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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에 해당되는 글 19건

2008/01/23 14:43
YouTube, 이제 한국어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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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영상 공유사이트이자 구글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인수하는 바람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튜브. 그 유튜브 정식 한글 페이지가 오픈했다.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YouTube를 언어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이지 레이아웃은 영문 유튜브와 똑같다. 다만 모든 페이지의 말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www.youtube.com 페이지의 한글 번역 버전은 아니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도 로컬라이즈되어 있다. 일부 영어 제목 동영상도 잘 보면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다.

우리나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다. 판도라 TV가 점유율 35%[각주:1]로 떡 버티고 있고, 그 뒤를 엠엔캐스트, 엠군 등이 쫓아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는 우리나라에서 3.4% 남짓한 점유율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외국산 서비스가 맥을 못추는 것처럼 유튜브도 우리나라에서의 인기는 별로였다.


유튜브가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유튜브가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 구글이 과연 그러고 싶어할 지는 모르겠지만 - 철저한 로컬라이징이 필요하다. 단순 번역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을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이 운영하지 않고 한국용으로 따로 관리하는 부분은 잘 한 것이다. 그리고 국내 동영상 업체 엠군미디어, SM 온라인, CJ 미디어 등과 콘텐츠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고, 그 결과 유튜브에서 각 파트너사의 동영상 검색 및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한다. 늦게 시장에 진입한 만큼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부분도 유튜브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할 것이다.

하지만 부족한 점도 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구글의 검색창처럼 단순한 편이다. 인기 동영상, 추천 동영상 등은 메인 화면에 나타나지만, 장르별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는 없다. 물론 태그 기능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 태그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지를 메인 화면에서 찾을 수 있기를 원한다. 기존에 잘 서비스 되고 있는 한국 사이트의 구성 요소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굳이 오리지널 사이트와 같은 레이아웃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늦게 시작한 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1. <a href="http://www.rankey.com/rank/small_category.php?group_id=934&amp;group_l_id=5" target="_blank">2008년1월23일 Rankey 순위 기준</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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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 2008/01/23 15:03 | DEL
유투브 한국어 버전 정식 오픈!!!구글에서 인수한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가 공식적으로 론칭되었다.유투브 관련 기자회견을 신라호텔에서 가지면서 정식으로 선포를 하게 된다고 한다.세계적인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가 공식적으로 론칭되었다고 유투브 홍보를 맡은 인컴브로더스로부터 정보를 입수했다. 오늘 유투브 관련 기자회견을 신라호텔에서 가지면서 정식으로 선포를 하였다."유튜브 한글사이트는 단지 홈페이지가 한글로 번역된 사이트가 아니라, 국내...
Tracked from 못난이피터팬 | 2008/01/23 15:12 | DEL
그리 대단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많은 한국 사람들이 유튜브를 접속해서 시청을 하고 있었을테니까요. 물론 언어적인 문제가 웹사이트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어 사이트 오픈은 유튜브 활용을 원하는 한국분들에게 큰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한국의 비디오 사이트의 현황이 생각이 나는군요. 판도라TV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페이지뷰 등은 상당히 다른 사이트르 압도하는 것으로..
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 2008/01/23 15:20 | DEL
일단 오픈 자체를 제외하고 눈길을 끄는 대목은 엠군미디어, SM 온라인, CJ 미디어, 중앙 케이블방송, (주)DDH, TU Media, 캐스트넷, JYP, (주)아이토닉 등과 콘텐츠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어, 각...
Tracked from Breeze Idea Factory | 2008/01/23 18:53 | DEL
유튜브 한국어 사이트가 런치했습니다. http://kr.youtube.com 첫인상에 대한 느낌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메인쪽에 한국관련 영상을 좀 많이 노출시키는 것 외에 아직까진 별다른 Localize된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text들도 탬플릿 자동번역기로 번역한 수준인것으로 보이구요. 야후 초장기때의 어색한 번역사이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자동으로 저작권 신고가 된 영상을 detecting하는 기술은 놀랍습니다만… 한국 사용자에..
Tracked from 36.5℃ BloG.. | 2008/01/23 22:23 | DEL
지금부터 쓰려고 하는 글은 한국에 있는 네티즌들에겐 전혀 와닿지도 않는 그런 글일 테지만, 어쨌든 내 생각 어필은 해야겠다 싶어 써본다. 일단 엠앤캐스트, 판도라Tv, 엠군, Daum TV팟, 네이버 동영상. 나는 이 서비스들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고? 그 이유는 이제까지 입아프게 이야기해왔을 터. 재생이 안 된다. 국외 IP의 회선은 상당히 안 좋은 녀석으로 물려놓거나, 트래픽 제한을 아주아주 작게 잡아놓거나, 아예 차단시킨다. 그러고선 하..
Tracked from Futurize Korea | 2008/01/24 11:14 | DEL
Google finally launched their localized Korean YouTube site with a press conference in Seoul on Wednesday: The Korean YouTube site faces a daunting mission in competing against locally grown services from Daum, Pandora TV and Afreeca. Tricky censorship..
Tracked from 쥰세이의 무료한 나날들... | 2008/01/24 17:47 | DEL
유투브(Youtube)가 1월 23일 부터 한국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같이 유투브를 애용하는 사람들한텐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죠. 정식 kr도메인도 생겼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한글로 된 페이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선 이미 수많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넘쳐납니다. 이제와서 유투브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해도 화질 좋고 속도 빠른 한국의 동영상 서비스들 사이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아직 좀..
Tracked from Endless9 : Mixsh, Bloglink | 2008/01/25 10:58 | DEL
얼마전 유튜브 한글판 사이트가 오픈된 이후 블로그스피어나 IT업계가 시끌벅적하네요. 거대자본을 가진 Google이 국내의 상황에 맞게 localize하여 운영하겠다고 발표한 첫번째 서비스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 사실 아직은 localize 된 부분은 언어뿐인 것으로 보여지지만요 ^^ ) 개인적인 생각(바램)으로는 국내 UCC미디어들과 비교해보면 별다른 경쟁포인트가 없다고 생각되어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뭐 지켜봐야 알겠죠. J..
BlogIcon 로카르노 | 2008/01/23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튜브가 한글로도 제공되는군요^^ 저는 판도라tv봤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BlogIcon SkyNautes | 2008/01/23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왜 판도라가 1위죠? 전 그게 궁금해요~
항상 판도라는 끄거든요~
BlogIcon elixir | 2008/01/23 16:11 | PERMALINK | EDIT/DEL
저도 항상 궁금했습니다. 초기에 ActiveX 때문에 판도라는 바로 닫아버리곤 했었는데...

레몬펜을 쓰시면 위의 글에 달린 쪽지를 보실 수 있겠지만, 못난이피터팬님께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복잡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판도라TV 내의 게시판들을 살펴보면 약간 답은 나옵니다. 그리고 인기컨텐츠(애니 등)을 검색해보면 대번에 판도라TV로 컨텐츠가 몰려있다는 사실도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결국 ActiveX문제 보다는 보고 싶은 컨텐츠가 있는 쪽으로 간다는..."

맞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인데, 콘텐츠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몰리는 것이겠죠. 초기에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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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4:22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iPod Touch의 사파리 브라우저에 Google Gears를 추가하면 꽤 쓸만한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애플과 구글이 사이가 좋은 편이다 보니 어느 정도 신빙성있는 루머도 있고, 그러다보니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도 꽤 보인다.

iPod Touch에 Google Gears를 탑재할 수 있으면, 내가 항상 사용하는 Google Reader의 RSS 글들을 아침에 내려받아 Offline 모드로 출근하는 길에 많은 글과 기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WiFi 망이 여기 저기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iPod Touch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인터넷 연결성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Google Gears인데, 현재 그것을 제대로 지원하는 PDA는 없다. iPod Touch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파리의 확장 기능으로 Google Gears가 들어간다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인터넷 연결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별로 유행이 되지 않았지만, 마치 Podcasting을 하듯이 RSS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iPod Touch의 사파리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없다는 좌절스러운 소식이 전해왔지만, 예상대로 그를 해결하는 무리들도 등장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예전부터 지하철에서 읽을 거리를 읽는 용도로 PDA를 갖고 싶었다. 그래서 최근에 휴대폰 바꿀 때 블랙잭으로 바꿀 생각도 했었다. Google Gears가 사파리에 올라간다면 iPod Touch는 내 구매 1순위가 될 것이다.

애플과 구글이 사이좋게 협력해서 Google Gears를 사파리에 올린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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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비개인아침 | 2007/09/19 14: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고 갑니다.
말 참 싸가지 없이 한다. | 2007/09/20 1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플이 지원하지않는 한글 입력문제를 어떤 분이 해결해 주었다면 그 노고에 감사와 칭찬은 못할망정
----예상대로 그를 해결하는 무리들도 등장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
자기시간 쪼개어 여러사람들에게 좋은 일 했더니 고작 해결하는 무리들 취급을하나
자고로 입만 나불거리는 사람들치고 뭔가 이루어 낸걸 못보았다. 한심할 뿐이다.....
BlogIcon elixir | 2007/09/21 09:00 | PERMALINK | EDIT/DEL
^^a 저는 그 분들의 노고를 비하했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윗 얘기는 그 분들을 오히려 칭찬하는 뜻에서 쓴 글인데, 부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제 글솜씨가 문제이군요.)
BlogIcon Cosy | 2007/09/21 0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윗분말이죠.. 제가 할 말은 아니겠지만
애플이 지원하지 않는 입력문제는 애플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한번 애플이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고 한국을 제대로 봐줄텐데
계속 이런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나선다면 애플사에서 한국을 뭘로 볼까요
즉 한글 입력기를 소비자가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배포하는건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애플 구매 고객은 고객의견등을 개무시당하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의 대외 가치도 낮아질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BlogIcon elixir | 2007/09/21 09:01 | PERMALINK | EDIT/DEL
굳이 애플을 변론하자면, 애플 입장에서 한국같이 시장규모도 작고 애플의 입지가 작은 곳에 애플의 모든 제품군을 출시하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iPod Touch에 아시아 언어 중 왜 일본어 입력기만 들어있는지는, 일본 시장과 일본에서의 애플의 입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7/09/2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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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16:41
많은 사이트들에 가입할 때 개인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이메일을 사용한다. 비록 우리나라는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사이트에서는 이메일로 가입 메일을 보내 확인 후 가입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메일은 개인 정보를 접근하는데 Key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중요한 이메일 정보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공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Rapleaf 서비스를 보면 이메일로 부터의 개인정보 접근 능력을 볼 수 있고, 이메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Rapleaf 는 인터넷 상의 메일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이메일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연령, 생일, 주소, 출신 학교, 친구 정보를 알 수 있고, 심지어는 아마존 API를 이용해 아마존 Wish List의 책과 음악까지도 알 수 있다.

이러한 개인정보는 정부의 손에 들어가면 감시하는 수단이 될 수 있고, 해커의 손에 들어가면 비밀번호 및 인증 정보를 훔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에게 알려지면 짭짤한 돈벌이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연 어떤 서비스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내 이메일 주소로 검색 해보았다. 이름과 나이, 성별을 알 수 있고, 대한민국에 거주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Facebook, Flickr, MySpace 등 소셜네트워크들의 나의 페이지 링크도 공개된다. 내 이메일의 평판도 알 수 있다. Rapleaf 사용자가 Rating을 하면 평판에 반영되는 듯 하다.

Rapleaf 는 섬뜩하기는 하지만 불법은 아니라고 한다. ZDNet의 Stefanie Olsen이 말한 것 처럼 "아무도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창으로 몰래 들여다보는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단지 지금도 Google을 통해 무식하게 하나씩 뒤져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손쉽게 One-click으로 얻을 수 있도록 만든 것 뿐이다.

그렇지만 법과 무관한 일반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이런 서비스가 사생활 침해 문제로 다가올 것이다. 간단히 얻을 수 있는 이메일 정보를 통해 원하지 않는 사람이 나의 뒤를 캔다는 생각을 하면 여간 찝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싸이월드의 그것과는 다른 문제다.

모든 사람이 아마존에 올려놓은 나의 구입 희망 도서 목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소름끼치는 일이다. 물론 그 목록에 "성병을 퇴치하는 법"과 같은 책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구매 희망 물품 목록을 꼼꼼히 읽어보고 철저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요즘 개인 식별 가능 정보는 주기적으로 삭제하도록 구글에 권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시점에 Rapleaf와 같은 서비스는 법을 떠나서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시대의 개인 정보의 중요성과 공개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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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 2007/09/05 18: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메일주소만 알면 머리카락 갯수도 알수 잇겠군요 ㅋ
개인정보 문제때문에 자꾸만 두렵습니다
BlogIcon 에버리치 | 2007/09/06 0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외국사이트 쓰지만 않으면 정보는 안나오네요..
제 namuk.com 메일이나 korea.com 넣어도 전혀~ 안나오는군요..
BlogIcon elixir | 2007/09/06 11:47 | PERMALINK | EDIT/DEL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Facebook이나 MySpace 등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 도메인 이메일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BlogIcon Melling | 2007/09/06 0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메일주소로 정보를 알아내다니 신기한데요...
BlogIcon hercules het fan fiction nc 17 | 2008/05/23 05: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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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1:47
Read/WriteWeb을 둘러보다가 관심있는 데이터를 발견해서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네이버

Rich Site Summary 혹은 Really Simple Syndication로 불리는 RSS. 컴퓨터를 잘 모르거나 인터넷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들도 네이버 블로그 등을 다니면서 RSS 마크를 본 적 있을 것이다. RSS는 쉽게 생각하면 신문 구독과 같은 것이다. 원하는 RSS만 RSS 리더에 모아서 배달 되어 오는 정보를 보는 것이다.

RSS는 일종의 XML이기 때문에, 정보를 편하게 읽기 위해서는 RSS 리더가 필요하다. 현존하는 RSS 리더에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다.
  • 한RSS, Google Reader, Bloglines와 같은 서비스형 웹 기반 리더
  • Fish, 연모와 같은 테스크톱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설치형 리더
  • 위자드(WZD)Netvibes 등 시작페이지를 통한 RSS 리더
  • Firefox, Internet Explorer 등 웹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RSS 리더
  • Email 클라이언트에서 제공하는 RSS 리더
타입도 다양하고, 하나의 타입 안에서도 많은 종류의 RSS 리더가 산재해 있다. 그런데 오늘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보게 되었다. RSS 리더 사용 비율이 웹 기반은 점점 늘어나고, 데스크톱 설치형은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2007년 7월
2007년 1월
변화율
웹 기반 (예. 한RSS, 구글 리더, Bloglines 등) 59% 52% + 7%
데스크톱 (예. Fish, 연모 등) 13% 19% - 6%
시작페이지 (Pageflakes, Netvibes, 등) 16% 14% (+ 2%)* 변동 없음
브라우저 (예. Firefox Live Bookmarks) 6% 8% - 2%
Email이나 email 기반 (예. 아웃룩, 썬더버드) 3% 3% 변동 없음
소셜 네트워크 (Facebook, MySpace, 등) 0% - n/a
기타 2% 2% 변동 없음
출처 : Read/WriteWeb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RSS를 읽을 수 있다는 웹 어플리케이션의 장점이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이 데이터를 보건데, 이미 데스크톱 설치형 RSS 리더는 거의 죽었다고 봐도 된다.

RSS 리더 뿐 아니라 이메일, 워드, 스프레드시트, 일정관리, 메모 등 다른 많은 서비스들도 기존에 설치형 프로그램에서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나의 환경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웹 어플리케이션. 소위 말하는 유비쿼터스 시대로 변하고 있는 지금, 앞으로 더욱 많은 프로그램 등이 웹에서 동작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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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RSS 를 몇가지 받아 보는 사람으로서... 웹기반 이나 ie7 or opera or ff 또는 tb 에서 rss 를 설정하여 받아 보는 것을 지금까지 해 왔는데... 글쎄... 웹 기반이 대세라... 웹 기반의 rss 리더의 장점은 ...
BlogIcon karma4u | 2007/07/26 2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 웹기반 RSS 리더를 사용하시면 피디(Feeddy)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ㅎㅎ
http://karma4u.tistory.com/category/Feeddy
사용해보시고 블로그에 피드백도 남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elixir | 2007/07/27 10:24 | PERMALINK | EDIT/DEL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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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3:26
웹 진화론
우메다 모치오 지음, 이우광 옮김/재인

책 제목: 웹 진화론

저자: 우메다 모치오

읽은 기간: 2007/07/03 ~ 2007/07/12


책을 통해 얻고자 했던 것:

  • 위키노믹스를 읽은 후, 우메다 모치오씨의 1년 전 생각은 어떠했는지 알고 싶다.
  • 일본의 인터넷기업(라쿠텐, 하테나)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

책을 읽은 후 해결된 궁금증:

  • 우메다 모치오는 탈(脫)기득권층을 향한 여행이 진화하는 웹이 책임지는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 생각한다.

책으로 부터 알게된 새로운 것:

  • 구글의 본질은 "이 세상 모든 언어의, 모든 단어의 조합에 의해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 인터넷 세계의 3대 법칙
    • 제1법칙: 신(神)의 시점에서 세계를 이해한다
    • 제2법칙: 인터넷상에 만든 인간의 분신이 돈을 벌어주는 새로운 경제권의 탄생
    • 제3법칙: (≒무한대) × (≒無) = Something(의미 있는 존재), 또는 사라졌어야 할 가치의 집적
    • 인터넷, Cheap혁명, 오픈소스 이 3대 조류가 서로 상승효과를 일으킨 결과
  • 총 표현사회 = Cheap혁명 × 검색 엔진 × 자동 질서 형성 시스템
  • Adsense 등을 통한 수입에 의해 큰 도움을 받는 것은 개발도상국 사람이다. 선진국의 표현자가 '밥을 먹으려면' 앞으로도 당분간 인터넷 세계보다는 기존 미디어에 의지해야 할 것이다.
  • 지식 생산 도구로서의 블로그
    •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스트랩 블로그도 지식 생산 도구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크랩에 짤막한 자기 생각이 담겨 있다면 충분한 지식 생산 도구가 된다.
  • 앞으로 웹의 진화는 '저쪽 편-신뢰함'의 영역이 견인해 갈 것이다. 웹 2.0 시대란 결국 그런 것이다.

책에서 아쉬웠던 점:

  • 진화하는 웹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예가 좀 부족했다. 구글에 특히 집중한 모습이다.

난이도: 쉬움

별점: ★★★☆

한줄평: 진화하고 있는 웹을 알고 싶은 기득권층에게 권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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