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에 해당되는 글 44건
2008/01/23 14:43
[Tech]
YouTube, 이제 한국어로 만나세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영상 공유사이트이자 구글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인수하는 바람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튜브. 그 유튜브 정식 한글 페이지가 오픈했다.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YouTube를 언어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페이지 레이아웃은 영문 유튜브와 똑같다. 다만 모든 페이지의 말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www.youtube.com 페이지의 한글 번역 버전은 아니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도 로컬라이즈되어 있다. 일부 영어 제목 동영상도 잘 보면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다.
우리나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다. 판도라 TV가 점유율 35%1로 떡 버티고 있고, 그 뒤를 엠엔캐스트, 엠군 등이 쫓아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는 우리나라에서 3.4% 남짓한 점유율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외국산 서비스가 맥을 못추는 것처럼 유튜브도 우리나라에서의 인기는 별로였다.
유튜브가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유튜브가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 구글이 과연 그러고 싶어할 지는 모르겠지만 - 철저한 로컬라이징이 필요하다. 단순 번역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을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이 운영하지 않고 한국용으로 따로 관리하는 부분은 잘 한 것이다. 그리고 국내 동영상 업체 엠군미디어, SM 온라인, CJ 미디어 등과 콘텐츠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고, 그 결과 유튜브에서 각 파트너사의 동영상 검색 및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한다. 늦게 시장에 진입한 만큼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부분도 유튜브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할 것이다.
하지만 부족한 점도 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구글의 검색창처럼 단순한 편이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은 메인 화면에 나타나지만, 장르별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는 없다. 물론 태그 기능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 태그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지를 메인 화면에서 찾을 수 있기를 원한다. 기존에 잘 서비스 되고 있는 한국 사이트의 구성 요소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굳이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은 레이아웃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늦게 시작한 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페이지 레이아웃은 영문 유튜브와 똑같다. 다만 모든 페이지의 말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www.youtube.com 페이지의 한글 번역 버전은 아니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도 로컬라이즈되어 있다. 일부 영어 제목 동영상도 잘 보면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다.
우리나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다. 판도라 TV가 점유율 35%1로 떡 버티고 있고, 그 뒤를 엠엔캐스트, 엠군 등이 쫓아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는 우리나라에서 3.4% 남짓한 점유율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외국산 서비스가 맥을 못추는 것처럼 유튜브도 우리나라에서의 인기는 별로였다.
유튜브가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유튜브가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 구글이 과연 그러고 싶어할 지는 모르겠지만 - 철저한 로컬라이징이 필요하다. 단순 번역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을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이 운영하지 않고 한국용으로 따로 관리하는 부분은 잘 한 것이다. 그리고 국내 동영상 업체 엠군미디어, SM 온라인, CJ 미디어 등과 콘텐츠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고, 그 결과 유튜브에서 각 파트너사의 동영상 검색 및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한다. 늦게 시장에 진입한 만큼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부분도 유튜브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할 것이다.
하지만 부족한 점도 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구글의 검색창처럼 단순한 편이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은 메인 화면에 나타나지만, 장르별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는 없다. 물론 태그 기능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 태그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지를 메인 화면에서 찾을 수 있기를 원한다. 기존에 잘 서비스 되고 있는 한국 사이트의 구성 요소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굳이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은 레이아웃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늦게 시작한 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 <a href="http://www.rankey.com/rank/small_category.php?group_id=934&group_l_id=5" target="_blank">2008년1월23일 Rankey 순위 기준</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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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 2008/01/23 15:03 | DEL
유투브 한국어 버전 정식 오픈!!!구글에서 인수한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가 공식적으로 론칭되었다.유투브 관련 기자회견을 신라호텔에서 가지면서 정식으로 선포를 하게 된다고 한다.세계적인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가 공식적으로 론칭되었다고 유투브 홍보를 맡은 인컴브로더스로부터 정보를 입수했다. 오늘 유투브 관련 기자회견을 신라호텔에서 가지면서 정식으로 선포를 하였다."유튜브 한글사이트는 단지 홈페이지가 한글로 번역된 사이트가 아니라,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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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대단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많은 한국 사람들이 유튜브를 접속해서 시청을 하고 있었을테니까요. 물론 언어적인 문제가 웹사이트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어 사이트 오픈은 유튜브 활용을 원하는 한국분들에게 큰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한국의 비디오 사이트의 현황이 생각이 나는군요. 판도라TV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페이지뷰 등은 상당히 다른 사이트르 압도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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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 2008/01/23 15:20 | DEL
일단 오픈 자체를 제외하고 눈길을 끄는 대목은 엠군미디어, SM 온라인, CJ 미디어, 중앙 케이블방송, (주)DDH, TU Media, 캐스트넷, JYP, (주)아이토닉 등과 콘텐츠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어,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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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reeze Idea Factory | 2008/01/23 18:53 | DEL
유튜브 한국어 사이트가 런치했습니다. http://kr.youtube.com 첫인상에 대한 느낌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메인쪽에 한국관련 영상을 좀 많이 노출시키는 것 외에 아직까진 별다른 Localize된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text들도 탬플릿 자동번역기로 번역한 수준인것으로 보이구요. 야후 초장기때의 어색한 번역사이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자동으로 저작권 신고가 된 영상을 detecting하는 기술은 놀랍습니다만… 한국 사용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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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36.5℃ BloG.. | 2008/01/23 22:23 | DEL
지금부터 쓰려고 하는 글은 한국에 있는 네티즌들에겐 전혀 와닿지도 않는 그런 글일 테지만, 어쨌든 내 생각 어필은 해야겠다 싶어 써본다. 일단 엠앤캐스트, 판도라Tv, 엠군, Daum TV팟, 네이버 동영상. 나는 이 서비스들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고? 그 이유는 이제까지 입아프게 이야기해왔을 터. 재생이 안 된다. 국외 IP의 회선은 상당히 안 좋은 녀석으로 물려놓거나, 트래픽 제한을 아주아주 작게 잡아놓거나, 아예 차단시킨다. 그러고선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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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ize Korea | 2008/01/24 11:14 | DEL
Google finally launched their localized Korean YouTube site with a press conference in Seoul on Wednesday: The Korean YouTube site faces a daunting mission in competing against locally grown services from Daum, Pandora TV and Afreeca. Tricky censor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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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쥰세이의 무료한 나날들... | 2008/01/24 17:47 | DEL
유투브(Youtube)가 1월 23일 부터 한국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같이 유투브를 애용하는 사람들한텐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죠. 정식 kr도메인도 생겼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한글로 된 페이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선 이미 수많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넘쳐납니다. 이제와서 유투브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해도 화질 좋고 속도 빠른 한국의 동영상 서비스들 사이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아직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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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ndless9 : Mixsh, Bloglink | 2008/01/25 10:58 | DEL
얼마전 유튜브 한글판 사이트가 오픈된 이후 블로그스피어나 IT업계가 시끌벅적하네요. 거대자본을 가진 Google이 국내의 상황에 맞게 localize하여 운영하겠다고 발표한 첫번째 서비스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 사실 아직은 localize 된 부분은 언어뿐인 것으로 보여지지만요 ^^ ) 개인적인 생각(바램)으로는 국내 UCC미디어들과 비교해보면 별다른 경쟁포인트가 없다고 생각되어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뭐 지켜봐야 알겠죠. J.. |
2007/11/28 10:20
[Tech]
우선 레몬펜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칫솔님께 감사드립니다.

설치 정말 간단하다. 정말 한 줄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만 </body> 앞에 넣어두면 된다. 그걸로 끝! 구글 애드센스처럼 여러 줄도 아니다. 딱 한 줄!
요즘 너무 바빠서 많은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 했지만, 레몬펜에서 얘기했던 기능들을 어느정도 써보았다.
레몬펜이 설치되어 있는 블로그에서는 글을 읽을 때 그냥 마우스로 드래그를 하면 드래그한 부분 우측 상단에 형광펜 마크가 뜨고 그것을 클릭하면 바로 형광펜으로 칠한 듯 마킹이 된다. 나같은 경우는 인터넷에서 글을 읽을 때 중요한 부분은 마우스로 자꾸 드래그하면서 읽는 습관이 있어서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형광펜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 우측 상단에는 숫자가 뜬다. 현재 그 마킹에 달려있는 댓글 혹은 쪽지의 개수인데, 그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쪽지창이 나타난다. 쪽지에는 기존에 썼던 쪽지와 함께 입력할 수 있는 창이 함께 보인다.

오픈마루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아봤는데, 다른 분들이 그 댓글에 또 댓글을 달 수 있는 구조이다. 이러한 댓글 기능으로 블로그의 포스팅 자체의 댓글을 줄어들 것이다. 레몬펜 사용자들은 글귀마다 달려있는 댓글로 더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레몬펜을 쓰고 있지 않는 경우에는 댓글 자체가 줄어들어 블로그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오픈마루의 개발 방식과 철학을 괜찮게 생각하는지라 오픈마루에서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런데 그 전의 롤링리스트는 그렇게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의 레몬펜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얼른 오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서비스 만드시길...
* 한줄만 넣으면 바로 설치
설치 정말 간단하다. 정말 한 줄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만 </body> 앞에 넣어두면 된다. 그걸로 끝! 구글 애드센스처럼 여러 줄도 아니다. 딱 한 줄!
<script src="http://script.lemonpen.com/site/lemonpen.js?sid="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script>
요즘 너무 바빠서 많은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 했지만, 레몬펜에서 얘기했던 기능들을 어느정도 써보았다.
* 어느곳에나 바로 그어서 색칠하기
* 콕 찍어서 덧붙일 말은 쪽지 붙이기 & 토달고 싶을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
오픈마루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아봤는데, 다른 분들이 그 댓글에 또 댓글을 달 수 있는 구조이다. 이러한 댓글 기능으로 블로그의 포스팅 자체의 댓글을 줄어들 것이다. 레몬펜 사용자들은 글귀마다 달려있는 댓글로 더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고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레몬펜을 쓰고 있지 않는 경우에는 댓글 자체가 줄어들어 블로그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 긋기만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쌓인다
정말이다. 긋기만 하면 자동으로 스크랩된다. 기존에는 비슷한 기능으로 구글 노트를 사용했다. 하지만 구글 노트는 드래그를 하고 Firefox Extension을 통해서 구글 노트에 올리는 과정 등 적지않게 귀찮은 면이 있다. 그러나 레몬펜의 스크랩 기능은 정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내가 형광펜으로 칠한 부분은 전부 자동으로 스크랩되어 레몬펜 스크랩북에 올라간다. 이렇게.오픈마루의 개발 방식과 철학을 괜찮게 생각하는지라 오픈마루에서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런데 그 전의 롤링리스트는 그렇게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의 레몬펜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얼른 오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서비스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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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10:56
[Tech]
지난 포스팅 - 상큼한 레몬으로 쓰는 형광펜을 아시나요? 오픈마루의 레몬펜

어제 칫솔님의 도움으로 레몬펜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서 추가 테스터가 될 기회를 얻었었다. 오늘 아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테스터 등록이 늦어지게 된다는 메일을 받았다.
무작정 초대가 안 이루어졌어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작은 정성에 아침부터 살짝 감동 받았다. (큭. 완전 오픈마루에 빠져버린 오픈마루 Grouppy 같네. ㅋㅋ)
일단 블로거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가보다. 개발 중이라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느려졌다고 하는 사용자가 있는 것을 보니...
아무쪼록 테스트 기간을 잘 거쳐서 좋은 서비스가 태어났으면 좋겠다.
어제 칫솔님의 도움으로 레몬펜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서 추가 테스터가 될 기회를 얻었었다. 오늘 아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테스터 등록이 늦어지게 된다는 메일을 받았다.
먼저 레몬펜을 베타테스터를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부터 작게 시작한 베타테스팅인데, 하루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가져주셔서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
...
그래서 추가 초대는 내일 레몬펜 재 배포 이후에 이루어지게됩니다.
초대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무작정 초대가 안 이루어졌어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작은 정성에 아침부터 살짝 감동 받았다. (큭. 완전 오픈마루에 빠져버린 오픈마루 Grouppy 같네. ㅋㅋ)
일단 블로거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가보다. 개발 중이라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느려졌다고 하는 사용자가 있는 것을 보니...
아무쪼록 테스트 기간을 잘 거쳐서 좋은 서비스가 태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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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오 픈 마 루 스 튜 디 오 | 2007/11/23 19:08 | DEL
"에~엥, 에~엥, 국민 여러분, 민방위 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레몬펜 서비스 스탭 케이입니다. 갑자기 웬 민방위 훈련이냐구요? 어제 오후 갑작스런 레몬펜 장애로 베타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블로그가 잘 뜨지 않는 등 적지않은 피해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비록 클로즈드 베타이기는 하지만, 미리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지 못했습니다. 레몬펜 품질 최우선 항목 : 설치된.. |
2007/11/22 13:49
[Tech]
레몬펜??
스프링노트로 유명한 오픈마루에서 공개한 상큼한 이름의 서비스이다. 레몬펜은 어렵게 얘기하면 Web Annotation Service이고, 쉽게 얘기하면 인터넷 형광펜 서비스이다.레몬펜으로 할 수 있는 일
* 어느곳에나 바로 그어서 색칠하기
* 콕 찍어서 덧붙일 말은 쪽지 붙이기
* 토달고 싶을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
* 긋기만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쌓인다.
* 한줄만 넣으면 바로 설치
지금 레몬펜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 우리는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메모도 한다. 그러한 일을 인터넷 상에서 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툴이다. 메모를 자기만 보게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도 메모로 볼 수 있다.
베타테스터 발표가 되어 많은 분들이 레몬펜을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하여 사용 중이다. 비록 난 베타테스터로 활동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너무나도 재미있고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멋진 글의 한 문구가 마음에 들어 살짝 형광펜으로 색칠하기만 하면 예쁘게 표시도 되고, 구글 노트처럼 일일이 하나씩 저장하지 않아도 드래그만으로 문구가 저장이 된다니, 얼마나 편한 기능인가.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로 글 전체의 댓글 숫자를 줄어들 수 있겠지만, 블로거들 사이의 상당히 Interactive한 의견 교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어찌 오픈마루 서비스들의 이름은 한결같이 친숙하고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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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2007/11/22 14:25 | DEL
벌써 몇 분께서 레몬펜에 대한 이야기를 쓰셨습니다. 저도 레몬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따로 레몬펜에 대한 소개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형광펜이나 인터넷 포스팃 어느 것을 가져다 붙여도 좋은 블로그 플러그 인인 것은 분명합니다. 클로즈 베타를 끝내면 아마도 오픈 하리라 여겨지므로 곧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소개하신 글이나 아래 이를 설명하는 이미지 한장이면 족할 듯 싶습니다. 밤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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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RCHOI BLOG | 2007/11/23 11:03 | DEL
레몬펜lemonpen.com 이라는 서비스를 오픈마루에서 클로즈 베타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지금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 중이라 정확히 어떤 서비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레몬펜의 글을 읽어보니 Diigo Social Annotation: Seamless Integration of Social Bookmarking, Web Highlighter, Sticky-Note & Clipping라는 서비스와 상당히 유사해 보인다.Diig.. |
2007/10/02 12:27
[Tech]
세계 1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이다. 그렇다면 2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은 어디일까?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음은 바로 어도비(Adobe)이다. 우리에게 어도비는 PDF와 포토샵으로 더 익숙하다. 플래쉬, 드림위버도 다 어도비 제품이다. 그래픽 디자이너나 동영상 제작자에게 익숙한 일러스트레이터와 프리미어도 전부 어도비가 만들었다. 이렇듯 많은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거기에다 요즘에는 Flex라는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 오피스 시장의 절대 왕자는 표준이든 아니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오랫동안 Microsoft Office로 오피스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절대 강자에 대항해 Sun의 OpenOffice, IBM의 Lotus Symphony와 같은 설치형 오피스와 Google의 Google Office, ThinkFree와 같은 웹 오피스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가히 오피스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다.

피튀기는 오피스 전쟁에 소프트웨어 강자 어도비가 뛰어들었다. 지난 9월 말 웹 워드프로세서 버즈워드(Buzzword)를 인수하면서 Share라는 이름으로 웹 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하려
지금 오피스 시장의 절대 왕자는 표준이든 아니든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오랫동안 Microsoft Office로 오피스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절대 강자에 대항해 Sun의 OpenOffice, IBM의 Lotus Symphony와 같은 설치형 오피스와 Google의 Google Office, ThinkFree와 같은 웹 오피스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가히 오피스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다.
피튀기는 오피스 전쟁에 소프트웨어 강자 어도비가 뛰어들었다. 지난 9월 말 웹 워드프로세서 버즈워드(Buzzword)를 인수하면서 Share라는 이름으로 웹 오피스 서비스를 시작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