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가 끝나자마자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15일에 열릴 맥월드로 쏠리고 있다.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가 어떤 것들을 내놓을지에 대한 루머들도 많다. 이번 맥월드 스크립트라고 주장하는 자료도 있고, MacBoy님께서도 루머들을 잘 정리해놓았다. 새로운 맥 프로는 이미 나왔고, 더 작은 맥북도 나올 것 같다. 맥북 터치는 아닐 것이라는 얘기가 많다.
Engadget에도 맥월드를 기대하게끔 하는 글들이 많다.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듯한 커다란 검은 덮게가 더욱 궁금증을 일으킨다. 저 검은 덮게 뒤에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There's something in the air.
이번 맥월드 2008의 슬로건이다. 슬로건을 보아하니 이번 맥월드에는 뭔가 Wireless 무선과 관련된 것이 등장할 것이다. WiMax라는 얘기도 있다. 내 생각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서비스일 것 같다. 무엇일지는 15일(한국시간 16일 02:00)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 사진 몇 장만으로도 전 세계 IT Geek들을 흥분시키는 애플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이제 이틀 남았다, 맥월드 2008. 작년에 아이폰을 주심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던 스티브 잡스가 올해는 어떤 선물을 갖고 나타날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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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 2008/01/14 20:06 | DEL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30시간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맥월드에서는 아이폰을 비롯 애플TV와 에어포트 익스트림 베이스스테이션이 발표되었고.. 이는 맥월드와 함께 열렸던 CES를 누르기에 충분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 일정 그럼 올해 맥월드 2008 키노트에는 무엇이 발표될까.. 1. 무엇보다 울트라 슬림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대된다 할 수 있다. 루머에 의하면 맥북 에어라는 이름을 갖게 될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
어제에 이어 또 블루레이 관련 글이다. CES가 막 끝나서 그런지, 블루레이 vs HD DVD가 꽤나 큰 이슈여서인지 요즘 블루레이 관련 이슈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전부 블루레이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쓰도록 하기 위함이다.
소니가 블루레이의 저변을 높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소비하는 트렌드를 잘 읽은 대처이다. HD DVD 측도 별 아이디어 같지도 않지만 이런 아이디어라도 내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 곤란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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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개막 바로 직전에 워너브라더스가 충격 선언을 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가 6월부터는 블루레이 DVD만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전 세계 영화의 70%가 블루레이 방식으로 공급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미 CES는 블루레이 물결이다. 블루레이 디스크 연합(BDA)은 올해 북미 시장에서 블루레이 플레이어 판매 목표치를 1,000만대로 상정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파라마운트와 유니버셜도 한 달안에 블루레이 쪽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유니버설은 HD DVD와의 계약이 이번 1월로 종료된다. 파라마운트는 작년 8월 HD DVD 독점 계약 체결 시 워너가 블루레이로 갈 경우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을 두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HD DVD와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메이저 배급사들 모두 블루레이편에 서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루머일 수도 있지만 원래부터 디즈니와 사이가 좋은 애플의 맥에도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탑재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DVD 전쟁을 지겨워하고 있고 빨리 한 쪽으로 결정되기를 바라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에 대한 결정에서는 어느 쪽이든지 한 쪽으로 결정되면 그것을 따라가려 하고 다시 바꾸지 않으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쪽에 힘이 더 실리게 되면, 힘을 빼앗긴 쪽은 다시 힘을 되찾아 오기가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블루레이가 잡은 주도권을 HD DVD가 다시 찾아오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한편, 빌 게이츠도 CES 키노트에서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다른 트렌드는 브로드밴드를 통한 다이렉트 다운로드다. Xbox 라이브가 좋은 예다. 이것은 앞으로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주된 방법이 될 것이다"고 다운로드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천하의 빌 게이츠도 어느 정도 포기한 셈이니 더 이상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결국 차세대 DVD 전쟁은 블루레이가 이길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볼 수 있다. 베타맥스가 VHS에게 깨진 이후 처음으로 소니의 기술이 표준이 되는 셈이다. 삼성전자도 크게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나쁠 것이 없다. 하지만 소니의 기술은 대부분 가격이 비싸서 향후 미디어나 드라이브 가격이 오를 수도 있어 개인 사용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블루레이가 계속 승리의 기쁨을 누리지 못 할 수도 있다. 가격 조건이 좋으니 언제든지 배급사들이 HD DVD로 돌아설 수도 있다. 그리고 빌 게이츠의 말대로 앞으로의 콘텐트 유통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Xbox 라이브 뿐 아니라 2008년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IPTV가 있지 않은가. 1차 전쟁은 블루레이가 이겼다 하고, 앞으로의 2차, 3차 전쟁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재미있는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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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DVD를 둘러싸고 벌어진 블루레이(Blu-ray)와 HD DVD의 경쟁에서, HD DVD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던 도시바(Toshiba)가 HD DVD 사업을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이것으로 블루레이의 승리가 거의 확실해졌습니다. 도시바는 아오모리현(青森県)의 공장에서 진행 중인 HD DVD 플레이어의 생산을 전면 중지하고, 새로운 개발도 취소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단, 매장의 기기 판매는 당분간 계속합니다. 이번 사업 포기로 도시바의 손실은... |
"와~ 정말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구나."
게이츠 아저씨가 이렇게 유쾌하고 쿨한 사람인지 미쳐 몰랐다. 진짜 멋지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부와 명예를 다 가졌고, 게다가 떠나야할 때를 알고 멋지게 은퇴하는 법까지 알고 있다.
은퇴하시고 하고 싶다는 자선 사업도 멋지게 해낼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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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판 iMac이라고도 불리우는 HP TouchSmart PC가 CES에 공개되었다.
HP TouchSmart PC는 19인치 터치스크린, AMD Turion 64 X2 듀얼 코어,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NVIDIA 지포스 Go 7600, WiFi, 블루투스, 130만화소 PC 카메라, FM/HDTV 튜너, DVD Writer, 무선 키보드, 마우스, 스타일러스 펜 등으로 무장되어 있다. 그리고 당연히 WIndows Vista가 탑재된다.
iMac과 함께 갖고 싶은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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