말로 간절히 어떻게라도 한국적 색채를 넣고 싶었나 보다. 미국인들에게 한국 영화라고 광고가 되는 바람에 그런 부분이 우리나라의 과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게 만들까봐 걱정된다.
LA 시내에서의 전투 장면은 트랜스포머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거대한 부라퀴를 중심으로 수많은 익룡떼들, 군대들의 컴퓨터 그래픽 표현은 이미 헐리우드 수준이다. 군대와 경찰과의 전투 전개도 박진감 넘친다. 컴퓨터 그래픽이 너무 좋은 것인지 실제 폭파 능력 부족인지, 실제 불 기둥을 보여주고 탱크가 터지는 실사 장면은 어색함이 느껴진다.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한 전설이 있고, 그 전설을 설명하고, 악의 무리가 있다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마음에 든다. 솔직히 많이 비교되는 트랜스포머의 시놉시스보다는 좋다. 정말 아쉬운 부분은 그 스토리 하나 하나를 연결하는 연결 고리를 표현하는 연출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솔직히 많이 떨어진다. 손바닥 하나 뒤집듯이 사건이 전개된다.
처음과 끝은 좋지만 연결고리가 아쉽다. 하지만 난 영화에 대한 심형래 감독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열정을 정말 존경한다.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
p.s. 마음에 드는 부분은 파란색으로 아쉬운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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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마틴 블로그 닷 넷 ] | 2007/08/02 14:27 | DEL
8월 1일.
개봉날 영화를 본다는 것은 남들에게 나의 감상을 먼저 들려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좋다.
D-WAR.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꼭 한번 보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을법한 영화다.
D-WAR는 대단한 영화다. 영구아트의 그간 노하우가 집적된 그래픽은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대한민국 혹은 동양의 전설들을 이렇게 외국사람들이 잘 알수있게 만들어진 영화도 드물다.
영화 곧곧에서 묻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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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2007/08/02 14:29 | DEL
디워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때, 나도 이슈의 중심에서 디워를 평가해 보고 싶었다. 저 멀리 산골에서 이슈의 중심에 서 본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었다. 과장님과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은 몹시 더웠지만 나의 기대만큼 뜨겁지는 않았다. 영화 자체가 재밌을것이라는 기대 보다는 디워라는 실체를 안다는 기대가 컸을 것이었다. 심형래와 디워라는 이슈 자체가 민감하여 얘기하기가 쉽지 않지만, 사실 초반 스토리에 몰입이 되질 않았다. 조선시대를 통한 스토리 설명은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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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테판's Home | 2007/08/02 18:13 | DEL
디 워 (D-War, 2007) 한국, 미국 | 판타지, 액션 | 90 분 | 개봉 2007.08.01 감독 : 심형래 출연 : 제이슨 베어(이든), 아만다 브룩스(세라), 로버트 포스터(잭) 오늘 개봉한 <디 워>를 보고 왔습니다. 개봉 전부터 특히나 온라인 상에서 좋은 쪽으로, 혹은 나쁜 쪽으로 말이 많아던 작품이죠. 리뷰를 써내려가기에 앞서서 저는 나름대로는 그 양쪽 어디에도 속하는 편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싶습니다. <디 워>의 내용은 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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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애기별루루의 정치이야기Ⅱ | 2007/08/03 09:15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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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 2007/08/03 22:12 | DEL
80년대에 학창생활을 했던 우리들의 큰 형이었던 심형래 씨가 만든 영화.... 오늘 아침 드디어 그《디워》를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M관이었습니다. 이 상영관에서 얼마 전 《화려한 휴가》를 보고 왔습니다만 영화보기가 상당히 편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상영관은 의자 등받이가 뒤로 약간 젖혀지는 반면 의자 바닥은 평평해서 영화가 끝날 때쯤 되면 엉덩이가 아파오는데, 이 상영관은 물론 의자가 많이 푹신한 것도 좋지만 의자 바닥의 끝이.. |
2007/07/27 10:24
Ratatouille, 라따뚜이
1. 프랑스 가정에서 흔히 먹는 전통 야채 스튜
2. Rat(쥐) + Touille(휘젓다) = 요리를 휘젓는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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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감상하시고, 얼른 극장으로 달려가시라.
p.s. 난 정말 좋아하는 영화는 길게 말하지 않는다. 그 여운,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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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 2007/12/28 11:38 | DEL
3D 애니메이션계의 디즈니와 디즈니의 만남. 애니메이션 라따뚜이(Ratatouille)는 그렇게 픽사와 디즈니가 함께한 작품이다. 물론 디즈니가 한 건 배급이지만 내용의 면면을 보면 두 업체의 입김이 많이 베어든 작품이라는 걸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3D 애니메이션이라면 의례 사용하는 종종 자랑스럽게까지 소개하는 모션 픽쳐를 완전히 배제하고 3D 애니메이터들의 손만으로 창조한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를 돌아보자. 줄거리는... 남다른 미각과 후각을.. |
2007/06/29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