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 해당되는 글 4건
2007/11/28 10:20
[Tech]
우선 레몬펜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칫솔님께 감사드립니다.

설치 정말 간단하다. 정말 한 줄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만 </body> 앞에 넣어두면 된다. 그걸로 끝! 구글 애드센스처럼 여러 줄도 아니다. 딱 한 줄!
요즘 너무 바빠서 많은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 했지만, 레몬펜에서 얘기했던 기능들을 어느정도 써보았다.
레몬펜이 설치되어 있는 블로그에서는 글을 읽을 때 그냥 마우스로 드래그를 하면 드래그한 부분 우측 상단에 형광펜 마크가 뜨고 그것을 클릭하면 바로 형광펜으로 칠한 듯 마킹이 된다. 나같은 경우는 인터넷에서 글을 읽을 때 중요한 부분은 마우스로 자꾸 드래그하면서 읽는 습관이 있어서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형광펜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 우측 상단에는 숫자가 뜬다. 현재 그 마킹에 달려있는 댓글 혹은 쪽지의 개수인데, 그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쪽지창이 나타난다. 쪽지에는 기존에 썼던 쪽지와 함께 입력할 수 있는 창이 함께 보인다.

오픈마루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아봤는데, 다른 분들이 그 댓글에 또 댓글을 달 수 있는 구조이다. 이러한 댓글 기능으로 블로그의 포스팅 자체의 댓글을 줄어들 것이다. 레몬펜 사용자들은 글귀마다 달려있는 댓글로 더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레몬펜을 쓰고 있지 않는 경우에는 댓글 자체가 줄어들어 블로그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오픈마루의 개발 방식과 철학을 괜찮게 생각하는지라 오픈마루에서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런데 그 전의 롤링리스트는 그렇게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의 레몬펜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얼른 오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서비스 만드시길...
* 한줄만 넣으면 바로 설치
설치 정말 간단하다. 정말 한 줄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만 </body> 앞에 넣어두면 된다. 그걸로 끝! 구글 애드센스처럼 여러 줄도 아니다. 딱 한 줄!
<script src="http://script.lemonpen.com/site/lemonpen.js?sid="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script>
요즘 너무 바빠서 많은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 했지만, 레몬펜에서 얘기했던 기능들을 어느정도 써보았다.
* 어느곳에나 바로 그어서 색칠하기
* 콕 찍어서 덧붙일 말은 쪽지 붙이기 & 토달고 싶을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
오픈마루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아봤는데, 다른 분들이 그 댓글에 또 댓글을 달 수 있는 구조이다. 이러한 댓글 기능으로 블로그의 포스팅 자체의 댓글을 줄어들 것이다. 레몬펜 사용자들은 글귀마다 달려있는 댓글로 더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레몬펜을 쓰고 있지 않는 경우에는 댓글 자체가 줄어들어 블로그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 긋기만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쌓인다
정말이다. 긋기만 하면 자동으로 스크랩된다. 기존에는 비슷한 기능으로 구글 노트를 사용했다. 하지만 구글 노트는 드래그를 하고 Firefox Extension을 통해서 구글 노트에 올리는 과정 등 적지않게 귀찮은 면이 있다. 그러나 레몬펜의 스크랩 기능은 정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내가 형광펜으로 칠한 부분은 전부 자동으로 스크랩되어 레몬펜 스크랩북에 올라간다. 이렇게.오픈마루의 개발 방식과 철학을 괜찮게 생각하는지라 오픈마루에서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런데 그 전의 롤링리스트는 그렇게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의 레몬펜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얼른 오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서비스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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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10:56
[Tech]
지난 포스팅 - 상큼한 레몬으로 쓰는 형광펜을 아시나요? 오픈마루의 레몬펜

어제 칫솔님의 도움으로 레몬펜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서 추가 테스터가 될 기회를 얻었었다. 오늘 아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테스터 등록이 늦어지게 된다는 메일을 받았다.
무작정 초대가 안 이루어졌어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작은 정성에 아침부터 살짝 감동 받았다. (큭. 완전 오픈마루에 빠져버린 오픈마루 Grouppy 같네. ㅋㅋ)
일단 블로거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가보다. 개발 중이라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느려졌다고 하는 사용자가 있는 것을 보니...
아무쪼록 테스트 기간을 잘 거쳐서 좋은 서비스가 태어났으면 좋겠다.
어제 칫솔님의 도움으로 레몬펜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서 추가 테스터가 될 기회를 얻었었다. 오늘 아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테스터 등록이 늦어지게 된다는 메일을 받았다.
먼저 레몬펜을 베타테스터를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부터 작게 시작한 베타테스팅인데, 하루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가져주셔서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
...
그래서 추가 초대는 내일 레몬펜 재 배포 이후에 이루어지게됩니다.
초대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무작정 초대가 안 이루어졌어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작은 정성에 아침부터 살짝 감동 받았다. (큭. 완전 오픈마루에 빠져버린 오픈마루 Grouppy 같네. ㅋㅋ)
일단 블로거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가보다. 개발 중이라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느려졌다고 하는 사용자가 있는 것을 보니...
아무쪼록 테스트 기간을 잘 거쳐서 좋은 서비스가 태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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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오 픈 마 루 스 튜 디 오 | 2007/11/23 19:08 | DEL
"에~엥, 에~엥, 국민 여러분, 민방위 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레몬펜 서비스 스탭 케이입니다. 갑자기 웬 민방위 훈련이냐구요? 어제 오후 갑작스런 레몬펜 장애로 베타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블로그가 잘 뜨지 않는 등 적지않은 피해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비록 클로즈드 베타이기는 하지만, 미리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지 못했습니다. 레몬펜 품질 최우선 항목 : 설치된.. |
2007/11/03 00:06
[Tech]
W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Microsoft가 개최하는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웹을 통한 미래 창조'라는 이름으로 열린 컨퍼런스였다. Rick Rashid MS 수석사장, Harry Shum MSR 아시아 소장과 함께 교과서에서나 보던 튜링 어워드를 받은 John E. Hopcroft 교수님까지 정말로 쟁쟁한 분들이 오셔서 기조연설을 했다.
전체적으로 강연 내용은 썩 만족스럽지는 못 했다. 미래 예측이라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저명한 분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했지만 그 분들의 생각도 대중들의 생각과 그리 다르지는 않았다. 앞으로의 웹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는 광고와 소셜 네트워크라고 Harry Shum 박사가 얘기를 했는데 나의 생각과 일치했다. 원래 기조연설이 그런건지 자랑을 많이 하시더라. ^^;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내가 언제 이 분들의 강연을 듣겠는가...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컨퍼런스 기조연설의 내용이 아니다. 모든 분들의 기조연설이 끝나고 Q&A 시간이 되었다. 두 번째 질문자가 말을 하자 장내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OO대학교에 재학 중인 XXX의 엄마되는 사람입니다."라는 말로 말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그 친구는 중증장애를 앓고 있어서 사지를 움직일 수 없고, 그래서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눈을 이용하는 Eye-tracking 마우스를 사용해서 컴퓨터를 공부하고 있는 장애우였다. 그 어머님의 질문은 Microsoft에서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컴퓨팅 연구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였다.
Computing for the Disabled
장애우를 위한 컴퓨팅이라니... 지금까지 내가 컴퓨터를 5년 가까이 전공으로 공부하면서 한 번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부분이었다. 집에와서 찾아보니 놀랍게도 지구 상에는 6억 명의 장애우가 있다고 한다. 10%라는 소수 같지 않은 소수를 위한 생각을 여태까지 하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웹표준이 필요한 이유도 이제서야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한편 컴퓨터 공부하는 것이 좋고 컴퓨터가 깜빡거리는 것만 봐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XXX 친구가 하는 얘기를 들으니, 힘든 분들에게도 무엇인가 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가 존경스럽고 그런 컴퓨터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영광스럽고 왠지 뿌듯하기도 하다.
컴퓨터 앞에서라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냥 좀 뭉클해지는 밤이다. 오늘 연설을 하신 Manuel Blum 박사님의 말을 빌린다.
친구야, 넌 혼자가 아니야. 너에겐 컴퓨터로 연결되어 있는 수 많은 친구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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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11:30
[Tech]
출처: Flickr
미국인들이 이렇게 아이폰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의 제품이 언제나 그러하듯, 아이폰이 갖고 있는 수려한 디자인일 수 있다. 버튼을 없애고 터치스크린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특이한 UI 때문일 수도 있다. 미국사람들에게 필수품인 아이팟이 내장된 휴대폰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아이폰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무료 무선 인터넷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의 carrier인 AT&T의 요금제를 보면 모든 요금제에 Unlimited Data (Email/Web)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60달러, 80달러, 100달러라는 요금제 안에 포함되어 있는 값이긴 하지만 어쨌든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임에는 틀림없다.
이 무제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Email 확인과 웹 브라우징, 나아가 Google Maps를 사용한 네비게이션 기능, 주가 확인, 날씨 확인 등이 가능한 것이다. 인터넷에 모든 정보가 있는 지금 시대에 항상 휴대하는 전화기를 통해 인터넷에 접근 가능 하다는 점은 큰 메리트임에 틀림 없다.
현대인들의 온라인 네트워크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진지한 것인지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나름대로 내가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나만해도 휴대기기를 통해 인터넷을 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다. 사진, 이메일, 문서 등 많은 데이터가 인터넷 상에 있기 때문에, 휴대폰이 인터넷에 연결이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지도도 언제나 확인할 수 있고, 지하철 막차 시간이 언제인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생활이다.
아이폰을 사지 않은 사람들의 큰 이유가 통신사 문제라고 한다. 통신사 변경이 큰 부담감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인들도 아이폰을 크래킹해서 AT&T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팟과 무선인터넷용으로만 사용하려고 한다. 이미 이런 제품이 이베이에 올라와 있다.
미래는 Ambient Wireless Internet이 우리를 지배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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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킬크로그 (killklog) | 2007/07/04 11:51 | DEL
지난 29일부터 오늘까지 IT 업계의 화제는 단연 애플 iPhone이다. iPhone을 사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과 이를 취재하는 언론, 그리고 분석 기사 등 마치 한동안 iPhone만이 뉴스의 중심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다. 근데, 왜 미국인들은 이처럼 iPhone에 열광하는 것일까? 디자인? 기능? 애플이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내가 보기엔 정액제 데이터 서비스가 그 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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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건전보수 전산쟁이의 IT 이야기 | 2007/07/05 08:26 | DEL
아이폰에 현혹되지마라 울트라스마트(F700) IT Gadget 임프레션(T) 블로그 http://www.alonecrow.com/234 삼성전자에서 아이폰에 대항할 스마트폰을 예정에 둔 모양입니다. 이전에 모토롤라 레이저폰이 나오자마자 재빨리 더 좋은 스펙의 슬림폰을 출시했고 LG에서 초콜릿폰을 선 보이자 역시 재빨리 비슷한 개념에 더 익숙한 UI와 기술 스펙을 지닌 모델을 출시햇습니다. 이번에도 아이폰이 반향을 일으키자 삼성전자의 기술 응용력을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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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rivial Thoughts of Ikarus | 2007/07/10 05:10 | DEL
원래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사안은 포스팅을 피하는 편인데 -뒷북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Apple iPhone은 출시 전부터 너무 부풀려져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한번은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 그러다가 해킹이 되네 마네 하던 것이 결국 해킹이 됐다는 소식이 올라온 것을 보고 포스팅을 한다. 출시전부터 온갖 루머로 포장되어 그 정체가 신비에 쌓인 미래에서 온 세련된 디자인의 만능 멀티미디어 기기인 것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끌던 iphone(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